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절이 제일 쉬웠학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222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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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거절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거절이 가장 쉽기 때문입니다.


참석하려면 이유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아이큐가 딸려서리.

거절은 별도의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남의 들러리를 서주어야 

자기도 들러리를 부탁할 수 있는데


소인배와 인간의 차이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소인배가 소인배 행동을 하는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1.
소인배 ㅡㅡ> 손잡배로 추락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2423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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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우리나라 사람들은 턱도 없이

사건의 원인제공자가 독박을 써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사상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확대시킨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초등학교라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가 열 번 가해해도 증거는 없고 피해자가 한 번 반격하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립니다.

문제는 주변에 세력이 따라붙는다는 거지요.


국민들은 일단 부자나 권력자가 가해자를 비호한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갑니다.

그냥 개인 간의 분쟁을 정치화 시켜버린다는 거지요.


이렇게 되면 해결은 불가능해져서

어떤 경우에도 피해는 복구되지 않고 상처만 남게 됩니다.


봉건 부족주의 생존본능이라 할 것인데

교양있는 문명인이라면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우리 애가 학교에서 당했어요.

이런 말 하는 부모를 일단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3자가 개입한다는 사실 자체로 불합리한 경우입니다`.

자녀의 문제는 자녀 선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보배드림 사건의 경우 성추행이 있었던 사실은 명백하고

그 자리가 무거운 식사자리여서 경망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낙인찍힐 수 없으므로


세력을 동원하여 양쪽 식사부대가 한 판 붙은 경우인데

무조건 사건을 키운 쪽에서 가중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가해자든 피해자든 주변에서 세력을 동원하여

애들 싸움을 어른 싸움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외부 관련자의 개입은 그 자체로 나쁜 것입니다.

김부선과 이재명의 경우 개인 간의 일인데 개인적으로 풀어야지


정치사건으로 만들어서 권력적 이득을 꾀한다면 그 자체로 유죄입니다.

보배드림 사건의 경우 당사자 해결의 원칙을 어기고


세력화의 방법으로 사건을 키운 남자의 유죄가 맞고

형량을 정하는 것은 판사의 재량권인데 운이 나쁜 경우입니다.


미국이라면 판사의 권위가 세서

더 엉뚱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많던데


대통령의 통치행위나 판사의 판결은 

그 사안에 대한 행위가 아니라 국민을 계도하고 


사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위이므로 일단 복종해야 합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사건을 키위서 불도저로도 못 막는 사태가 될 수 있으므로


판사나 대통령은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미래를 바라보고 한 판단이라면 존중해야 한다는 거지요.

 

범위를 좁혀서 사안만 보자

내가 너 엉덩이를 꼬집어서 불쾌하다면 


니도 내 엉덩이 한 번 꼬집고 끝내면 되잖아

이런 식이라면 미개한 야만인의 부족주의 행동입니다.



SBS의 과도한 정치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050542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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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이건 SBS가 문재인을 조지려는

불순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정치공작을 한 경우가 맞습니다.


상대가 빌미를 주었다고 해서 

멋대로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권리가 생긴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상하게 한국인들은 무조건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독박을 써야 한다는 관념이 있더군요.


애들 싸움을 어른 싸움으로 만들어놓고 

최초에 먼저 눈 흘긴 애 쪽에서 독박써야 한다고 우기는 거지요.


터무니없이 사건을 키운 쪽도 책임이 있습니다.

봉건 향촌사회가 해체되면서 책임있는 중재자가 사라져서 


학부모들이 불안을 느낀 나머지 폭주하는 거지요.

불안을 없애는 것은 정부 역할이지만 과도기의 문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11.

학교폭력 문제도 그러합니다. 심각한 학교폭력이라 할만한 것은 백 건중에 한 두건도 안됩니다. 그런데도 피해 학부모는 엄청난 피해를 주장하고, 가해 학부모는 대수롭지 않게 판단합니다. 결국 중간에 있는 학교는 감당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잘못한 만큼만 책임을 져야 하는데, 과도하게 책임을 묻고, 형식적인 절차만 진행될 뿐이지요. 결국 피해학생의 학생과 학부모도 원래 학폭 피해보다 학폭절차 과정중에 심리적으로 더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문제는 자기가 자신을 고문해서 그렇게 일을 만든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12.

대학 입학시험 없애버리고,

대학 졸업장 없애버리면, 해결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모든 것이 터무니 없는 경쟁에서 비롯된 문제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11.

[이상하게 한국인들은 무조건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독박을 써야 한다는 관념이 있더군요.]

=> 이런 사항 역시 편한대로 의사결정 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1.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 거지요.

어린이들이 보통 그렇게 판단합니다. 



심심하면 이거라도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6150687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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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11
당신에 마지막을 그리다. ㅎㅎ~


출산문제 해결방법은 하나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942000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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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애를 하나씩 낳아서는 답이 없습니다.

어차피 전체 여성의 1/3은 정부가 무슨 수를 써도 


애도 안 낳고 결혼도 안 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결혼을 안 하고 자녀부양도 안합니다.


왜냐하면 안 해도 되는데 왜 합니까?

생존환경이 달라졌다는 거지요.


과거에 아기를 많이 가진 것은 

첫째, 자녀의 노동력을 착취할 목적인데


자녀의 노동력을 착취할 이유가 없는게 본질입니다.

둘째, 가문의 세력을 늘려 경쟁하는 상대 가문을 제압할 의도인데 


지금은 봉건적 가문 간의 대결이나 

원수가문 간의 복수극이 사라져서 세력을 불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아기를 갖지 않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므로

결혼과 출산을 강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중에서 1/3은 

아기를 한 명 정도 가질 것입니다. 


이 경우는 맞벌이를 안 해도 될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출산을 장려하는 특정 종교를 믿거나 


부부간에 공유되는 구심점이 되는 아기가 있어야

원만한 부부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기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아기가 없다면 백퍼센트 부부는 깨진다고 봐야 합니다.

이들은 아기를 한 명만 낳기 때문에 인구가 감소됩니다.


나머지 1/3은 아기를 많이 갖고 싶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애가 커서 애를 키우는 구조가 갖춰집니다.


첫째가 둘째를 키우고 둘째가 세째를 키우는 거지요.

그러므로 정부는 이 세 번째 경우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첫번째와 두번째는 어차피 애를 안 낳거나

낳아도 하나밖에 키우지 않으므로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아기를 셋 이상 키우는 다산가정에 지원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결국 이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1.
2+1 구조로 셋째부터는 성인까지 전액 무상지원
으로 가야!! 로또 셋째 유행어도 만들어야 ㅎㅎ~


간첩조작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7494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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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이런 반역자 놈은 생매장 해야 합니다.



지구는 돌고 싶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630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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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큰일이네. 지구가 자전을 멈추겠다니.



세계집값 18년래 최고, 한국 45위

원문기사 URL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993203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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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11

기레기들아 우리 정부 선방하고 있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11.

대한민국의 집을 전체평균하면

지방은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에 집값상승율이 얼마 안 된것처럼 보이지만

서울의 집값 상승률을 보면 만만치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18.09.11.
글로벌 금융위기 회복과 장기간의 저금리가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었네요.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또 올릴 수가 없으니.


가짜뉴스 처단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2202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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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11

가짜뉴스 돌리는 넘들, 만드는 넘들 색출해서 처단하자. 배를 갉아먹는 쥐새끼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11.

조직적이고 악의적이며 나라의 안위를 흔드는 이런 악질 범죄를 왜 대수롭잖게 여기는 것이죠?

이해가 안된답니다.

도저히!


잡아서 능지처참을 하든지 쳐죽이든지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은행강도 사실상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7494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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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그대로 도주했으면 못잡았을텐데

신원이 드러나니까 사실상 자수한 거지요.


농협에 경비원은 없고 경찰출동도 너무 느리고

일부 고객은 태연하게 용무를 보고.. 참



잠꾸러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7551531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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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13시간 정도 잤군요. 

기관실 엔진음이 시끄러운데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그렇게 자기 힘들텐데 마약을 먹었나?



이해찬부터 나이 많은 사람은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658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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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9.10

다음 총선에는 이해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한다.

문희상은 정치를 아주 오기로 하는 구만.


댓글 중에

김구는 독립국가의 문지기라고 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문희상은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10.

문희상이 살을 빼면 의전은 자동으로 해결 되겠구만!



천안시에 37억 기부!! (대단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500382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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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10

천안시에 37억 기부!!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여자 은행강도 등장이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340395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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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영화감독들만 쾌재를 부르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8.09.10.
세계 최초 아닐까?


전기요금 폭탄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6044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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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올랐다는 전기요금이 수박 한 통 값도 안 되는 돈이네. 요즘 수박이 한 통에 4만원까지.



로마시대 금화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11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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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20180910111215835djxo.jpg  

 G.jpg GH.jpg


돌을 얇게 가공해서 병을 만들었네요.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했다가 잊어먹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0.

예나 지금이나 부자놈들이 돈을 쓰질 않고 꽁꽁 묻어두는 걸 좋아하는군요.



창덕궁 활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2023354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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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목조건물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장마철에 썩어서 곰팡이가 핍니다.


사람 몸에서 나오는 기름이 묻어야 나무가 썩지 않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0.

옛 어른들이 사람이 살아야 집이 오랜 간다라는 말이 목조 건물 집에서 나온 이야기 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10.

맞아요. 코팅이 되는... 사람사는 마루만 봐도 달라요. 



끝나지 않는 마라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0527000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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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버려야 합니다.

마라톤은 쉬지 않고 계속 달려가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10.

그렇습니다. 갈때까지 가봐야죠.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야지요.  



아베도 다급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0280826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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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지금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아베, 시진핑 모두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체면 따지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용감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0300518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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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0

하루 500마리 팔 자신 없으면 

애초에 치킨집 시작하지 말아야지.


하루 50마리라니 장난하냐?

하루 치킨 50마리 팔아서 먹고살겠다는 것은


노동을 하지 않고 날로 먹겠다는 심보.

다른 가게처럼 새벽장을 보러 갈 일도 없고


중국집처럼 요리사가 쉬거나 하는 문제도 없고

그냥 카운터에 앉아서 돈만 세겠다는 심보.


노동의 감소=프랜차이즈 본사의 이익+배달앱의 이익.

시장통닭처럼 직접 닭을 잡아서 노동을 늘리든가 


아니면 목 좋은 곳을 잡아서 판매량을 늘리든가 

둘 중에 하나는 늘려야지 고작 하루 50마리 팔면서 


프랜차이즈 본사와 배달앱에 의존해서 

노동을 줄여 날로 먹겠다는건 말도 안 되는 억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10.

원래 배달 인건비 빠지기 힘든 시절이 온거고.

음식은 건강삼아 걸어가서, 사오는게 더 낳더군요. 


점주들 못된 심보야, 자연스레 조절되는거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09.10.

동렬님이 말한식으로 운영하는 치킨집들이 등장할 겁니다. 저는 그런데서만 사 먹습니다만. 동네에 찾아보면 몇 곳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0.

편의점이든 치킨집이든 

프랜차이즈를 하면 점주의 노동량이 감소합니다.


점주가 점포를 여러 개 내놓고 한꺼번에 관리하는 편의점도 있더군요.

점주가 편의점 세 곳을 관리하면 한 가게당 알바보다 적게 벌어도 곱하기 3으로 이득.


이런 식이니 프랜차이즈=점주는 놀고 알바만 일하는 사업=단순 자본투자사업

주식에 투자하나 부동산에 투자하나 프랜차이즈를 하나 놀고먹기는 같아.


상황이 점점 이런 식으로 되어가는 거지요.

그러니 공짜먹을 속셈으로 프랜차이즈 할 사람은 널렸고 


그만큼 이윤은 박해지는 것이며 

정부가 편하게 놀고 먹겠다는 사람을 도와줄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