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骨
2018.12.12.
화웨이의 웨이는 하다, 삼다, 여기다, 위하여, 때문에 등의 뜻으로 쓰는 글자인데 위하여가 되려면 무조건 가장 앞으로 와야합니다. 화웨이는 하다라는 뜻으로 쓴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눈마
2018.12.10.
https://namu.wiki/w/장하준
문제가 있군요. 저도 해외파로서 절대 몸을 삼갑니다.
외부에서 한마디 한마디는 내부에선 피묻은 칼날이더군요.
달라지는 눈빛을 이해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