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조금 더 지켜 봅시다.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지켜봐야 할 부분이 남아 있으니, 결과가 나온 이후에
더욱 분명하게 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근태 씨가 그런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나름대로
실험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지요...
큰 힘을 내기 위해서 빠른 공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축적해놓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1번의 기회를 노리고.... 아직 김근태 의원이 노후보가 제안하는 국민경선제를 앞서서 주장할
큰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보다 power를 내려면 좀더 기다려 볼 필요도 있고, 힘을 어떻게
모아 나가느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249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3041
6683 초인 김동렬 2024-02-25 1913
6682 존재의 존재 김동렬 2024-02-24 1907
6681 존재 김동렬 2024-02-23 1916
6680 김건희의 뇌물공화국 김동렬 2024-02-22 2357
6679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2-22 2024
6678 외왕내제의 진실 김동렬 2024-02-21 2033
6677 마동석 액션의 의미 김동렬 2024-02-20 2127
6676 서편제와 동편제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24-02-20 2055
6675 타이즈맨의 변태행동 김동렬 2024-02-20 1993
6674 힘의 힘 김동렬 2024-02-19 1900
6673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954
6672 천재의 통찰 김동렬 2024-02-18 2237
6671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1968
6670 올드보이 원작의 의미 김동렬 2024-02-16 2218
6669 정신 못 차린 한국인들 2 김동렬 2024-02-15 5275
6668 조선일보와 윤석열의 막장극 김동렬 2024-02-14 3577
6667 인류문명 2.0 김동렬 2024-02-13 2231
6666 죽은 나얼 김동렬 2024-02-13 2504
6665 정상에서 김동렬 2024-02-12 2147
6664 외계인이 없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