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13 vote 0 2024.01.02 (09:37:57)

9b6ca6.jpg


본국이 더 급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0:42: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3:44:35)

[레벨:30]스마일

2024.01.02 (13:57:50)

동료의식은 동종업계 사람들이 가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검사사회에서만 안정감을 갖는 다면

그것은 동료의식이 아니라 선민의식 아닌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라는 같은 직업을 갖는 동료 아닌가?

동료의식이 어디에서 발휘되어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14:3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02 (20:02:05)

한국이 망한 이유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75 눈이 좀 왔다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1-12 8898
6874 재림하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1-13 10838
6873 대박 달리는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0-01-14 9573
6872 따라 하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15 8585
6871 봄이 올까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1-16 9059
6870 으르릉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1-17 9307
6869 여우야 여우야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1-18 8888
6868 저분들은 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1-19 41742
6867 해동비 오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1-20 8941
6866 야채죽 출석부 image 23 안단테 2010-01-21 12149
6865 옛날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0-01-22 15345
6864 배고픈 출석부 image 10 鄭敬和 2010-01-23 9475
6863 나는 고양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1-24 9706
6862 노다지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0-01-25 14640
6861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1-26 9232
6860 손을 잡고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1-27 8928
6859 날이 따뜻해진 출석부 image 26 ahmoo 2010-01-28 12551
6858 봄을기다리며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1-29 9728
6857 참새방앗간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30 11617
6856 휴일에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1-31 1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