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도 아버지 허준의 뱀탕을 무지하게 먹었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06081813565
박찬호 시절 선수들 대놓고 주사기를 놧죠.
https://namu.wiki/w/스테로이드%20시대
https://thestatetimes.com/2013/10/09/steroids-baseball-and-the-hall-of-fame/
일단 나무위키에는 박찬호 깨끗. 이라네요
도핑에 걸린건 사실이지요.
감기약 에페드린은 24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빠져나가므로.
당시 언론들이 날짜를 조작하느라 혈안이 되었고.
타자들이 쓰는 스테로이드와는 성분이 다르지만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뱀탕은 약이라고 보기는 좀..
한약재도 상당부분 독성 약재이죠.
검증되지 않은게 더 위험하다는거고,
현재의 기준은 검증된걸로 처벌하겠다로 가는게 방향이라고 본거죠.
그에 반해 뱀탕 오소리탕 심지어 별별 생선탕들은 기준이 없는거고...예.
그리고, 박찬호 시절은 전 선수들이 워낙 약물복용을 많이 했습니다.
박찬호도 매번 언급을 피했던 기억이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3456244
쉬쉬 했던거군요. 암묵적으로 유명했지만, 포수 진갑용.
https://namu.wiki/w/진갑용
너무 멀리 가지는 않겠습니다. 옙.
아니 다쳤으면 쉬게 해줘야지 우즈벡이랑 시합하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참 제 정신들이냐? 이런 수십 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선수를 보호해야지!
지금 페이스로 보면 손흥민보다 한 수 위인데....
빨리 J 리그 탈출해서 프리미어 리그로 가야....
시선이 어디부터 가야할지 그 시작점을 찍어주는 디자인요소는 필수입니다. => 기억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