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동자를 대변하는 사람은 없고
중년의 노동자만 대변하는 민주노총...
택시기사만 나이가 먹어서 만약의 상황에 순발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웃소싱으로 들어와 있는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다 중년이어서 순발력이 떨어진다.
우리는 그래도 그 분들을 이해해서
우리가 업무 중에 그분들이 청소노동을 할 때 어디 빼먹고 하고
정리가 되지 않하면 우리가 바쁜 와중에도 그 분들 가신다음
정리를 한다. 그런 경우가 셀수 없이 많지만
그분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집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서..
그분들이 그분들의 평가점수 잘 줘 달라고하면 잘 주고
청소원의 사무실로 전화해서 청소가 안됐다고 얘기하면
점수 깍이니까 청소원 사무실로 전화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우리는 전화하지 않는다. 그분들이 오실 때까지 끈기있게
기다려 준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노동의 활력이 어쩔 수 없어서
다 이해해준다.
노총들은 뭐 이해해 줄 것 없나?
예전엔 공간이 남아돌아도 못넣었는데, 도대체 어디다 넣어얄까 싶은데 들어가버리네요
허재도 아버지 허준의 뱀탕을 무지하게 먹었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06081813565
박찬호 시절 선수들 대놓고 주사기를 놧죠.
https://namu.wiki/w/스테로이드%20시대
https://thestatetimes.com/2013/10/09/steroids-baseball-and-the-hall-of-fame/
일단 나무위키에는 박찬호 깨끗. 이라네요
도핑에 걸린건 사실이지요.
감기약 에페드린은 24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빠져나가므로.
당시 언론들이 날짜를 조작하느라 혈안이 되었고.
타자들이 쓰는 스테로이드와는 성분이 다르지만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뱀탕은 약이라고 보기는 좀..
한약재도 상당부분 독성 약재이죠.
검증되지 않은게 더 위험하다는거고,
현재의 기준은 검증된걸로 처벌하겠다로 가는게 방향이라고 본거죠.
그에 반해 뱀탕 오소리탕 심지어 별별 생선탕들은 기준이 없는거고...예.
그리고, 박찬호 시절은 전 선수들이 워낙 약물복용을 많이 했습니다.
박찬호도 매번 언급을 피했던 기억이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3456244
쉬쉬 했던거군요. 암묵적으로 유명했지만, 포수 진갑용.
https://namu.wiki/w/진갑용
너무 멀리 가지는 않겠습니다. 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