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77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84 사랑을 타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6 4327
3483 세상넓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16 4327
3482 박재범의 착각 image 김동렬 2021-06-20 4327
3481 스스로 인도하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5-12 4328
3480 나무깎이 출석부 image 26 차우 2014-09-24 4328
3479 달의 눈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12-07 4328
3478 태산이 높다하되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2-09 4328
3477 매일매일 image 7 솔숲길 2021-08-05 4328
3476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1-13 4329
3475 소행성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4-03-27 4329
3474 길따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04 4329
3473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4329
3472 출렁출렁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6-10-27 4330
3471 고요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17 4330
3470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4330
3469 반반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17 4330
3468 미녀와야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0-28 4330
3467 배신하는 경향 image 4 김동렬 2021-08-19 4330
3466 홍도형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3-30 4331
3465 기우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5-10-22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