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骨
2018.12.12.
박근혜의 해경 해체 같은 해법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결국 폐지로 가는게 맞는 거 였네요.
김동렬
2018.12.13.
치어리더는 전두환의 3S 정책으로 나온 것인데 우민화정책입니다.
국민을 바보로 만들겠다는 계략인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
다른 나라에서 안 하는 괴상한 짓거리를 하는 것은 그냥 후진국 관습이고 부끄러운 겁니다.
수준 떨어져서 이런 후진 놈들과는 같이 스포츠 못하겠네 이런 말 선진국에서 나옵니다.
매너도 예의도 교양도 에티켓도 상식도 찾아볼 수 없는 괴상한 짓거리입니다.
눈마
2018.12.13.
어린 여자 아이들 그만 괴롭히고 고상함을 지킵시다
https://youtu.be/KMUk9OLE6_Y
https://youtu.be/KMUk9OLE6_Y
토목과 건설은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도 경제가 어려울 때는 월드컵경기장도 마포에 짓고 했습니다.
낡은 것의 해체와 새로운 것의 건설을 끊임없이 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6월엔가 앞으로 이번 정부에서
토목은 없을 것으로 인터뷰 한 것이 기억나는데
그런 비전문가는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