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반도체 잘하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 삼성이 미국에 투자하길 바란다면
바이든도 서울에 뭐좀 줘야하지 않나?
미국 민주당만 들어서면 미국이 일본의 수에 말려들어
일본편만 들지 서울에도 뭐 좀 줘라!
오마바가 '동맹! 동맹! 동맹!' 이런 미사여구와 외교적 수사외에
한국에 아무것도 주지 않는 잘 알고 있다.
또 중국과 한국이 논란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
박근혜탄핵과정에서 한국지도부가 없는 틈을 타서
사드를 성주에 한밤중에 배치해서
오바마가 서울을 힘들게 한 것을 한국국민은 잘 기억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은 제발 아시아에서 일본의 들러리가 되지 말고
상호협력을 잘하는 서울을 바라봐라!!
바이든은 일본이 아시아국가와 미국을 일본이 사이에서
이간질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표현하고 싶지 않다는 건가?
바이든도 기브엔테이크 좀 해라!
기자가 마지막으로 2,30대에 영끌로 '아파트물량 넘기기'가 아니길 바란다.
언론사는 사기업이고 사익추구하는 기업이니
아파트 값이 오른다는 기사를 써서
2,30대가 대출풀로 받아서 아파트 물량 받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는 것이다.
기자가 언제 공익을 위해서 뛰었나? 사익을 위해서 뛰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