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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498 vote 0 2010.06.12 (07:39: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6.12 (07:4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12 (09:18:30)

28cpmbr.jpg  
대양을 타고노는 거북선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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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0.06.12 (12:29:48)

하늘을 날고 우주를 나는 거분선이구려...
[레벨:30]솔숲길

2010.06.12 (09:54: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2 (14:28:29)

P1010039.jpg 
대추나무에 비 내리다. 꽃 필 준비...

P1010109.jpg 
초롱초롱.... 초롱비도 내리고....

P1010156.jpg 
보슬보슬 복분자에 비 내리고...

P1010214.jpg 
보골보골 파마머리... 어느 누가  이렇게 털모자를  떠놓았을까.... ^^

P1010053.jpg 
지금도 비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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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12 (14:46:32)

안단테님 사는 곳은 어디일까 항상 궁금하오.
9와 4분의 3승강장에서 지하철을 타면 갈 수 있는 곳이오?
[레벨:5]굿길

2010.06.12 (15:35: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2 (16:20:40)

aprilsnow님께^^
P1010221.jpg 
자주달개비,  '또르르' 물방울 고속도로 만들고... ^^

P1010077.jpg 
금잔화, '음메~' 송아지 '오물오물' 풀 씹는 모양... ^^

P1010085.jpg 
이름 모를 이 꽃은 처음, 가운데 꽃 점이 끌기 시작했는데 바빠 관심 밖, 그러나 오늘 아침, 길가를 가다가 바라보는데
글쎄, 요모양 요꼴로 나를 반기지 뭡니까?^^(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는 광경)  aprilsnow님!  '방가와요...' ^^

P1010207.jpg 
얼마 전 도시 한복판, 어느 집 담장 앞에서 복분자를 발견하고(직접 주인이 가꾸는듯...) 쾌재를 지르고!(도시에서도 눈만
뜨면 얼마든지 좋은 풍경을 찾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복분자만 보면 왜 난 털모자가 떠오르는지... 웃다가
하루를 다 보냅니다...^^ 체리한테 털모자를 씌어주면 딱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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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12 (18:03:36)

emoticon오메나!!! 히히히히히히히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6.12 (18:49:50)

P1260541.jpg
모란향이 하도 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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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0.06.12 (23:13:49)

복분자는 불두화를 닮았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3 (11:13:06)

P1010221.jpg 
끄덕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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