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웃는다 참.

지구까지 방문한 외계인은 당연히 없지만

만약 있다면 바이러스 크기의 초소형 생체로봇을 선발대로 먼저 보낸다는 사실.

마이크로 로봇으로 지구의 생물을 감염시켜 원격조종하고 있음.

굥석열 뇌 속에 하나 심어져 있음

1. 양자전송으로 지구의 물질을 원격조종하여 마이크로 로봇으로 만듬

2. 바이러스 크기의 마이크로 로봇을 생물체 내부로 침투시킴

3. 생물로 위장하여 활동하며 지구의 정보를 외계로 전송

4. 지령이 떨어지면 바이러스형 로봇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감염시켜 제거함.

5. 지구에 직접 오지는 않고 원격조종으로 지구에 개입함

6. 광속은 너무 느리고 별들은 띄엄띄엄 있어서 항성간 성간여행은 사실상 불가능

7. 이론적으로는 광속의 1/3까지도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성간물질의 방해나 브레이크를 거는 문제 등 집다한 문제로 과학이 발달해도 직접이동은 불가능.

물이 넘치는 여수로가 없고 구멍이 있는데 너무 작아보이네요. 댐 두개가 다 터졌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검찰.

검찰공화국이라고 만천하 광고하나?

열흘을 굶고 있는 사람들 데려다 조사하는 검찰.

굶고 기력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뭘하겠다는 건가? 검찰은.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의 판단력이 검찰한데 유리하다고 본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이면서 사람을 미워하는 데.....

도대체 검찰은 같은 종에 대한 최소한의 정도 없나?

그러면서 일본은 그렇게 챙기고 싶나?

핵폐기수처리 동조에 

세종대왕과 이순신은 역사에서 지우고 싶었나?

예술인 얼굴에 침 뱉은 것

구조론에서 불교는 초딩반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국민이 죄다 바보라는데 건 자들과

그래도 국민을 믿어야 한다는데 건 사람들의 대결입니다.

이미 각자 베팅은 해버렸고 

이제 정해진 운명을 피해갈 수 없는 것.

인간이라는 존재는 단순한 거.

환경이 좋으면 현명해지고 환경이 나쁘면 바보가 됩니다.

한국은 환경이 나빠져서 국민이 일제히 바보가 된 것.

언젠가 다시 좋아질 것을 믿느냐

북한처럼 영구멸망으로 가느냐. 

하늘이 결정하겠지요.

리더도 없고 스승도 없고 어른도 없고 지성도 없고 인물도 없고 철학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판 그 자체

문재인 죽이기 = 호남 죽이기. 

똥파리들이 꿈 꾸던 즐거운 세상. 니들 소원 풀어서 이제 행복해졌냐? 

비린내 나는 생고기를 아이가 왜 먹어?

한국 정치판이 드디어 만화가 되어버렸구나.

가만 있는 여성을 군화발로 짓밟는 폭력에 분노하지 않는 자가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가? 

이성윤 검사장 박정훈 대령 두 사람 있네.

이명박이 삽질 중에 하나인듯. 아예 오토바이도 싣고 전차도 태우고 경운기도 태우지 그래.

차원이지, 51대49이기도 하고

어떤 둘 사이에 차원이 있다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건데

수학이 늘 그렇듯이

차원의 차이를 차원이 없는 언어로 표현하려다보니

무한소라는 사단이 일어나는 겁니다.

구조론도 비슷한 입장일거 같른데

어떤 두 언어는 반드시 동급이 아닙니다. 

비교하고 질서가 생기는 순간 이미 계급이 생기기 때문

이 어려운 걸 표현하려면

2차원이면서도 1차원으로 표현해야 하는

즉 언어의 중첩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게 51대49라는 게 제 의견

3개의 기둥에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2의 64승인게

일초에 한번씩 옮기고 나면 우주의 종말이 온다고

결기 넘치는 봉지욱 기자 옆에  있는 진중권은 영혼 없는 시체 같네

더킹의 영화속 검사들이 역겨운가?

현실판 검사라인들이 더 한가?

이쯤이면 전국민이 더킹을 봐야하지 않을까?

역사는 기록에 살고 기록에 죽는다.

민주주의는 기록위에 세워졌다.

인간의 생각은 데이타라는 날것의 자료위에 건립되었다.

그러나 날것의 데이타를 없애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행동이 너무 떳떳한 나머지 떳떳해서 없는가?

기록이 남고 데이타가 남으면 

언제가 수사대상이 될 것이 같아서 없애는가?

도대체 왜 없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