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살인마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602231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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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진실을 고백하지 않는 한 전두환은 지금도 범행 중입니다.



리비아의 정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6050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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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보자면

부족장연합인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보다는 


카다피를 축출한 하르타프가 낫습니다.

무슬림 형제단은 인류의 적입니다.



택시 해결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442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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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70세 이상 영업용 택시운전 금지시키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20570660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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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집집마다 애물단지 하나씩 키우고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세우는 넘 있으면 부수는 넘 따로 있고 버는 넘 있으면 쓰는 넘 따로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4.08.

집마다 애물단지가 있을 수 있는데, 거기다 재벌 3세면 재벌 후계자될 것도 아니니 긴장 풀려서 주변 시선 의식하면서 더 막사는게 정해진 수순이겠지요. 그 밥에 그 나물들이 또 모일테니까요.



잘했군 잘했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1836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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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잘한건 인정하자. 



움직여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1734008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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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우리도 소방관에 투자해서 

선진국 국민대접 좀 받아보자. 


언제까지 거지같이 살 것인가?

안전예산은 얼마라도 아깝지 않다.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1543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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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요즘 세상에 무슨 환갑잔치.

정신없는 자인 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시장 쯤 된다면 

개인 기념일 같은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내가 지도자라면 이런 사람은 중하게 쓰지 않습니다.


김동을 주지 못한다면 일반인이지

특별한 리더감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4.07.

산불이 자주나는 영동지방의 특성상 산불조심기간에 여행 간 것도 좀 아쉽네요. 




지휘능력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62100194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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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지난번 양양산불의 9배 규모로 동원되었다네요. 인정할건 인정해야 



사막의 장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0600455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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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소금물에서 만들어진 석고 결정이군요. 다섯 개 천원에 판다는데.


IMG_9841.JPG



gypsum_desert_rose_specimen_4479_6_master.jpg



답이 없는 레깅스 논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0600175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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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그냥 편해서 

입는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자기 합리화에 불과한 거지요.

무의식의 명령에 따라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 목적으로 

적극적인 공격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문명의 본질이니까요.


화장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 


화장한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무의식의 명령에 복종한 거지요.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아니고


사회적인 상호작용의 증대라는 방향성에 의해

능동적인 공격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들이 쫄티 입고 근육을 자랑하거나

반바지 입고 다리털을 자랑하는 것도 마찬가지.


양복에 넥타이를 입는 것도 마찬가지.

박근혜의 옷깃 세우기나 


메이 총리의 왕방울 목걸이나 마찬가지

타인을 지배하겠다는 사회적 기표가 됩니다.


넥타이에 양복은 복종의 의사표시.

여자의 긴 생머리도 복종의 기표가 되며


무의식적 사회적 기표행위인 것이며

인간은 원래 이렇게 사는게 맞습니다.


하라고도 하지 말라고도 할 수 없으며

균형감각의 문제인 것이며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것이며

일찍 유행을 만들어 


다른 나라를 문화적으로 지배할 것이냐

문화적 공격무기로 새로운 유행을 만들 것이냐


혹은 먹히지 않는 낡은 무기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남이 한다고 따라하는 거냐


남이 하기 전에 공세를 펴는 거냐지요.

문화행동에는 분명히 공격의도가 있습니다.


공격이 있으므로 방어도 있지만

방어만 하는 나라는 보통 망합니다. 


계에 에너지가 걸리고 방향성이 주어지면 

그 방향으로 계속 굴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상호작용의 증대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집단적 상호작용에서 


개인적 상호작용으로 바뀌는게 다른 점이지요.

부족민의 문신은 집단적 표지입니다.


자신의 소속집단을 표시하려는 행위.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려는 경향으로 바뀝니다.


청소년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도

세력을 만들어 사회를 제압하려는 공격의도가 있습니다.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단지 자신이 왜 그러는지 알고 해야 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4.07.

누드 비치와 비슷한 맥락의 권력 혹은 문화.

하지만 여자들한테는 오히려 나쁜 전략일 수도 있는게, 가치 절상이 이루어지기 때문. 

권한-책임의 딜레마와 비슷한 개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7.

중요한 것은 먹히는가지요.

먹힌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민망하다거나

이런 개임의 감정을 근거로 


논리를 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인 거지요.


구한말에도 짧은 치마 입은 

신여성 보고 민망하다고 말들 했습니다.


윤복희의 미니에는 다들 충격받았지요.

복장의 변화는 세상을 향해 싸움을 거는 것이며


싸움을 걸 때는 승산을 보고 해야 합니다.

흑인들의 엉덩이 바지는 흑인세계 안에 갇혔습니다.


즉 그들은 승리하지 못한 것입니다.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을 차별하게 되니까.

보편적 가치를 발굴하여 싸움을 걸어야 합니다.


남이 따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해보는 겁니다.

먹힌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야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4.07.

저는 모순적 대립만을 보았는데, 동렬님은 그 이상을 보셨네요.


"먹힌다 => 보편적 가치이므로" 이게 핵심이네요. 



멍청한 기레기 기자의 기사는 보고 싶지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minkiw/posts/102055195195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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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04.06

모르겠으면 네티즌 눈팅이라도 하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4.0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08706


재난문자 시끄러워서 꺼두었는데 켜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4.06.

"안보실장"!!---"가만 있으라"


바닷배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겁박 마케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610085934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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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6
속지 맙시다.


박근혜 청산의 ‘유통기한’은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to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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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4.06
"황교안 대표는 ‘반문재인’의 천시를 만나 순풍을 타고 있다. 지금은 황교안의 시간이다.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1위라는 확실한 인증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4.06.
안철수빠가 쓴 글이니 가볍게 무시하세요.

어떤 사람인지는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18861


빠른 대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513103562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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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5
과감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상된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417233204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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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9.04.05
미국 승 중국 패


갈놈은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5101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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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5

낮이라도 밤이당

배신자들로만 모여서.


공천보장 없는 전국구 출신이나 

지역구가 당선 가망없는 철새들이


자한당 가기 전에 지역구 알아보는 대기소.

바미당에서 사고쳐서 인지도 올리면 자한당이 공천 주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4.06.

바른 미래당---

당명 바꿔라!


추천 하나 해 줄께


쪼개-지지 말고===> "올 [All] 바른 미래당" 



한겨레의 진심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4w8FaM_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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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5

그들은 자한당이 승리하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제목 없음.gif


한겨레 뿐만 아니라 

모든 기레기들이 그렇겠지만


하지 않은 말까지 날조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은 거짓말정신이 뼛속까지 사무친 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4.06.

신문이 날쪼!?


그렇다면-- 배 고프거나,  병 들었거나,  돈만 보이거나, 

아니면

신문지-장사가 힘들거나 

아니면

기자들 짜르고---'조중동'  줏어 빼기거나 




이 와중에 나경원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50915089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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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5

오늘도 한 건 올렸군요. 

유머도 없고 재치도 없는 그냥 막말에 얼굴 내밀기 공격 뿐



국가재난 선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510010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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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5

비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왜 그러고 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509150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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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05

자유한국당의원들은 하나같이 다 왜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 순간 온 국민은 강원도 고성에 비가 억수로 내려서

산불때문에 고생하는 고성 속초에 불이 진압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고생하는 소방관들도 좀 쉴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원들은 뭔가?

정말 쌍욕도 아까운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