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누가 윤석열 패밀리와 싸울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605100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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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6

자다가 지갑 주운 시민당 공무원들이 목숨 건 싸움을 할 리는 없잖아.



윤석열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609395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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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6

동업자를 죽이는게 윤석열 일가의 집금술이군요. 이번에는 누구를 죽이려고 이러나?



그 나이가 되도록 통찰력을 유지하고 있는 키신저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50032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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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4.06
본받을 만한 연구대상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20.04.06.

키신저 할배는 아무래도 외계인일 듯...



과반의석수 안 주면 앞으로 더욱 더 깽판을 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5510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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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4.06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보건이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가지고 김종인 국민한테 의석수를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국민보건 문제는 의석수와 상관없이 협조해야 할 문제이다.

김종인은 미래통합당이 과반이 안 되면

앞으로 더욱 더 큰 소리로 정부의 보건정책에 반대의 깃발을 들겠다고

국민앞에서 선언하는 건가?


지금까지 미래통합당이 정부정책에 협조한 것도 없지만

앞으로는 과반이 안 되면 더욱 더 정부정책에 협조하지않겠다가

이번 미래통합당 선거캐치프레이드 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6.
100석 아래로 갈듯~


황당한 에티오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6043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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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6

2차 세계대전에 눈치만 보다가

3차 세계대전에 얼씨구나 하고 참전한 터키가 


우리를 형제국이라고 하면 속아넘어가는 바보 한국인들 참 많지요.

한국을 도와준 것이 아니라 3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2차 세계대전 논공행상을 유리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진실.

터키가 나토에 가입한 것이 그들이 챙긴 몫.


625 때 가장 먼저 참전하고 싶었던 나라는 일본.

정규군은 없어서 못 보냈지만 일본이 육이오 때 도와줬으니


일본부터 챙기자고 말하시지. 

물론 아베가 거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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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짓말이 너무나 많아.

그 중에서 제일 황당한 거짓말은 육탄 10용사 월북사건.


“송악산에서 격전중인 일선부대에 박격포탄을 보급하기 위하여 공병소대장 박모로 하여금 10명을 공동 지휘하여 박격포탄을 짊어지고 송악산으로 출발시켰다. 그러나 박 소위는 지형을 숙지하지 못하여 이동도중 적과 불의에 조우하게 되자 부하들을 수습지휘하지 못하고 혼자서 탈출하였다. 

대원 10명은 박격포탄을 진채 모조리 적에게 포로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사단장은 박 소위를 총살하라고 노발대발했다. 이때 박 소위와 친했던 제11연대장 최경록 중령이 거짓말을 한다. ‘사실은 대원 10명이 모조리 포탄을 안고 적진에서 자폭한 것’이라고 말이다.

이 보고를 들은 사단장은 그 자리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일본군에는 육탄 3용사가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육탄 10용사가 나왔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대통령에게까지 보고하였던 것이다.”

육탄 10용사는 평양방송에 출연하여 이승만을 조롱했는데 

한국에서는 떠들썩하게 장례식을 치르고 아직도 이들을 기리고 있다고.


이쯤 되면 억장이 무너져서 자살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믿으라는 말인가?

교과서에서 배운 것은 전부 거짓말이었나?

환장할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0.04.06.

(거의) 처음으로 한국인 입국금지한 터키...

그동안 혼네를 숨겨오다 이번에 드러낸 베트남...

모두 유념해야...



세상이 바뀌려나 4 1 5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6001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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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6
산고가 컸던 만큼 거물이 나올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6.
토착왜구당 소멸이 시작되는 4.15


싸울 수록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2017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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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4.06

이왕이면 그림을 잘 만들어가야지. 

가능하면 시대의 이슈를 가지고 싸우시오.

투표용지가 48cm라는데 정당 이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차피 비례투표라 득표율만큼 가져가는 것이며

싸우면 싸울 수록 상대 표를 갉아먹는게 아니라

기타등등당의 표를 갉아먹습니다.


난잡해지지만 않는다면 싸움이 깊어질 수록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비례투표의 특이성이죠. 이왕 이렇게 된 거, 적응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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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마 김어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2017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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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4.05
이제부턴 민주당내에서 보수 혁신 분파해서 덩치키우면서 토착왜구박멸 모드로 가야하는데
아군끼리 왜 총질시키냐?


일본의 한국추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9380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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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5

일주일 안에 일본이 한국 위에 있겠군요.



CIA FBI MI6 모두 무용지물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cial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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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4.05
원래 정치인이야 폼생폼사로 먹고사는 자들이지만 이런 기관들조차 헤매고 있으니..
지금 영화 같은 장면이 지구촌에 벌어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모사드만 제 역할 한듯~


기적의 이버맥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6144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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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5

기적의 치료제 이버맥틴이 또다른 기적을 보여줄지도. 

아직 임상시험은 안했다지만 부작용이 없는 약이니까 일단 먹어보는게 정답.


이버멕틴은 아프리카 풍토병에 만병통치에 가까운 꿈의 치료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치료제는 나왔으니 진단키트 대량생산이 관건이네요..


악법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7151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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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4.05

국민 아래 독립없다

윤짜장이 미친짓을 하는 이유



박원순 도대체 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1565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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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4.05

긴장풀린 한국인들 오페라의 유령 공연에 8000명 이라니..

공무원들 이따구로 일하면서 교회 예배한다고 탓할 수 있나요?


애들 개학도 못하고 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뭔 짓거리인지 참

유명 커피숍마다 젊은이들로 넘쳐난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이거 책임 물어야 합니다.
온 국민이 고생하고 있는데..
최소 부시장 국장 모두 징계해야


민폐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414360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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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4.05

이런 넘들은 9시뉴스에 얼굴을 공개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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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아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2101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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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5

일본이 아시아의 새로운 민폐대국으로 떠오르는구나.

한국에도 자발적 일본원숭이가 많다는게 문제.



긴장타는 국가가 이겨낼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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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4.05
넷째,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북한 및 역내 복잡한 전반적 정세다. 북한과 인접하고 있어 한국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준비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출처 : 더브리핑(http://www.thebriefing.co.kr)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이 기사가 지나치고 있는게 백성들의 '주인의식'입니다. 촛불이 만든.
지금 한국은 과거 페르시아 대국을 물리치고 융성하기 시작한 아테네 시민과 같은 주인의식이 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4.06.

의식, 애국심 이런 용어보다는 주인호르몬이 어떨까요? 주체로서 뭔가를 성취해 본 경험에서 나오는 호르몬이랄까...



"낙동강 무너지면 韓 무너진다"..미래통합당, 낙동강 사수 유세단 출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1055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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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4.05

달라진게 없구나 그렇게 부산이 무너진게 누구때문이더라? 그리고 니들 공약집볼땐 니들은 부산살릴맘 전혀 없어보이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4.06.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으니,

이젠 거의 협박 수준이구라.


국민에게 통하는 것은 오직 진정성임을 명심하시라!

이런식으로 히스테리 부리면 끝장일세 ㅎㅎㅎ



말안듣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DqMPwV4L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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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4.05

이와중에 롯데월드는 반값할인행사

롯데월드 영업정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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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토착왜구의 전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4.05.
지금 서울시는 지금 실내 영업장 관리감독 해야합니다.


멍청한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fiO2JCM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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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4.05

스페인 내전에 끼어든 독일과 소련은

잘 살펴보고 확실한 전술을 개발했고 이를 써먹었다.


롬멜의 전격전과 주코프의 종심전투 교리가 그것이다.

롬멜은 쌍끌이 어선이 물고기를 잡듯이 기동력을 앞세워 


양쪽에서 돌파하여 적의 후방까지 침투하고 둘을 연결하여 

적을 거대한 포위망에 가둬버리는 것이다.


종심작전은 항공기와 공수부대로 적의 후방을 차단하고 

통신과 교통을 파괴하여 지휘를 마비시킨 다음 


기동력으로 중앙을 돌파하는 변형된 형태의 망치와 모루 전술이다.

뒤를 막아놓고 앞을 때리는 것인데 보름 만에 만주의 일본군을 북경까지 몰아냈다.


미군은 뭔가를 보여준 적이 없다.

노르망디 상륙 때는 영국군과 캐나다군이 잘 하는데


미군 혼자 물때를 못맞춰 삽질했고 파리까지 가면서 20만이 죽었다.

유황도 전투는 무식한 상륙으로 괜히 막대한 인명을 희생시켰고


육이오 때는 미친 맥아더가 원산상륙을 한다며 삽질하다가 

다 잡아놓은 인민군 10만을 놓쳤다.


이후 월남전의 삽질, 이라크전의 삽질 등을 보면

원자탄과 같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이길 뿐 체계적인 전술로 이긴 적이 없다.


남죽전쟁 때의 북군도 셔먼의 민간인 학살로 이겼을 뿐 

체계적인 전술로 남군을 이긴 적이 없다.


이런 삽질의 전통은 영국군도 마찬가지인데 

보어전투의 참패를 비롯해서 육군은 연전연패인데 


심지어 아프리카의 줄루족한테도 진 적이 있다. 

이차대전에서는 레이더와 통신기술 그리고 미국의 물량공세로 이긴 것이며


독일군과 소련군은 아군끼리 손발을 맞춰 체계적인 전투로 이기는 것이 다르다.

미군은 패튼이 한 번 인상적인 돌파를 보여줬을 뿐 언제나 삽질의 연속이었다.


그 중심에는 영국의 삽질왕 처칠과 몽고메리가 있다.

특히 몽고메리 이 개는 적의 자원을 소모시키지 않고


꼼수로 이기려고 마켓가든작전을 궁리했다가 개망신을 당했는데

졌을 뿐 아니라 동료인 폴란드군을 모함하는 등 인간적으로 비열했다.


언플대마왕 맥아더 이상으로 역겨운 인간이었다.

왜 영국과 미국은 언제나 전쟁을 못하는 것일까?


영국은 귀족 마인드가 굳어서 병사를 동료로 생각하지 않는다.

현장에 직접 가보고 지형과 지물을 이용한다든가 


우회기동 야간기습 매복유인 이런 것을 생각 못하는 것이다.

이 놈들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친하지 않다.


우수한 무기와 미국의 막대한 생산력 외에는 할줄 아는게 없었다.

미국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손잡고 역할을 분담해서 뭔가를 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와 같은 천재적인 개인들이 활약했을 뿐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 때는 언제나 우왕좌왕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압도적인 물량과 힘을 과시하는 공포전략은 바이킹 시절부터 내려오던 것.
머리를 쓰는 것보다 쉽잖아~
할 줄 아는 것만 반복한다는 구조론의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독일은 40여개 공국시절에 국경을 부대끼며 치고받고 싸우면서 뭔가 늘은 듯..

러시아는 몽골시절 수부타이가 많은 걸 지도해준듯~



스웨덴 방법 실패할 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50957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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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4.05

완치후 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네요

헤르페스와 비슷한 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헤르페스가 있는지도 모른 채로 산다. 헤르페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에게서만 헤르페스성 질환이 발병하고, 헤르페스성 질환이 발병했다고 하더라도 그 중 5분의 1만이 재발한다. 그러나 일단 헤르페스는 한 번 감염되면 완치되지 않는다. 이는 헤르페스가 척수의 신경절에 잠복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나무위키)


대상포진(帶狀疱疹, 영어: herpes zoster, zoster, shingles)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물집(수포)을 동반한 아픈 뾰루지(발진)가 몸의 한 쪽에, 주로 줄무늬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수두(水痘)를 일으키기도 하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 VZV)에 의한 것이며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특정 신경 속에 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하는 질병으로, 통증이 매우 심하다. (위키백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4.05.

인체는 자와 타의 어떤 밸런스 상태에 있다가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전체가 함께 무너지는데,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질병이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코로나 사태에 마스크가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격리받지 않고자 감기 조심한 것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마스크는 심벌의 역할이라고 보는게 맞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함부로 말해줄 수도 없고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4.05.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