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후계자 국민밉상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많기도 하구나. 잘해봐야 전여옥일텐데.

오바마때 처럼

한국과 일본에 갈등이 생기면(?)

미국은 당연히 일본의 편에 설 거라는 아베의 생각이

다시 한번 트럼프를 시험하나?

트럼프도 오바마처럼 일본의 손을 들어줄 거라는

아베의 생각(?)

대한민국 바꿔보자.

78위 80위 도긴개긴

나경원은 특검을 주장하기 전에

자유한국당 예천군의원의 일탈과 군기를 먼저 잡아야 한다.

국제명신이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평화당은

국회의원의 책무는 일을 하지 않고

발목을 잡아야

국가경쟁력이 올라가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며

한국의 신용도가 올라간다는 애국심이 머리속에 뿌리 박혀 있어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나?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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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의 목적은 사건의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사람을 지치게 하면서 여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게 목적이다.

김태우사건 초창기에 그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김태우가 조선일보를 통해서 폭로를 할 때마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떨어졌다.

그리고 드루킹때도 마찬가지였다.

일단 전초전은 미국이 완판치로 KO승

안났답니다.

종교가 시민사회보다 위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경기순환은 크게 2가지로 있는것 같다.

글로벌스포츠이벤트를 하는 기술주기와 건설사업을 중심하는 하는 내수주기.

글로벌스포츠이벤트는 운동선수들의 기량만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기술이 시연되고 테스트하는 대회가 되어서 첨단기술들이 같이 개발되는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반도체가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2018년 같이 겨울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와

2016년 같이 여름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중심으로 기술주기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한다.

거기에다가 2017년부터 가상화폐 채굴한다고 해서 반도체가 더 많이 쓰이면서 더 큰 호황이 온 것 같다.

2018년의 큰스포츠이벤트의 주기가 끝났고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도쿄올림픽을 시작하는

새로운 기술 주기가 열리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내수주기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이사할 때는 편하겠네요. 

말썽쟁이 일곱살 머스매가 사는 집이라도 안전.

북한에는 널린게 사람일텐데.

예천은 조폭이 접수했나벼.

중국 아니라도 잼있는 아이템이네요.

뭔 일이 또 시작되려나 보오.

대한애국당과 태극기부대

조갑제와 지만원 크루

변희재와 윤서인 듀오

이 세 패거리들의 내전이야말로 민주당 총선 압승의 믿을 구석.

딥멍멍과 딥냐옹은 언제

이유는 러시아 모델과 비밀리에 결혼해서

이상주의를 잃어버리고 

실용주의를 추구한 2000년 전부터 중국은 망했습니다.

진시황의 분서갱유 이후 중국은 살아난 적이 없습니다.

이상이 없는 인간은 영혼이 없는 좀비입니다.

남자가 이혼하면 전 아내에게 문자로 통보해야 주어야 한다는 법이 생긴 사우디 아라비아.....

그전까진 이혼당한 여성들은 이혼 사실을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