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외국인실습생 노동착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1335190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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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0

1주 130시간이 말이 되나



번호판 디자인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gtax0LpW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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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귀퉁이에 디자인을 넣되

소비자가 색깔을 지정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시선이 어디부터 가야할지 

그 시작점을 찍어주는 디자인요소는 필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20.

시선이 어디부터 가야할지 그 시작점을 찍어주는 디자인요소는 필수입니다. => 기억해 두겠습니다



준표밖에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09515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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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문재인호 지지율 위기에 구원투수로는 홍준표 긴급투입이 안성맞춤이라 카더라.



탈북자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1146124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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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일본 극우 산케이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는 거지요.

이국종이 괜한 일 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0.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합니다.



동로마제국 멸망의 시작은 화산폭발!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techandsci...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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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0

문명도 기후에 종속되어 있네요



약물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2009240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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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박찬호 약물은 왜 말하지 않지?

당시 약물은 일반화 되어 있었는데 


단지 한국은 고급약물이 없어 저급한 카페인으로 버텼지요. 

카페인이 커피 40잔과 맞먹는다는 것을 덕아웃에 놔두고 퍼마셨다고.


외국인 선수는 거의 백퍼센트 약물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불공정하다는 거지요.


약물의 정확한 영향력을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세월이 흐른 만큼 김재환을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약점 잡았다고 물고 늘어지는 짓은

누군가를 배제하는 방법으로 떠보려는 마이너스 전략입니다.


인종주의든 차별주의든 나치든 같은 겁니다.

안철수는 동네북으로 맞아도 싸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1.20.

허재도 아버지 허준의 뱀탕을 무지하게 먹었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06081813565


박찬호 시절 선수들 대놓고 주사기를 놧죠.

https://namu.wiki/w/스테로이드%20시대

https://thestatetimes.com/2013/10/09/steroids-baseball-and-the-hall-of-fame/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8.11.20.

일단 나무위키에는 박찬호 깨끗. 이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20.

도핑에 걸린건 사실이지요.

감기약 에페드린은 24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빠져나가므로.


당시 언론들이 날짜를 조작하느라 혈안이 되었고.

타자들이 쓰는 스테로이드와는 성분이 다르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8.11.20.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20.

뱀탕은 약이라고 보기는 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1.20.

한약재도 상당부분 독성 약재이죠.

검증되지 않은게 더 위험하다는거고,

현재의 기준은 검증된걸로 처벌하겠다로 가는게 방향이라고 본거죠. 


그에 반해 뱀탕 오소리탕 심지어 별별 생선탕들은 기준이 없는거고...예.


그리고, 박찬호 시절은 전 선수들이 워낙 약물복용을 많이 했습니다.

박찬호도 매번 언급을 피했던 기억이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3456244

쉬쉬 했던거군요. 암묵적으로  유명했지만, 포수 진갑용.

https://namu.wiki/w/진갑용

너무 멀리 가지는 않겠습니다. 옙.





여혐의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0336128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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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최근에 알게된 건데

한국의 코미디나 방송이나 광고가 


일본의 것을 무차별로 베끼다보니 

성편향적인 내용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원래 개념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일본이 우리에게 준 영향이 작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11.20.
개념도 창의력도 없는 사람들이 PD라고 하고 있으니.


2천년의 유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0004536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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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백조의 긴 목은 남자의 거시기를 상징하는 거겠지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11.20.
제우스가 헤라의 눈을 피해 백조로 변해서 여성을 유혹했다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그린 거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1.20.

이미 기사에 나오는 내용이지요. 침실에 그렸다는 것이 포인트죠. 




자한당이 건국소동을 벌이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1007001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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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국군의 뿌리를 일본군으로 만들려는 작당이지요.



인수를 추방하기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54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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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9
구조론의 마이너스 '방법'


박원순의 무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8072122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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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시장노릇 하기 싫으면 집에 가든지

독자가 먼저 죽는다는 발암만화도 아니고 참.



장벽을 넘기는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745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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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마음만 먹으면 장벽은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넘어가지 말라고 하면 절대로 넘어가는게 인간이지요.


1) 대형 연을 만든다.

2) 낙하산을 지고 연에 올라탄다.

3) 밤중에 남풍이 불 때 연에 몸을 묶고 장벽 위로 날린다.

4) 낙하산을 매고 연에서 뛰어내린다.

5) 낙하산이 없으면 그냥 연을 서서히 하강시켜 연에서 내린다.

6) 연은 다시 올려보내고 다음 사람을 태운다.

7) 홍등과 유사한 1인용 열기구를 타고 장벽을 넘어간다.

8) 서커스에서 마술사가 쓰는 인간대포를 장벽너머로 발사한다.

9) 몽골군의 투석기를 쓰되 돌 대신 사람을 쏜다.

10) 장대높이뛰기기처럼 장대를 타고 뛰어넘되 도우미 2명을 쓰면 쉽게 넘는다. 

11) 크레인에 사람을 실어 넘겨준다.

12) 용접기로 철판을 뚫는다.

13) 빌딩 오르는 사람이 쓰는 뚫어펑 진공 빨판장치를 손에 부착하고 기어오른다.

14) 대형자석으로 철판에 붙어서 넘어간다.

15) 쇠기둥은 밧줄만 있으면 쉽게 오를 수 있다.

16) 긴 사다리 끝에 밧줄이나 줄사다리를 걸면 동료의 도움이 있을 때 10초만에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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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태울 수 있는 대형 연날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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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민이라면 허리에 밧줄을 두르고 30초만에 쇠기둥 끝까지 올라갑니다. 



태양광이 일자리 효자라는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0500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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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9
진작 좀 떠들지~


약자는 약자를 때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559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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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약자의 적은 약자입니다.

약자가 약자를 때리는 이유는 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자를 때리지 않는 이유는 강자가 맞아주지 않으니까.

전봇대를 때리지 않는 이유는 때려봤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다니깐요.


문재인 정권이 국가기강을 세우지 않으면 약자로 오해되고 

약자들은 당연히 문재인 정권을 타격합니다.


이는 본능이므로 말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강자의 길을 가야 승리합니다.



에너지가 없기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410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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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어린이들은 흥미를 느끼고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흥분하여 달려들고 해결한 다음에는 

쾌감을 느끼고 자랑하지만 


노인들은 두려움을 가지고

보자마자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고 


짜증이 치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오므로 못하는 것입니다.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은 핑계일 뿐

눈이 보여도 노인들은 힘들어 합니다.


어떤 하나에 연동되어 많은 것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 이전에 노인들은 매사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으로 반응하도록 뇌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호르몬의 영향입니다.

단 무언가를 거부하고 화를 내는 데는 적극적입니다.


진화 과정에서 획득한 기능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야 집단 안에서 밥이라도 얻어먹는다는 거.


젊은이들처럼 도전적으로 나오면

젊은이들과의 경쟁에 밀려 도태되기 마련.



일을 안 했지만 더욱 더 일을 하고 싶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3460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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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1.19

김성태는 언제 일을 했나?

일을 안하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이상한 거 터지니까

더욱 더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뿐이지.....



중국몽은 깨진지 오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310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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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11.19

중국인들에게는 기회가 없죠



25경기에 24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190712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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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최고의 골잡이 탄생입니다.

감독이 다양한 전술을 실험할 수 있게 하는 원천은 

최고의 미드필더와 최고의 골잡이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11.19.

아니 다쳤으면 쉬게 해줘야지 우즈벡이랑 시합하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참 제 정신들이냐? 이런 수십 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선수를 보호해야지!

지금 페이스로 보면 손흥민보다 한 수 위인데....

빨리 J 리그 탈출해서 프리미어 리그로 가야....



말벌 잡기 쉽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022516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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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말벌에다 추적장치를 부착해서 

말벌집을 확보한 다음 드론으로 공격해서 태우면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말벌이 힘을 쓰지 못하므로 

겨울에 말벌집을 집중적으로 소탕하면 됩니다.


1) 말벌에다 작은 안테나를 부착한다.

2) 말벌에다 색깔을 입힌 종이조각 따위를 붙여 망원경으로 추적한다.

3) 인공지능 기능을 가진 드론으로 하여금 도망치는 말벌을 직접 추적하게 한다. 

4) 겨울철에 주변을 돌아다니며 근처의 말벌집을 모두 제거한다.


겨울에는 우거진 수풀이 없고 

시야를 가리는 나뭇잎이 없어서 말벌집을 찾기가 쉽습니다.



강리도는 아랍의 지도를 베낀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094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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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빠뜨리는지 모르겠네요.

혼천의와 자격루를 비롯한 세종대왕의 여러 업적은 


모두 몽골을 통해 전수된 아랍의 기술을 사용한 것입니다.

한국인이 백의민족이 된 것은 흰색을 숭상하는 몽골의 압박에 의한 것입니다.


한국의 소주 역시 아랍의 기술자로부터 전래된 것이고

그래서 일본은 청주는 있어도 소주가 없는 거지요.


요즘 문제되는 터키의 카슈끄지는 원래 발음이 카슈치이고

치는 갖바치 구실아치처럼 직업을 나타내는 몽골어 치가 아니라 


사실은 돌궐어이고 영어로는 카쇼기라고 하지요.

아랍과 한국은 의외로 가깝습니다.


시계공 saatçi

일꾼 işçi

수리공 tamirci

마부 arabacı

점쟁이 Falcı

어부 balıkçı

사냥꾼 avcı

광부 madenci


구글 번역으로 본 터키어

모두 끝에 치가 붙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벼슬아치 장사치 다루가치 누르하치 모두 치가 직업을 나타냅니다.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는 모르는 사람이 명명한 거) 


한국이 낙후한 것은 명청시대 이래 

북방 유목민의 활동이 끊어지면서 해양활동이 증가하는데


한국이 지리적으로 격리 고립되었기 때문이지 

한국인의 정신력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정신적 동기에서 답을 찾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세력전략 아니면 생존전략이며 


지리적으로 고립되면 생존전략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것은 이성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현실의 문제입니다.


    전시회는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즉, 왜 조선은 500년 동안 존속하면서도 자신의 봉건주의를 벗어나지 못했는가?  [기사원문]


   외국인이 한국에 배 타고 오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일본에는 왔는데 한국에는 오지 않았다. 절대적으로 사람이 이동하지 않으면 문명은 전파되지 않는다. 반대로 유럽의 문명은 정확히 콘스탄티노플 함락과 궤를 같이 한다.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자 기술자들이 대거 이탈리아로 도망가서 르네상스를 열었다. 역시 사람이 이동해서 된 것이다. 유럽인들은 아랍인의 도움없이 자기네의 힘으로 르네상스를 일으킨 것처럼 위장하지만 거짓말이다. 이후 30년 전쟁 때는 위그노들이 일제히 북쪽으로 도망가서 네덜란드를 발달시켰다. 모두 사람의 직접이주에 의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1.19.
https://namu.wiki/w/장영실

장영실의 부산 수리 솔루션
원나라쪽 아랍 영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19.

명나라 전까지는 고려시대는 중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조선시대에 명이 집권하면서 명도 쇄국으로 조선의 유학을 받지 않는데다가

조선중기가 넘어서면서

일본은 의도적으로 서양배가 조선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KBS 역사저널, 몇편인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11.19.

카슈끄지는 터키 사람이고 카슈치로 나무 숟가락을 만드는 사람 또는 파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