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미국 경찰. 쫄아서 도망치다니.

구청장이 7년이면 윤석열은 빼박 사형이네. 이상민은 무기징역

훔친 것을 또 훔치고

법꾸라지

드르륵 드르륵

대선후보 테러사주 윤석열

친홍 - 히딩크 때 찬밥이었던 선수들.. 이임생, 안정환

반홍 - 히딩크 때 귀염받은 선수들.. 박지성, 이천수, 이영표

대략 이런듯. 하여간 인맥놀음

결론.. 2014년에 어린 홍명보를 국대 감독 준 이유는 

히딩크한테 찍힌 선수들에게 명예회복 기회를 주려는 보상판정의 의도

덩치 큰 트럼프를 150미터에서 못 맞추나? 군인이면 250미터에서도 맞추지만. 올리버 쌤도 맞췄을듯. 유튜브 보고 3분 정도 훈련하면 맞출 수 있음. 올리버 쌤 부인은 10초 훈련하고도 맞췄는데. 

교수 의사 검사 기레기.. 공통점은 강남 서식

말로는 정해져 있다

어차피 굥과 김건희가 선출직에 나올 일이 없으니

일단 아무말이나 하고 보는건가?

이벤트가 발생 후에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겠지.

명품백사건이 어제 일어난 일이 아닌데

이제와서 좋은 말로 감싸는 이유는?

소인배

종교를 안 믿으면 되잖아.

굳이 나쁜 것 가운데 상대적으로 착한 나쁨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뭐야?

결혼전부터 아는 사이?

헐

뚜껑은 열어봐야 알지. 

사람은 이겨먹는데 관심이 있을 뿐.

정해진 각본을 따르지 않지. 

바이든이 손해보는건 확실하지만.

가슴을 맞춰도 되는데 

전혀. 얼굴이 오랑우탄인데도 못 맞추는 스나이퍼가 있나.

(전)검사들이 뉴스의 중심이 된지 벌써 몇년인가?

지금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지 않는가?

조중동은 (전)검사를 대통령으로 한번 만들어서 그런지

두번째는 더 쉽다고 또 (전)검사 대통령만들기에 올인하는가?

이제는 한동훈으로 갈아탔나?

드라마는 세태반영인지 시대정신인지

검사비슷한 회사의 '감사'실을 드라마의 주제로 쓰는가?

그러나 드라마는 유토피아고 새마을드라마아닌가?

어느 검사(?)와 감사실이 외압없이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있는가?

가정이 있는 감사팀장이 고용주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면

자식들의 꿈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감사팀장이 바로 짤릴 각 아닌가?

어느 감사단체가 지금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어느 회사가 그런가?

서초동이 그런가?

공수처가 있는 과천이 그런가?

드라마는 드라마이니 카타르시스를 주려고 하겠지만

현실에서는 드라마의 30%도 안된다.

온갖 별별 압력이 다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