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무원들 붙잡고는 되는 일이 없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20725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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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2

박원순 제로페이는 원래부터 안 되는 거라고 말했고

이재명 공공앱은 지켜봐야겠지만 공무원이 내부의 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세계는 중국의 발 밑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20314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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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2

컨테이너선이 올 때는 빈 배로 오게 되니 운임을 따블로 받는군요.



커피 원두 원가가 얼마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206023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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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2

농부가 받는 돈이 커피 한 잔 당 예전에 20원이랬는데 지금은 30원일라나?

수입가는 120원이라는데.



해석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4d-flZex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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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1
https://youtu.be/3ugv1WVMRso

언론과 야당: 정치사건이다
국민과 여당: 개혁사건이다

이미 결론은 나와있습니다.


전세가 집값을 끌어 올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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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1

집값을 내리는 방법은 공급이 많아야 하지만

집이 하루아침에 지어 질 수 없는 것이므로 이 것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집값을 받치는 요인은 전세신규계약이다.

임대차계약이 시행되고 재계약은 혜택을 보겠지만

신규계약을 하는 세입자는 작년보다 비교할 수 없는 만큼 많은 금액을 내야

전세신규계약을 하고 신규계약금액이 집값을 받치고 있다고 본다.


아파트값의 결정은 아파트가 100채가 있다면 이 100채가 다 시장에 나와야 집값을 결정 하는 것이 아니고

거래되는 한두체가 집값을 결정한다. 주식거래를 해본 사람은 알 수 있다.

임대차신규거래로 전세값을 올려주면 그 다음 임대차신규거래는 올려주는 전세값에 더 올려주어야 한다.


임대차법이 시행되어 재계약에서 임대차보호법의 혜택을 받은 세입자들이

4년의 계약이 만료되고 나가야 한다면 이 사람들은 신규계약자로 보는 가 아니면 재계약자로 보는 가?

4년 계약이 끝나고 다시 전월세를 살아야 한다면 이 신규계약자가 되는 건가?

그러면 전세값 부담은 더 커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0.12.02.
전세신구계약은 늘 있었죠.
임대차3법 때문에 전세가가 오른 게 아니라
근래 집값 상승분이 워낙 커서 그 집값 상승분이 거꾸로 전세가에 반영된 거죠.

집값 올랐는데 전세가 오르는 건 필연.

●매매가가 오른 모든 집의 전세가가 폭등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그나마 계약갱신청구권 덕분에 기존 계약자의 전세가만이라도 폭등을 막을 수 있었다. 이것도 임대차법의 일시적 혜택이다.
●집값 상승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매수 수요가 전세 수요로 상당 부분 전환됨. 이로 인해 전세공급이 딸림. 이것도 전세가 상승의 주요 원인.
●임대차법 때문에 전세가가 올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인과관계가 전도된 거. 정치공세에 불과.
●돈없고 집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임대차법은 구세주와도 같음. 장기적으로 순기능이 훨씬 많음.
●노무현이 그랬듯이, 당장은 수구언론의 집요한 덮어씌우기 공격에 시달리긴 하겠지만서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0.12.02.
전세신구계약-->전세신규계약


검찰에 사찰받고 싶은 판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7181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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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1

검사가 사찰을 해도 조용한 판사.

검찰힘이 얼마나 쎈지 보여주고 있다.

이미 언론에서 윤석렬을 대통령대우 해주니까

대통령인줄 아는 윤석렬.


대한민국에서 힘자랑 가장 잘하는 검찰.







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트럼프 꼬붕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8144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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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우편투표 사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국은 민경욱 혼자 그러지 니들처럼 단체로 또라이짓은 하지 않는다.



중앙일보는 이정화검사는 사진 안 찍어 두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5085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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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1

댓글에도 있듯이 기사를 클릭하면 이정화검사사진은 없고

박은정검사사진이 나온다.


그때 그 시절 조국죽이기 하는 방법으로

조국과 관련없는 기사에도 조국사진을 사용하는 방법 그대로

하고 있다.

이정화검사가 양심선언을 했으면 이정화검사진을 기사에 올려라.

이정화검사는 어떻게 생겼는지 얼굴 한번보자!



딥러닝의 쓸모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eWuCZu0or8&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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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1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최적화 된 기술

자동차에 있는 전장 부품의 통제를 일원화할 때 생기는 이득이 꽤 있을 겁니다.

요새는 주행하다가 길폭이 좁아지니까 FSD가 사이드미러도 알아서 접고 가는 수준.

https://www.youtube.com/watch?v=Haivk5wudb8



서울에 이 정도면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453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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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01

싸고 좋네요. 원룸이나 고시원 살던 사람들한테는 괜찮은 대안이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7]떡갈나무숲_귀돌이   2020.12.01.

어? 안암생활!



검찰발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32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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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1

장진영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가

추미애 물러나달라고 내부통신망에 올렸다는 데

검찰의 쿠데타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검찰은 물이 거꾸로 흘러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물러나라고 하는 가?

인사권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평검사가 인사권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





국민은 추미애 지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131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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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누가 추미애를 건드리는개?



검찰개혁 시국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1465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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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종교계가 나섰군요.

교수들도 나섰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10064



섬나라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1050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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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바닥이 좁으면 무의식적으로 배타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미국이 넓어도 중서부에 사는 백인 하층민은 평생 좁은 곳에서 사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0.12.01.


기레기들의 철면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0953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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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자기네가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

문재인이 바보냐? 니들이 원하는 대로 할 성 싶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01.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모른체 하는 것인지 ㅠㅠ



인류를 바보로 만든 유리 겔라

원문기사 URL : https://hypebeast.kr/2020/11/uri-geller-...160672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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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속는게 권력인 20세기 정보의 비대칭

- 나는 바보가 될테야. 내가 먼저 유리 겔라에게 속고 말거야.


안 속는게 권력인 21세기 정보의 대칭성 

- 나는 바보가 되지 않을 거야. 내가 먼저 유리 겔라의 속임수를 파헤칠거야. 


음모론 개소리 허튼소리 괴력난신 외계인 

기 초능력 4차원 귀신 유령 영혼 천국 내세 심판 따위


멍청하기 경쟁을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20세기는 다시 튀어나오지 못하게 못박아 두십시오.


남의 패거리에 가담하고 싶은 욕망인가,

내 패거리를 조직하고 싶은 욕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12.0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1866&page=1

티비보며 따라했는데, 남동생 숟가락 구브러졌고,
오빠는 오래된 손목시계 멈췄던 거 다시 가게 했어요.
초능력을 눈앞에서 본ㅋ
근데 나중에 유리겔라 사기꾼이라고 나와서,
우리집에서 벌어진 기현상은 뭥미? 했다는ㅋ


그게 기억에 1984년도였어요. 한국에 와서 생중계 한게.
저는 그날은 아니고 오히려 그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한 아이 의자에 앉혀놓고
염력?으로 4명이서 손가락 하나씩만 써서
그 친구를 들어 올렸던 기억 분명히 있습니다.
교무실에 가봤더니 샘들도 다들 그 실험을 하며 환호성을
질렀던 장면이 또렷히 남아 있는데


본인이 경험 해 보지 않았다고 약간 무시하는 투로 글을 쓰는 분이 있군요..
저도 고장나서 전원도 안 들어와 던져놨던 헤어 드라이기
그 때 진짜 작동되서 한참을 썼고
제 친구도 숟가락 구부러 졌었어요.
백퍼 실제임!


그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한 아이 의자에 앉혀놓고
염력?으로 4명이서 손가락 하나씩만 써서
그 친구를 들어 올렸던 기억 분명히 있습니다~22222
반마다 그런짓하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라고 방송까지 했어요


저도 기억나는데 그떄 저희 집에 고장난 엄마 손목시계가 있었거든요. 전혀 움직이지 않는.. 근데 티브이 방송보고 뭘 따라 말했던거 같은데 바로 초침이 움직이며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도 한동안 잘 작동했고요.
그 다음날 옆집 아주머니는 구부러진 숟가락 들고 놀로 오셨고요. 정말 신기했던 경험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fOF8rHQNE64

공영방송이 한통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01.

진리를 보고도 목숨을 걸지 않는 자와는 대화하지 말지어다.

뭔가 경험했다는 자에게는 이렇게 쏘아붙일 수 있습니다.

뭣하고 있어? 목숨을 걸지 않고? 그거 성공하면 노벨상 백 개도 받겠다.

노벨상 백 개 놔두고 숟가락 장난질이냐?

유리겔라는 초능력 장사를 할 뿐 초능력으로 무한동력을 만들어 

지구의 에너지난을 해결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가 가능하면 백억 개도 가능하다는 것이 연역입니다.

하나가 틀어지면 우주는 바로 주저앉아 버립니다.



무기는 한국산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05400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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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무기고에 남아도는 총과 탄약이 너무 많아.



황당한 아파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010607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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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01

단독주택에 살아라.



윤석렬은 스스로를 인사권자로 생각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3010035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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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01

윤석렬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검사의 모든 행위는 다 적법하다고 믿는 다.

인사권자의 세평수집과

검사의 재판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세평수집이 같다고 윤석렬은 보는 건가?




개혁의 장정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3020341141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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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30
어차피 기레기와 기득권은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