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tbc는 녹취록을 이미 두달 전에 입수
2. MBC도 같이 입수함
3. 지금 녹취록에 VIP가 해병사령관이라 구라치지만
4. 김건희 관련 직접적인 녹취도 갖고 있음
5. 방송사 광고집행기관인 코트라가
6. 올해 JTBC는 70프로 삭감. MBC는 100프로 삭감 시킴
7. 한동훈 당대표 전당대회 앞두고 터트린 이유는
8. 한동훈이 지금 대놓고 친윤계랑 텔레그램 문자로 싸우며
9. 김건희는 "사과할 생각이 없었다" 공개적으로 까발렸는데
10. 한동훈이 당대표 되면 채상병 특검 통과 됨
11. 윤석열은 조국혁신당의 한동훈 탄핵카드 쥐고 있으나
12. 시기상으론 채상병 특검이 먼저
13. 윤석열이 가장 힘이 약해지는 한동훈 당대표 시기맞춰서
14. 지금까지 녹취록 들고 버르고 버텼던 것.
15. 공수처는 이미 조사완료 검찰 기소의견 전달만 남은 상황
16. Jtbc, mbc만 믿고 기다리는 중
17. Mbc도 이진숙 임명직후 바로 사장교체, 민영화 수순이라
18. 두 방송사 이번 건에 사활을 걸고 직진하려고 함
19. 최순실 때 처럼 이제부터 매일 터트릴 것
20.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탈출하려는 쥐때들이
21. 이제부터 공익제보자로 태세전환
요약 : 이번 특검 절대 못 막음
김동렬
SimplyRed
합성사진이라 삭제했습니당
솔숲길
합성이라고
SimplyRed
합성이군요..
'VIP(김건희) 구명 녹취 ' 도이치 공범 " 김건희 자금 15 억원 빌렸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인 이 OO 씨 가 임성근 전 해병대 1 사단장 구명에 나섰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 이씨가 거니로 부터 "15 억 원을 빌렸다 " 고 진술한 것이 확인됐다 .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판 과정에서 밝힌 내용이다 .
검찰 : " 블랙펄인베스트먼트에서 A 사에 투자한 적 있나 . 그 때 그 자금을 거니로 부터 15 억 원을 빌려서 투자했나 ."
이 OO : " 네 . 권오수에게 자금을 부탁했고 , 권오수가 알아봐 준다고 하고 김건희 자금이 들어와 투자했다 .“
1 심 법원은 거니 명의 계좌에 대해 " 민 OO( 이씨 처남 ) 또는 이 OO 가 직접 운영하여 시세 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