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1308 vote 0 2009.09.16 (10:16:01)


[레벨:3]고마버

2009.09.16 (11:11:56)

꽃집 개구리 넘 귀엽소.
먹고 먹히는 생명이란거
구조론을 읽다보면
흐름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듯 보이지만.
너무 잔인하오.
내가 생명이란게 싫소.
신이라 불리는 우리는

이렇게 잔인한 규칙을 발명했을까요?
정말이지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요?
오늘은 출석부가 2개나 올라와서 넘 좋소.
[레벨:7]꼬레아

2009.09.16 (12:59:33)

13초 빠른 출석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6 (15:33: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6 (15:33:56)

1253000324_acid_picdump_15.jpg

어? 출석부가 여기도 있었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09.09.16 (15:50:34)

하와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0 오형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5-10 25252
499 김밥 출석부(여름이 흐르고... ) image 9 안단테 2010-05-09 22525
498 조팝나무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05-08 20633
497 잘났군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5-07 27071
496 삼삼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0-05-06 28988
495 또유엡오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5-05 26221
494 더덕더덕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5-04 27669
493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5-03 22527
492 주말에는 유엡오를 타고.. image 10 ahmoo 2010-05-02 26242
491 태연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5-01 21596
490 뚜릅뚜릅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0-04-30 22195
489 걸어서라도 출석 image 30 김동렬 2010-04-29 24489
488 슬픈 출석부 image 39 ahmoo 2010-04-28 22566
487 저릿저릿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4-27 27737
486 딱새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0-04-26 25911
485 여우와 다람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4-25 28049
484 헤엄치는 출석부 image 17 aprilsnow 2010-04-24 26703
483 10년만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4-23 24181
482 불인의 계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4-22 25082
481 똑 사세효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4-21 2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