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머스크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10221803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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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본질에서 벗어난 삽질


곳곳에 박혀있는 '향원'

원문기사 URL : http://omn.kr/rz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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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18
갈 길이 멀군요.


노통 두번 죽이는 김병준

원문기사 URL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80717153976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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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7.18

소득주도성장이 유럽에만 맞는 정책을 가져왔다고 하지만


사실 이런 정도의 임금을 올리는 실험은 유럽에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은 문재인이 아니라 김병준에 가깝다는 말을 하는데


김병준은 낙마로 상징이 된 존재지 자기가 뭘 해내서 노무현정부의 대명사가 된 존재는 아니지요



방씨의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12115147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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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18

'자연'이 막내릴듯~



이석기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1100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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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8

내란음모냐 내란실행이냐 구분할 이유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18.
이석기는 소꿉장난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07.18.

영화 '달콤한 인생' 중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기무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기무사'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기무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 사장: "너, 정말 이럴 거냐?"
선우: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강 사장: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선우: "아니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봐요. 말해봐요. 저 진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저 정말 모르겠거든요? 말해봐요. 우리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죠? 말해봐요. 저 진짜로 죽이려 그랬습니까? 나 진짜로 죽이려고 그랬어요? 7년 동안 당신 밑에서 개처럼 일해온 날! 말 좀 해 봐요. 무슨 말이든지 좀 해봐!"


https://www.youtube.com/watch?v=DiQIZzacSeU


#


기무사는 국민 편이 아니다. 박근혜랑 눈빛 교환 한 번에 인생이 갈린거. 



기본소득 ㅡ 실리콘밸리의 원동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kr/amp/s/amp.busin...ng-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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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18
얼릉 도입하즈아~


재판거래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09284083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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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8

승태야 감방가자.

성태야 너도가자.



물을 왜 아끼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0936271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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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8

바보가 왜 이리 많아.

물 아끼면 돈 된다는 거냐? 


한국에서 물은 쓸수록 이익이고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석회암 지대라서 물이 없습니다.


물부족 국가 운운은 이명박이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댓글 보면 아직도 국민 다수가 이명박 노예



무왕릉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09002765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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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8

선화공주 무덤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신라토기가 백제무덤에서 나온 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그냥 심심풀이로

어쩌면 신라토기? 하고 한마디 던져본 건데 일파만파



괴물영화의 흥행

원문기사 URL : http://v.movie.daum.net/v/2018071808360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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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8

원래 아프리카에는 괴물영화밖에 없지요.

부족민 수준에는 괴물이 적당.



역설을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00051577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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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8

에너지를 다룰 때 뭐든 시행착오는 필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18.
백색가전은 일본 한국에 문화적으로 승리
하지만 한국 선진국 되면 백색가전은 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18.
세상은 단순하지 않소.
AI와 결합된 백색가전은 블루오션이지요.


중구청장 박정희 지우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80306467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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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18

좃선일보야 열받냐? 중구청장 잘 뽑았구만.



송영무, 계엄령 문건 빨랑 제출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bRhjvDrv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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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18


반역자들을 신속히 처단하라.




한국이 이미 강대국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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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18

국민 모두가 능숙한 SNS라는 이름의 총기.

그리고 촛불혁명과 같은 의사결정을 해낼 수 있는 능력.

둘을 곱하면 어떻게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7.18.

어느새 세계의 모범이 되어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8.
거짓말이 잘퍼지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8.07.18.

?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8.
sns가 발달하면 거짓말이 잘 퍼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18.
거짓말의 우열도 잘 가리죠.
특히 촛불시민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8.
Sns로 피해를 입은적이 있어서 맥락을 읽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반응부터 했습니다.주의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07.18.

SNS는 도구이지 도덕이 아닙니다. 어느 한쪽 결과만 보고 판단하면 곤란하죠. 도구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8.

언어에는 맥락이 있는데

원문의 맥락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맥락을 곁다리로 심거나

'내 의도를 니가 맞춰봐라' 하는 식의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으려고 하는 행태는 

적대행동이거나 되먹지 못한 무례한 행동이거나 바보짓입니다. 

육하원칙에 맞게 쓰면 됩니다.



김병준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721060840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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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7
대다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7.17.

충분한 자격이 된다-자.한.당에서는

허나, 준표에겐 상당히  못미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7.18.

교수란 놈이 골프접대를 받고다닌다면 볼장 다 본 것!



최저임금 대기업 갑질보다 나빠!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28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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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17
최저임금 인상이 대기업 갑질보다 나쁘다는 이언주
서울대 불어 불문과를 졸업하고 72년 생으로 국회의윈을 하고 있다. 고생은 찾아 볼 수 없는 해바리기 얼굴을 지녔다.ㅋㅋ
사람은 밟을 수 있는 하위단계를 밟기 마련
아무꺼리낌이 없다. 그 호르몬을 극복하려면 환골탈퇴
구조적으로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마련!


실업자 감소가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70630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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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7

조중동 거짓말에 속지 말자.

인구감소>건설경기 위축>건설노동자 감소


공무원증원>공무원 시험 응시자 증가>취업자 감소

등의 이유로 실업자 감소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하나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구감소>취업희망자 감소로 


고용시장은 더욱 안정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기레기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제목 없음.jpg

제r 없음.jpg


미국은 실업자 3.9퍼센트인데 찬양 못해서 난리

한국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는데도 


한경오까지 가세해서 온갖 욕설 쓰나미.

실업률 3퍼센트대면 사실상 완전고용이고 


청년 실업률이 비교적 높다고 하나 청년이 대학 가고 취업준비 해야지 

반드시 회사에 고용되어 일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찍 취직하는 나라가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동남아 7세 소년노동이 미덕이 될 수는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7.

저는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사람이 방향전환이 저렇게 쉽게 되지 않는구나!

정말 박근혜탄핵이후로 지금까지 느낍니다.

박근혜 탄핵이후로 바뀐 것은 국민과 대통령이고

나머지 기득권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와 문재인이 하면 반대부터 한다!로 일관합니다.

그렇게 방향전환이 어려운지 야3당과 기자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7.17.

널리 공유해야할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7.17.

관점을 바꾼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군요///



보물은 허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713583987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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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7
질이 아니라 량이지요.
진짜 보물 터지면 비밀리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7.
여름이다.
남량특집 터질 시간이 되었다.
해적이 숨긴 보물섬을 찾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8.07.17.
하여간 기레기들 공부좀 해야지. 러시아어에 'DONSKOII' 이런 표기가 어딨냐? Донской 겠지.

당시는 러시아가 영국과 세계2강을 다투던 때다. 배 이름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할 리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7.
노매드님 솔깃 한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7.

다운로드.jpg


일단 러시아어 같은데 C가 S인듯 묘하네요.
그렇다면 영어일수도.


키릴문자를 모르는 잠수요원이 

칼로 긁어서 글자테두리를 잘못 그렸을수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8.07.17.

저도 중간에 C 인지 S 인지 모호했는데요. 그 앞에 н 는 살펴 봐도 N 이 아닌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러시아 글자에서 н 는 음가가 N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끝에 글자 й (이)를 영어로 ii 로 표기한다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습니다.



다시 만만디로 돌아가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71340023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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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7.17

중국은 다시 만만디로 돌아가나?

한번 정치적 결정을 하면

30년은 기다리는게 중국이다.


아침 헤럴드경제에

한국 화학제품에 예비관세를 매기고

한국연예인은 여전히 중국 TV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한국은 영토가 작아서 함부로 하나?

관계개선은 인도나 일본처럼 영토가 큰 나라하고만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17.
인민의 의사결정능력 면에서 아직 걸음마단계인데
그런 기초가 없는 수뇌부가 변신해봤자 정치적으로는 벼룩수준이오.
이젠 그들의 모션에 민감해할 단계가 지났소.


이름부터 병든 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71148337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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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7

자유한국당에 병 준 민주당 약은 안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17.
원래부터 이 놈의 정체가 수상했는데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8.07.17.
데려다 쓸 사람이 노무현 정권 때의 사람들 빼고는 없는 모양. 하긴 저쪽에서 저쪽 사람들 써봐야 임팩트가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7.18.

병준 놈은 재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