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임자다.개똥도 총알받이로 쓰면 되고

인간 아니면 짐승

문명 아니면 야만 

민주 아니면 독재

진보 아니면 보수

군자 아니면 소인

일등 아니면 꼴등

축빠 아니면 야빠

소통 아니면 불통

일치가 아니면 불일치

대화가 되면 대화를 하고 

대화가 안 되면 대화하지 않는 거.

인간은 짐승과 대화할 이유가 없고

문명은 야만을 대접할 이유가 없고

민주는 독재를 수용할 이유가 없고

군자는 소인과 소통할 이유가 없고

축빠는 야빠와 대화할 이유가 없고

찍먹이 진리거늘 부먹은 찌그러지거라.

화살은 머리가 아니면 꼬리

머리가 결정하면 꼬리는 따를 뿐.

구조론은 일원론, 

길은 하나이며 나머지는 나머지일 뿐.

선택해야 할 두 갈래 길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길을 이끌어가는 자와 끌려가는 자가 있는 거.

이쪽이냐 저쪽이냐 선택은 없으며

잘 가느냐 못 가느냐 분별이 있을 뿐.

명차냐 똥차냐 결정되는 것.

음식맛은 어머니의 손맛과 할머니의 발맛

뻔한쥴

이준석 징계는 그냥 해본 말인가?

징계할 의사는 없는 데 

뭐라도 이슈를 하나 던지려고 하는건가?

여성단체는 참으로 조용하고

이럴때 페미는 왜 다 조용한가?

선택적 분노인가?

오세훈은 요세 인터뷰하는 것 보면 목소리에 기가 빠졌던데

서울시장직이 버거우면 쉬어라.

요세 주식시장이 상황이 안 좋은 데

업무시간에 주식 생각때문에 안절부절 일이 손이 안 잡히나?

그나저나 에이치 딸의 상은 무슨공적으로 인천학생까지

챙겨가면서 상을 주었나?

대통령이 전국구 챙기지 대통령도 아니고 서울시민이나 좀 챙겨라.

서울시민은 지하철이 매우 불편하다.

그나저나 지하철에 열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안내해 주는 전광판이 부족하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쪽에 열차의 진행상황을 나타는 것이 있었던 것 같은 데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뭔가?

오세훈은 지하철을 타지 않아서 시민 불편을 모르나 본데

시민은 무지 불편하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면 서울집값이 안 올라가고 안정되면

둔촌주공 같은 것을 일사천리로 진행할 것 같더만

뭐하나 한 것이 없는 오세훈.

작년 서울시장 공약은 다 거짓인가?

이번에는 선거공약으로 또 무슨 거짓말을 할 예정인가?

무언가 일어날 조짐인가.

두번째 나서는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

막말을 잘하면 특급승진되어서

이제부터 서로서로 막말 잘하기 대회로 가나?

막말을 잘하면 발탁되고

막말을 못하면 어딘가에 쳐 박혀 있나?

하나 같이 물의를 빚은 사람만 뽑는 것은

국민과 한번 해보겠다는 건가?

인사기준이 하나 같이 막말을 잘해야 발탁되고

거기에 아첨까지 하면 초고속 승진인가?

문재인은 대한민국 곳간지기 총무비서관을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깐깐한 이정도를 데려다가

시켰다는 데 저쪽은 하나 같이 @.@...

지금 저쪽 총무비서관은 대검찰청에서 데려왔다지.

아무런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대한민국 곳간열쇠 쥐고

세금 쓴 것을 장부작성을 하나 안하나?

검찰총장특활비는 공개되지 않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요소수 사태를 기억한다.

요소수 사태때 언론이 문정부를 공격한 것을 기억한다.

윤정부는 당장 서민들이 식용유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놓고 사먹을 수 있도록

특사를 해외에 파견하여 식용유 원재료를 확보해야한다.

고위공무원들은 신라호텔에서 호화롭게 만찬하는 데

서민은 흔한 식용유도 맘데로 못 먹나?

요소수사태 언론들이 한 행태를 기억한다.

윤정부는 당장 식용유원자재를 확보하라!!

겨냥한 것은 아니고 겨냥하려고 했을 뿐이다.

한동훈 - 딸이 부정입학한 것은 아니고 꼼수입학하려고 했을 뿐이다.

마리우폴에서 6킬로 지점 우크라이나 공군의 공습

독재완성

윤호중 박지현 배신자

기득권이 민중의 편인척 연기하기 힘들지.

이런 범죄자가 국힘당 찍지.

아직 숨은 쉬겠지.

국민이 당한 고통을 모두 합치면 지만원이 백만번 죽어도 모자라겠지.

지방선거가 눈 앞에 다가왔으니 일단 뿌리고 보는 건가?

문재인때는 국힘은 차등지급에 선별지급 등

별의별 소리를 다 하더만

선거는 이기고 싶어서 막 뿌리나?

기재부는 또 왜 조용하나?

재정악화에다 한명씩 반대해야지 왜 다 조용한가?

문재인도 지급할 때는 물가를 많이 걱정한 것으로 보여서

시일을 끌면서 겨우 지급한 것으로 보이데

물가를 걱정하면서 돈을 뿌린다고 하니까 이해가 안간다.

안철수의 소고기 발언은 쑥 들어갔나?

어르신들이 돈을 벌어야

자식들한테 손을 벌리지 않지.

한국은 노년 준비가 안된 나라 아닌가?

노년 준비가 안 된 60세이상의 수입을 국가 책임 져 주면 큰일 나나?

어제 호텔만찬할 때는 돈 쓰는 것은 청와대장소를 이용하면 안쓸 돈인데

어르신한테 돈 들어가는 것은 아깝나?

60세이상 70%정도 몰표 줬는 데

60세이상 공공근로를 없앤다는 소리로 들린다.

그래도 문제는 이 기사의 의미를 못 알아듣는 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