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들을 모아 지혜를 짜내도 어려운 판에
교육-민주성-개방은커녕
거짓과 위선으로 도배를 하고
정치시늉만 하고 있으니
누가 맘놓고 일을 하겠냐고? ㅆㅂ.
아무도! 아무것도! 못믿어!
개성공단 철수로 이제 완전히 남한은 자폐국가가 되었다.독신녀 그네는 이 노래를 알랑가 몰라?(나도 독신남이지만 국가가 그래서는 절대 안됨)변진섭- 홀로된다는 것
21세기판 4국시대로.
북한 경상 충청 전라국을 향하여!
쥐나 닭이나 무개념은 마찬가지.....
가끔 그런 얘길 합니다.
철새들도 시절을 따라 집을 짓고 새끼를 까고 제 집으로 돌아갈 줄 알고, 이치를 알건만,
요 사람이란 동물은 때도 없고 계절도 모르고 (화해가 국제정세인지, 싸우자고 드는 것이 국제정세인지 무개념), 자기가 어디서야할 줄도 모르니 (이건 뭐 초딩 반장도 아니고).....
답을 다 써주고 보여줘도 답을 모르니
대책이 없군요.
그래서 Position이 중요한 긴데....... 자기 포지션을 모르니.......
나도 자폐, 너도 고립.
그래야 편한 보수.
이명박 정권에서 금강산 관광이 막혔으니, 박근혜도 뭔가 업적이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요?
국가 위신 추락에 버스지나간 뒤 별짓을 다해요...
이곳(모스크바) 라디오 방송에서도 금지발표와 거의 동시에 뉴스에 떴는디...
근혜 여왕님 오다 떨어졌나?
창조출연?
강남스타일 뮤비야 말로,
할아버지들 폭탄으로 날려버리고, - 살인죄
조폭들이랑 어울리고, - 폭력집단구성죄
운동하는 여자 야릇하게 쳐다보고 - 성희롱죄
엘리베이터 안에서 저질춤이나 추고 -공연음란죄
별의별짓 다하고 나서 대통령 취임식까지 나와달라고 하더니
이제사 출연금지라니 참 어이가 없군.
근데 중국은 진짜 뭘 해도 안 되기가 더 힘들꺼 같습니다.
뿌려논 미국 국채 휴지조각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중국은 진짜
" 하오~~~ 하오~~"
2005년 중소기업청과 코트라에서 노는 청년들을 200명 뽑아서 해외시장개척요원으로 3개월간 교육시켜서
해외 100여개로 파견해서 중소기업체 제품을 판촉해서 수주했음. 이명박때 축소폐지됐음.
이때 강사에게 우리도 "옥션'처럼 해외시장과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만들면 되지않으냐?
하는 질문이 나왔는데..강사왈 "삼성도 못한다"고 하더만.근데 중국은 했네..헐
삼성이 못하게 했을거야..
"승질이 뻗쳐서"
님은 어디 계시죠?
근데 궁금한건 박근혜 정부의 방송 정책은 어떤류로 흐르는 건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TV를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정도라............
근혜는 미남을 좋아하고 추남을 싫어한답니다.
미남은 살아남고 추남은 짤릴 것이오.
굿~~~
샷~~~~~~~
윤도현이 돌아오면 어준찡도 돌아와야할텐데.. 윤도현이 두시의 데이트그만두고 얼마후엔가 김어준도 진행하던 라디오 그만뒀음(짤렸음)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제목이 맞나?) 주로 게스트를 초대해서 청취자의 고민상담을 해주는 프로였음.
그리고 윤도현이 두시의 데이트 그만두기전에 어준찡이 게스트로 나와서 썰을 푸는 코너가 있었는데 짱 재밌었음.
그때 김어준이 나가수 1위 예상도 기가 막히게 맞혔었음. 나가수 초기였으니까 김건모사태 일어나고 임재범 나오고 이럴때였음.. 실제로 김건모 탈락 예상했었고 맞췄음..ㅎ 김연우인가 정엽도 맞췄던거 같고.. 김어준이 나가수순위를 얼마나 잘 예상했었으면 혹자들은 윤도현이 옆에서 알려주고 방송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정도...ㅎ 보고싶다. 어준찡.. 빨리 돌아와라.
진짜 왜 이렇게 미국하고 한국은 엇갈리기만 할까요.......
미친 개새끼 부시와 무기 홍보와 무기 팔기에 혈안이 된 개 잡놈들만 없었어도
김동렬 선생님 말씀처럼 진짜 열차로 북 여행도 하고
배로 삥삥 돌아서 무역 안해도 될텐데...........
아 ~~~~
오바마 vs 이명박.....
오바마 vs 박근혜............
아 짜증나.....
" 어릴 때 생각으로는 지금쯤 로보트가 주방에서 요리하고
오랑우탄+침팬지의 유전자조작 신종이 홀에서 서빙할줄 알았소."
하하하하하 뿜었습니다.
근데 언어라는게 그야말로 시시각각 변하는 건데.......
얼마나 인간 뇌에서 거르는 만큼 걸러 줄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참에 바꿔야 하나......
흠......
넥센으로 갈아타니 야구 볼 맛이 나오^^
문희상, 김한길 이런 이름들이 민주당 소식에서 계속 떠오르는 이상 민주당은 지지율 10% 이하의 군소정당역할만
할 것입니다. 소수의 호남인으로 다수의 경상인들과 싸우기도 힘겨웠는데 이제 당분간은 경상-충청권 연합팀을
상대로 싸워야 하니, 그것도 갈갈이 분해된 조직으로. 민주당의 강점은 '수도권'이었는데 지금은 수도권도
안철수와 합쳐야 5:5로 가져가는 구도이니 아무리 박근혜가 삽질하여도 3:7의 게임이라고 봅니다.
안희정도 뭐 친노랍시고 온갖 견제다 받고 못 나서게 할 테니. 호남에서 큰 견제 들어올테고.
민주당은 친노가 마지막 지지층 견인역할을 했다고 보여지고 친노를 '식물화'한 지금 더 이상의
지지층 확보는 어렵다고 봅니다. 호남-수도권젊은층-친노-진보의 연합체가 민주당으로 축을 이루어야
한날-새눌과 5:5 수준이 되었는데.
일단 대표가 몇 백번 바뀌어도 백년만년 해먹는 박용진대변인부터 좀 바꾸어야 할 것 같네요.
인기바닥인 민주당에 지금 박용진이 대표인것처럼 착각이 될 정도로 그는 민주노동당에서 넘어와서
백년만년 대변인 해먹고 있네요.
친노나 호남기득권의 퇴진은 세대교체와 맞물리면서 자연스러운 '자리교체'가 되어야 했는데
'퇴출형식'이 되어 버렸으니 민주당은 이제 설 땅이 없어진 것이죠. '세대교체, 자리교체'형식과 '퇴출'형식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민주당의 암적 문제는 하나 둘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임수경같은 특별한 업적도 없이
친북이미지만 갖춘 허당의원, 존재감 없는 초선의원들, 김한길류 같은 도움안되는 꼰대의원들
박영선, 이인영같은 앞서나가다 삽질하는 의원들, 박용진대변인같은 '종신터줏대감행세'하는 외부영입파들.
단결안되고 중심축없는 친노들. 한명숙, 정동영, 손학규 같은 이름은 유명하나 '식물정치인'이 되어버린 원로들.
이해찬, 문재인 같은 '손발묶인' 의원들. 뭐 어디 물꼬터질 자리자체가 없어요.
심리전의 달인 매덕스
매덕스가 나오면 상대타자는 멘붕
http://www.youtube.com/watch?v=TPbMtqZib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