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니 클릭하진 마시고.

디지털 포렌식으로 시험정보 유출 증거를 잡았다고 하네요.

일단 햄버거부터 작살내야지.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입니다. 죽음에 대한 선진적 문화를 만들어가야죠.

쉽게 죽지는 않습니다.

조쿠나 조아

슬픔과 혼돈의 광장에 방문했다가 우뚝 선 한국을 다시 만나는군요. 교황도 세계사의 명장면에 함께 해야죠?

달이 지구에서 매년 3.82cm씩 멀어진다고 합니다

김어준은 열 개 중에 세 개 맞추면 삼할타자
손혜원은 열 개 중에 세 개 틀리면 삼진아웃

네티즌의 비판영역을 정치인이 끼어드는건 좋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애매한 것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무사가 칼을 뽑으면 곧 찔러야 하고 찌르지 못하면 자기가 죽어야 합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아무데나 칼을 휘두르는 자는 무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제발 날좀 꺼내줘

검찰 적폐를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누나. 썩은내가 진동하는데 아무런 증거가 없다니..

썩은 대통령도 탄핵했는데 뭘 망설여. 부지런히 청소해라.

의도가 있고, 원리가 있고,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현대적 디자인의 총화, 한글

애초에 설계문제로 봐야될 듯

갑자기 분노의 질주5 가 생각납니다. 

이 개미는 천적이 없다던데...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개독이란?

서양 목사들은 신학을 공부하므로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왜곡하지 못하는데

한국 목사들은 신학을 모르니 멋대로 왜곡해도 반박당하지 않습니다.

예수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게 개독이라는 말이지요.

하느님이 예수 그 새파란 젊은 자식에게 권능을 줬다는데 

예수보다 더 열심히 빡세게 새벽기도를 한 나한테 

권능을 안줄 리가 없잖아. 안그래? 내 말이 맞어 틀려?

문제는 이 수법이 한국의 신도들에게 먹힌다는 거죠.

왜냐하면 본질은 권능 곧 권력이니까.

신도들도 사실 권력을 탐하는 것이며 

그러려면 사설권력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야 합니다.

권능이라는게 주변에 살살 돌아다니고 있는데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는 거죠.

강남에 모여 살며 부동산 폭등맛을 보면 그런걸 느끼게 됩니다.

왜 남들은 혜택을 못 보고 나만 혜택을 입었지?

영빨이 잘 받는 교회에서 기도를 빡세게 한 나만 특별히 권능을 받은 거야. 

내가 탈세한게 아니라 내가 권능을 받은 거라고.

암만 그렇구 말구. 에헴. 요러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버리는 거죠.

가장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인데, 탈세규모가 어마어마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