스마일
2022.03.03.
4만불 시대 윤안이 정치를 후퇴시기네.
안 지지자들이 안한테 돈 받고 지지하는 것도 아닌 순수한 열정으로 지지하는 데
안은 지지자들의 지지 댓가로 안의 권력을 보장받네.
윤안이 국민들이 다 자는 새벽에 권력거래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 걱정 좀 해봐라.
스마일
2022.03.03.
안이나 윤이나 둘다 생방송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3차 봉합쇼는 안윤의 봉합쇼로 끝났다.
3월 8일 밤에 안의 지지철회쇼로 윤의 동정쇼가 있을 것인가?
어차피 둘다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사람들 못되니
남이 했던 방법으로 할 것이다. 안의 철회쇼는 남아 있는가?
검사들의 정치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