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곳곳에 기득권 텃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11740431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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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1

자유한국당의 살인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8.12.11.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만하는가?


나경원이 대표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11756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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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1

박근혜 데자뷔



화천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11005546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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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1

생사람 짓밟아서 군수노릇 좋을시고.



꼴랑 500만원이라니 장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106001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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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1

그냥 목을 내놔도 되는데 



권력중독의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10703124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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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1

인간은 언제나 오버합니다.



화웨이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109485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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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2.11

'화웨이'란 말 자체가 중국(중화)위한다는 뜻이고, 화웨이 회장도 공산당원이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8.12.12.
화웨이의 웨이는 하다, 삼다, 여기다, 위하여, 때문에 등의 뜻으로 쓰는 글자인데 위하여가 되려면 무조건 가장 앞으로 와야합니다. 화웨이는 하다라는 뜻으로 쓴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낚시스윙은 거리를 많기 내기 위해 회전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은 것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21018240055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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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12.10

감동 쓰나미 이런 거는 좀 유치하고..

손가락이 불편한 상황에서 회전력이 높아야 장거리샷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다 보니 젊은 선수들이 거리도 많이 내고,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떨어진다고 느낀다"며 "거리를 더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회전력을 강하게 하면 거리가 많이 난다는 걸 느꼈다. 좀 더 큰 스윙을 하다 보니 탄생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12.11.

글로 배웠어요가 성공하다니..



영국, 브렉시트 철회가능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0136200098?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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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2.10

유럽사법재판소에서 영국이 E.U. 탈퇴 철회가능하다 해주었네여. 영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8.12.10.

영국 국내에서 또 한 번 시끌시끌 하겠네요. 



금덩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1351381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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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만나는 거기가 돈밭



뱅상씨의 아버지를 찾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1057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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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다운로드.jpg


얼굴이 아버지를 닮았다면 찾기가 수월할듯.



마이너스를 실천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1020546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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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좋아하는 것을 더하기는 어렵지만

싫어하는 것을 제외하기는 쉽습니다.



변희재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112735594?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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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사필귀정


추악한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2101019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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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생사람을 잡아서 그 공으로 승진하겠지.

이재학, 정대현, 김택형, 김수완, 문성현



곰삵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08573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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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삵이 곰이 되어가는구나.



장하준 장하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03103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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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제가 예전부터 명성을 탐하는 

장씨 문제있다고 말한 바 있지만 사촌동생이 사고를 칠 줄이야.


명성을 탐하는 자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지르기만 하고 수습은 안 하는게 소인배들의 본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2.10.

https://namu.wiki/w/장하준

문제가 있군요. 저도 해외파로서 절대 몸을 삼갑니다. 

외부에서 한마디 한마디는 내부에선 피묻은 칼날이더군요.


달라지는 눈빛을 이해해야합니다.



세계일보가 웬 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920495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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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2.10

조중동이 떠드는 외교참사설을 발라주는 기사



마이너스 과속방지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003003760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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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아이디어가 적절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2.10.

교육보다 물리적 환경이 더 중요하네요



분만 직후 생이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804435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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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병원이 왜 거짓말을 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2.10.

당시 미국 백인사회도, 미혼모가 아이를 키운다는 데에 반대를 했을겁니다.

게다가 청교도 정신이 온존했으니.


물론 추측이지만, 일부러 생모와 떼어놓았을가능성이.



한편 조중동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70952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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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0

이러고 산답니다.



트럼프 작살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91616131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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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9

탄핵절차 개시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2.09.
살 길은 정은이 바지가랑이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2.10.

탄핵되더라도 조미수교는 하고 탄핵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