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흉악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90307245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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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9

쓰레기 짓을 하는구나.



영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908402821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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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9

영국은 300년 동안 

대륙의 항구를 봉쇄하고 해양진출을 막고


이간질하고 협잡해서 커왔는데

EU에 끼고는 그런 행패를 부릴수 없게 된 거지요.


다시 해적근성 발동. 멸망

프랑스는 뜨는 해 영국은 지는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8.11.29.

영국놈들 좋아하는 전쟁 한 번하면 되겠네요



경제폭망 프레임에 넘어가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amn.kr/sub_read.html?uid=3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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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1.29

쓰레기 같은 놈들이 다 말아먹은 걸 누구한테 뒤집어 씌워! 개혁하려면 경제 말아먹는다고 뒷다리 잡기.. 이런 프레임을 와해시키려면 계속해서 평화시대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29.

국방과 외교에 성실히 임하고 있고,

소득 양극화와 빈부격차의 심화를 심각하게 인식하며,

단기적 시위효과보다는 중장기적 구조개혁을 전제로

당면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현정부를 뒤흔드는 자들이 곧 공공의 적입니다.



해외교류를 감추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643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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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식민사학은 인종주의 사학이고

인종주의로 가려면 인종을 차별해야 하고


차별하기 위해서 지도에 선을 긋고 외국과의 교류흔적을 감추려 합니다.

생산력이 약한 고대국가는 무역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권력을 창출할 수 없다는 거지요.

아프리카 부족장이 나는 왕이다 하고 선언해봐야 무리가 따르지 않습니다.


외국물건을 가져와야 권력이 생깁니다.

중세는 농업생산력 증가로 인해 토지권력으로 대체되었지만 말입니다.



TV조선에 얼굴 내밀더니 정치 복귀신호였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525418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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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1.28

또 오세훈이냐?

TV조선에 나오는 것은 이미지 세탁인가?

왜 새로운 인물은 나오지 않고

잊혀진 인물들이 잊혀지지 않기위해

계속 얼굴을 내밀고 있는가?




누리호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607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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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가자 우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8.

내가 관심을 가지면 나때문에 부정타서

실패할까봐 노심초사했다.

성공하니 기쁘다.



이 노선도 서둘러야

원문기사 URL : http://www.fnnews.com/news/20180805164646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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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28

설악산 지하관통은 기술적인 해결책이 있을 것



화성착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4060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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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생명체 흔적을 찾아내서 연구비를 타내려는 노력



우주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310141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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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북한은 무슨 수로?


1) 러시아 로켓을 몰래 사들여온다.

2) 연료를 반만 넣고 비거리를 줄여 발사한다. 

3) 연료를 70퍼센트 넣고 중간거리로 발사한다.

4) 연료를 백퍼센트 채우고 1만 킬로를 발사한다.

5) 개발완료를 선언하고 비핵화 협상을 제안한다. 


북한이 비핵화를 선언한 이유는 

러시아제 미사일을 다 쓰고 남은게 없어서라는 설.



거대한 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036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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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맙소사.



곤란한 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1109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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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일단 싸움은 붙이고 보능겨. 



겐세이 야지 뿜빠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808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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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친일파의 피가 흐르는구나.



문통 트럼프와 정상회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05372967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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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28

기대합니다!



소머즈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0006275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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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인공 눈 등장이오.



공사판을 벌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809162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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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8

경제는 어떻든 순환구조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일감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들어와야 한다는 거지요.


에너지는 한 번 흐름이 끊어지면 되살리기가 열 배로 힘듭니다.

한국은 도로율도 낮고 철도노선도 모자라는데 잘 찾아보면 투자할 곳이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28.

난개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개발하면 됩니다.


지금 추진하는 여러 개혁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내수를 살려서 살기 편하고 국민의 손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개혁도 뒷받침이 됩니다.



한미 균열 문건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20190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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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11.28

가짜뉴스 뿌리를 따라 끝까지 가보면 뭐가 나오려나. 가짜뉴스 주위에 얼쩡대는 쓰레기 모조리 치워보세.



세계는 전쟁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635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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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8.11.27

우크라이나는 다시 화약고로..



비도빚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71810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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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미투앤빚투



구조론을 모르면 이불사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146530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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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무게중심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힘을 쓴다는 것은 축을 이동시킨다는 것이며 질과 입자를 지나 힘 단계에서 일어납니다.


큰 물체를 움직일 때는 강한 힘으로 세게 밀기보다 지그시 미는게 낫습니다.

강하게 밀면 반작용을 하지만 지그시 밀면 무게중심이 이동하므로 지렛대 원리가 작동합니다.


말뚝을 뽑아도 말뚝을 지그시 밀면 지렛대의 원리로 말뚝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불이 커서 지그시 털다가 지렛대의 원리가 역으로 작용해서 추락하는 거지요.


반드시 이불을 털어야 한다면 짧은 파동으로 털어야 합니다.

근데 이불이 워낙 커서 그게 잘 안 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1.28.

이불을 붙잡고 터는 방법보다 널어놓고 막대기로 두드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1.28.

아파트에서는 그게 힘들지요. 베란다 확장까지 해서 베란다는 좁아서 방망이 휘두를 각이 안나옵니다. 겨우 털더라도 먼지 다 마시니까 그게 싫은 거구요. 실내에 먼지 안들어오게 하려고 난간에서 이불털다가 사고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1.28.

난간에 널고 안쪽면을 털면 어떨까요? 바깥면 말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11.28.

그렇게 하면 소리가 나서 시끄럽겠지요. 그리고 난간은 더러워서 또 닦아야 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28.

결국 공간이 문제군요



두더지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142129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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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어렸을 때 두더지를 잡아서 

흙과 함께 항아리에 넣어 두었더니 


1초 만에 흙 속을 파고 들어갔는데 

다음날 살펴보니 흙 속에서 죽었더군요.


동영상을 보면 흙이 말라서 흙 속에 공기가 없습니다.

흙 속에서 질식해 죽을 수 있습니다.


물을 반죽해서 딱딱한 흙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굴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