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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알아보는 눈이 있는가? 그것이 천리안!!
실족사로 보이는데, 전혀 반대지점에서 사체가 나왔다는 것은
누군가 이동 시켰다고 보는게 타당할것 같습니다.
해류에 영향이 7일동안 제주도 인근에 머물게 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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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가 이런 말을 해 주면
또 기무사가 이 말을 받아서 소설을 써 주고
그러면 내일 조중동이 기사 내 주는 수순으로 가나?
조중동 자유한국당은 절대로 고개숙이지 않는다.
그나저나 김성태는 어제 원내대표 모임에 는 안 왔는데
국민이 그렇게 우습나?
원내대표가 직분은 잊고 어디에 가 있나?
마원이 만든 영화를 보면 공회전(뻘짓)을 열심히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닮은 꼴 마원이라... 또 영화 한편 나오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