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기행이 한두 번이 아닌데.
검찰 조직의 수호자로 총대를 맨 듯.
그게 바로 적폐.
애시당초 취임식장에서 목에 힘주고 꼿꼿이 서서 문통 눈 똑바로 쳐다보며 악수할 때 이건 뭐가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문무일이 대통령이고 문통이 검찰총장인 줄 알았을 거....
거기다가 무슨 되도않은 시 한 수를 읇지를 않나...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인물이 없었다는 얘기같다.
그릇이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밝혀버렸네요.
딱 간장 종지!
성이 같다고 해서 같은 문은 아니다. 집으로 돌아가라. 집에서 선비노릇이나 해라.
순쉬리 의사결정권이 국민에게 넘어가니 바로 이런 기행도 튀어나오네요...
애시당초 취임식장에서 목에 힘주고 꼿꼿이 서서 문통 눈 똑바로 쳐다보며 악수할 때 이건 뭐가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문무일이 대통령이고 문통이 검찰총장인 줄 알았을 거....
거기다가 무슨 되도않은 시 한 수를 읇지를 않나...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인물이 없었다는 얘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