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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위해 아껴뒀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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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을 앉힐 때부터 방향을 틀었습니다.
차기 대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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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젠 가덕신공항 gtx 일반적인 지하철or일반철도 이런걸 대대적으로 투자하겠군요. 대심도도 포함일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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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56495.html
문재인 대통령이 SOC 카드를 꺼낸게 2018년 8월부터입니다.
집권세력 내부에 일부 반대파가 있어서 조율한다는게 생활밀착형 이렇게 된 거지요.
그 이후로 여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된 것입니다.
물론 아직 반대세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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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열등해진 것이 맞습니다.
체제의 본질은 열등한 자가 우월한 자를 모방하는 구조.
한국은 대통령을 모방하는데 일본은 가장, 족장, 사장, 선배를 모방하므로 한계.
중국은 시진핑을 모방하고 북한은 김정은을 모방해서 한계.
즉 일본식 복잡한 사회구조가 전 국민의 상향평준화를 이끌어 1억 총 중산층 수준에 이르렀는데
거기서 더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멈추는 것은 모방구조를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
모방으로 많은 이득을 얻었기 때문에 모방구조를 포기하면 붕괴하는 것.
민주주의 장점은 좋은 모방대상을 발굴하는 것.
일본이 한국을 인정하지 않느다고 화를 낼 이유는 없는게
일본에게 한국은 대륙의 일부이고 한국을 인정하면 중국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대륙과는 선을 긋는게 낫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게 섬나라의 사정이라면 받아들일밖에.
한국과 일본은 불가근불가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중국인은 보다 우월한 의사결정구조를 가진 청나라를 받아들였지만
일본은 미국에 폭탄 맞고 무릎을 꿇은 일 외에는 외세에 정복당해본 적이 없지요.
좋은 모방대상을 생산하는 나라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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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를 1/3로 넓게 잡으면 됩니다.
가령 30명 교실을 10명으로 앉게 하고
수업진행은 과목교사가 모니터로 진행하되
모든 선생님이 각 교실을 관리하면 되지요.
등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내신의 공정한 평가 때문입니다.
필수적이지요.
아껴둔 카드를 써먹어야죠.
아직 우리나라 도로율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입니다.
일단 전 국토의 KTX화부터.
광주>부산 KTX 전용선 연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