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가 꽃피는구나.

기자가 이런식으로 취재하면 안된다. 저런 문제는 보통사람도 해결할 수 있다. 딱봐도 업체 잘못이 아니라 키즈 카페 주인의 잘못일 가능성이 크다.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라기 보다는 초파리의 애벌레로 보인다. 며칠 안된거다. 그 케첩을 언제 구입했는지, 뚜껑은 잘 닫아놓는지 알아보면 거의 답 나온다.

식약청이 살아있는 벌레가 있는 경우 왜 조사하지 않는지 이해가 간다. 살아있는 벌레라면 역추적해서 다 확인가능하다. 저런 경우는 자지체 식품위생 부서에서 긴급 위생점검하면 거의 다 나온다. 초파리 벌레 나온 곳에서 다른 뭐가 안나오면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대부분 현장보존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책임소재가 애매해진다. 그러나 하여튼 구더기의 종류와 연령만 알아도 역추적이 금방 가능하니 개봉시기를 살펴보면 문제없다. 캐첩은 기본적으로 은박지를 붙여놓기 때문에 구더기가 생길 수 없다. 기자가 전문가를 만나봤는지 의심스럽다. 괜히 여기 저기 욕할 곳 많이 만들어 놓는게 기자가 할 일인가?

잘하고 있습니다.

우이동 도로도 뚫어야 하는데.. 군부대 이전하고 지하로 가면 됩니다.

쿠데타 걱정 없는데 서울 인근에 군부대가 필요없지요.

인도에서 소 먹지 말고 

아랍에서 술 먹지 말고

한국에서 개 먹지 말고

일본에서 고래 먹지 말고

하지 말라면 말을 좀 들어쳐먹어야 인간이지.

말 안 들으면 짐승이지.

지들이 싫다는데 건드려봤자 의미가 없소.

일단 아이큐가 안 됩니다.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김경수 중에 실력이 검증된 사람은 없습니다.

빽이라도 믿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경찰이 다 마동석일 필요는 없죠. 

물론 마동석이라면 상대를 동물적으로 제압하기 때문에 공권력을 발휘하기가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약해보이는 여성 경찰을 손댔다가 안드로메다를 구경하는 일이 몇 번 연출되면

눈에 보이는 약함이 다가 아니라는 걸, 멍청한 남성들이 깨달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안 하던 짓은 무조건 해보는게 정답입니다. 

경찰에 여성도 뽑아보고 해봐야 문제점도 나오고 개선점도 나오고 몰랐던 여성의 파워도 나오고 그러는 거죠. 

잊혀지는 것이 두려워 발광을 하는 거죠.

소속사나 방탄소년던 모두에게 윈-윈

너절한 방법으로는 백전백패입니다.

로마교황청도 한국의 큰 뜻을 지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말한 "동방의 빛" 직관이다. 

철학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브라운관을 공장에서 새로 생산하든가 아니면 평면TV로 교체하는게 맞소이다.

작품의 본질은 하드웨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시대와의 교감에 있습니다.

좋은 축복을 기대하기요.

흥미롭기는 한데, 책을 살 돈과 쌓아둘 곳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인종차별이 사라질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백인들 관점에서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다보면 

지구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을 백인 몫으로 신이 특별히 빼돌렸다고 생각할 거.

매너와 교양과 에티켓으로 무장하고 표정관리 할 뿐 본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우리도 교양을 익혀 표정관리해야 합니다.

차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들키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