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언정 유착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17361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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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서로 감시 견제하도록 되어 있는 검언정이 한통속으로 붙어먹은 결과 나라가 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밖에 언론이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130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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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공천 직후에 재의결해서 김건희 털어버리는 방법이 있다네요. 공천 탈락자들의 복수



10대 어린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15000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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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머리 모양은 딱 9살 꼬맹이. 왜 어른이 아이 흉내를 낼까? 

얼굴에 아직 젖살이 안 빠졌어. 원래 아스퍼거는 피부가 덜 늙지. 


장량과 진평은 참모 역할이지 정치할 위인이 아닌데.

진중권 유시민도 정치를 포기했는데. 



구키미가 나랏돈 뻬먹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1811031900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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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본전 10배 뽑고도 남은 5억짜리 괴산 명물 가마솥은 10년 째 물어뜯고

900억씩 해먹는 것은 모르쇠 하는 구키미들


북한의 천리마운동 표절한게 자랑이냐?



미국 육군 전사자 올해 4만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13471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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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육지에서 죽었으니 육군 전사자로 분류해야 할듯



한동훈이 최초 제보자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11150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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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윤석열 지시를 받고 남평오에게 찌라시 정보를 준 사람이 누구냐고?



이선균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11474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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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마약에 발목을 잡혔구나. 

한동훈의 1호 업적.


검찰의 흘리기, 언론의 받아쓰기, 

증거가 없어도 경찰에 수사압박한 검찰


재판 가면 검찰이 못이기니까 여론을 이용한 인민재판 공개타살

이 모든 과정이 범죄.


눈꼽만한 빌미만 잡으면 언론 개떼 풀어서 

사람을 물어뜯어 죽이는 것이 바로 공산독재 스탈린의 숙청기술


김건희 살리기 목적의 국면전환용 언론에 흘리기 수법

결국 김건희가 이선균을 죽인 거


마약과의 전쟁 선언

이태원 참사 희생자 마약사범 몰기 실패


GD 마약사범 몰기 실패, 

이선균 마약사범 몰기 실패 및 인격살해에 따른 극단적 선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7.

오늘 아침 출근길에 주간문춘이 마쓰모토 히토시의 성추문에 대한 특종을 냈다. 같은 오와라이 게이닌(코미디언 예능인) 후배인 스피드와곤의 오자와가 호텔방을 빌려 자기 아는 여자애들을 불러 마쓰모토에게 소개를 하고 자기는 빠지는... 이른바 성상납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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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쓰모토는 몇 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마쓰모토는 그 때마다 여자들에게 "내 아이를 낳아라!"라면서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특종 기사였다. 사실 여부는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문춘이니까 당연히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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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지만 문춘은 주간지라는 숙명 때문에 3류 찌라시 소리를 많이 듣고 있지만 권두 특집 기사는 '문춘대포'라는 이명을 얻을 정도로 근거가 확실한 사안에 대해서만 기사를 쓴다. 그리고 권두에 실리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된다. 한 때 일본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시마다 신스케 역시 야쿠자와의 결탁 등을 다룬 문춘의 최초 보도로 인해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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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최절정의 인기를 수십년째 누리고 있는 마쓰모토에 관한 건이라 어떻게 될지 궁금했지만, 정작 출근 후 만난 일반인들의 반응은 "게이닌이니까 뭐..."로 끝난다. 일본이 워낙 성진국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강간이나 미성년자가 아니면 사생활이라는 측면으로 받아들이는 문화도 작용하지 않을까 한다. 게이닌은 원래 난봉꾼이라는 전통적인 습속도 존재하고 말이다. 근데 굳이 일본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남녀관계에 대해선 범죄가 아닌 한 가십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당사자는 욕 좀 먹겠지만 뭐 프라이버시니까 뭐... 등등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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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금전 이선균에 대한 기사를 읽고 너무 놀랐다. 마약을 한두번 하긴 했지만 상습복용은 아닌 걸로 나왔고, 그렇다면 유흥업소에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 거 뭐 그런 게 문제일텐데 후자는 개인사 아닌가? 개인사라면 당사자들(가족, 아내 등등)끼리 처리하면 되는 거다. 또 그가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로 복귀한다면 소비자(대중)들이 볼지 말지를 선택하면 된다. 수요가 있다면 계속 나오는 거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지. 이휘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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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이 저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든 한국사회의, 뭐라 설명하기 힘든 거대한 동조압력, 그리고 그것을 물만난 물고기처럼 써먹는 언론과 검찰(경찰) 권력이 신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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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지만, 어떤 사안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합심하여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집단화된 한국사회의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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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7.
이휘재 의문의 1패

층간소음,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가 폭로된 이후 이들 부부와 두 아들 이서언 & 이서준에 의해 피해를 본 이들에 의해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 및 두 아들 이서언, 이서준 쌍둥이의 갖가지 민폐, 진상짓들도 폭로되고 있다. #1, #2 한 마디로 파도 파도 괴담인 셈. 추가로 폭로되는 내용들도 하나같이 문제가 심한 것들이다. 피해자는 아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는데, 혼자서 놀고 있는 자신의 아들을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의 두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형제가 갑자기 장난감으로 공격해 다치게 해서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이는 (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하는 나이였긴 하지만) 상해죄에 해당한다. 하지만 두 아이는 물론 부모조차 전혀 사과하거나 치료비를 배상하지도 않았고,[24] 같이 온 형제의 외할머니이자 문정원의 친정엄마가 대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또한 유랑마켓에서 문정원은 야채다지기를 판다고 장윤정에게 내놓았는데, 장윤정이 작동이 되는지 가동해보니 작동이 안 되었다. 이에 문정원은 아이들이 아기 때 산 것이라 고장났는지 몰랐다고 얼버무렸는데, 작동이 안 되는 이유는 커버를 벗기지 않아서였다. 장윤정이 커버를 벗기고 작동이 잘 되자 태도를 바꿔서 안 팔면 안 되냐고 말을 바꿨다. 박스는 이미 개봉된 제품이었기에 고장이 났는지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커버를 벗기지 않고 가동해보다 작동이 안 되자 고장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장윤정에게 팔려고 했던 거다. 즉, 고장난 물건(이라고 본인은 믿은 제품)을 남에게 떠넘기려고 했던 것이다. 이는 사기죄에 해당한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 이서준의 폭력에 대한 폭로와 함께 두 아들의 폭력으로 인해 피해자가 여럿 나오기에 부모로서 법적, 도의적 책임이 있는데도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과 일체의 사과가 없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쌍둥이 형제가 다니는 학원에 엄마 뻘 되는 여성분이 다녔는데 그 여성분의 눈에 장난감을 집어던져 몇 주 동안이나 지속되는 멍이 나게 할 정도로 다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는 상해죄에 해당하며 성인이라면 상해죄로 형사고발이 가능하다. 가해자인 이서언, 이서준 형제는 2013년생으로 당시에 어려서 처벌은 불가능했지만 민사로는 치료비 등을 배상을 해야 하며, 또한 이는 이들 형제의 부모인 이휘재, 문정원의 책임인데도 책임을 전혀 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휘재, 문정원 부부도 자기 아이들이 다치게 한 것을 알았으면서도 다친 여성을 자주 마주쳤음에도 배상이나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한다. 아이들의 잘못은 배상을 넘어서 부모가 최소한 도의적으로 사과를 해야 하는데도 치료비 등 배상은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두 아들은 과거에 수지구에 살 때도 아파트 놀이터에서 또래 애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괴롭히는 아이들로 악명이 높았다고 하며, 역시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자기 아이들로 인해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이나 그 부모들에 대해 사과나 배상은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수지에서 현재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그 전에 아들들이 다니던 학원에 지급해야 할 학원비 20만 원도 주지 않고 이사를 갔다고 한다. 학원도 교육 서비스업이므로 학원 측은 이들 부부의 자녀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이는 사기죄에 해당한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이휘재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도 댓글로 폭로글을 남겼다. 피해자는 스키장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인데 이휘재가 술에 취해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려다가 라이터가 없자 편의점에 놓인 스티커가 붙여진 새 라이터에서 스티커만 떼고 라이터를 쓰고는 다시 스티커를 붙여놓고 나갔다고 한다. 라이터를 스티커만 떼서 사용하고 다시 붙이고 나간 것은 엄연히 매장 내의 상품을 훼손하고 배상을 하지 않고 나간 행위로, 이는 명백한 절도죄에 해당한다. 절도는 통상 타인 소유물을 몰래 훔쳐 가져가는 것을 말하기에 이휘재가 라이터를 스티커를 떼고 한 번 쓰고 다시 붙이고 나갔기에 절도가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점주의 동의도 없이 스티커를 훼손하여 라이터를 무단 사용하였고, 설사 스티커를 붙였다고 해도 새 상품이 아니므로 해당 라이터는 다시 팔 수 없기에 상품의 가치를 훼손시켰는데도 이를 배상하지 않고 나갔기에 절도에 해당하는 것이다.

또한 이휘재가 라이터를 돈을 주고 새로 사야 하는데도 그냥 나간 것도 문제지만, 편의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 소매점, 생활체육시설 등은 금연구역인데, 거기서 담배에 불을 붙여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불만 붙이고 나갔기에 흡연이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흡연의 정의는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 일체의 행위 자체를 뜻하므로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한 셈이고,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은 과태료 부과 행위이다. 애초에 담배를 피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흡입없이 그냥 불만 붙이려고 하면 안 붙는다.

또한 두 아들의 폭력성 외에 타인 소유의 물건을 함부로 하는 것에 대해서도 폭로가 되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이 월드컵공원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피해자의 아이들이 평상에 펼쳐놓고 먹고 있던 과자를 저 쌍둥이가 다가와서는 막무가내로 막 집어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광경을 이휘재는 보고 있었음에도 말리지도 않고 수수방관만 했다고 한다. 비록 과자라도 타인의 과자이므로 절도죄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과자값 등은 배상하거나 최소한 사과해야 하며, 이는 부모의 책임이다. 자기 아이들이 타인의 과자를 먹어서 절도죄를 저지르면 말려야 하는데도 이휘재는 그걸 보면서도 막지도 않고 가만히 보기만 했으니 부모로서 자녀들의 절도를 방치한 것이다.

폭로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한다는 내용은 콘셉트라며 카메라가 꺼지면 이휘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이들을 케어하는 스태프 여성들이 따라 다녔다고 폭로하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문제점도 꼬집었다.[25] 아이들의 잘못을 바로잡아줘야 할 책임이 있는 부모가 일절 그러지 않고, 아이들을 카메라가 꺼지면 제대로 돌보지조차도 않고 스태프들에게 떠넘겼다는 것. 부모로서 자식들을 올바르게 양육해야 함에도 아이들이 타인들에게 자주 폭력을 쓰고 남의 것을 함부로 가져가는 등 부모로서 제대로 양육을 했는지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리고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기 아이들이 수족구병에 걸렸을 때 매년 사망자가 나오는 질환이고 감염율이 높아 다른 아이들에게 옮길 수 있는데도 버젓이 공원을 데리고 가는데다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이 계산도 하지 않은 물건을 함부로 뜯는데도 말리지도 않는 등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이서언&이서준 형제와 제주특별자치도로 여행을 갔는데 기내에서 형제가 1시간 내내 떠들어 주변인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자녀들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비행기도 엄연한 공공장소이므로 이 형제는 고성방가를 한 것으로, 이는 경범죄에 해당하며, 또 큰 소리를 내어 주변을 시끄럽게 만드는 행동도 포함되고, 정식 명칭은 인근소란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범죄처벌법을 참조. 폭로자는 눈빛으로 자녀들을 제지해달라고 문정원에게 요청했으나, 문정원은 오히려 왜 쳐다보냐며 따졌다고 한다.

문정원의 불법주정차도 폭로가 되었는데, 불법주정차를 해서 뒤차가 나가지 못해 클랙션을 울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에서 내려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사서 자기 볼일을 다 본 뒤에야 빠져나갔다고 한다. 또한 협찬으로 옷이나 장난감이 나오면 훼손시켜 사용하여 자기들이 가지는 식으로 해 와 그 동안 협찬해 주던 업계에서도 진상짓이 최고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업계에서는 남에게 민폐 끼쳐도 태연하게 여기는 성격으로 인해 언젠가 크게 터질 걸로 여겼는데, 층간소음에 이어 에버랜드 먹튀 사건까지 겹치면서 여기저기서 폭로가 이어지는 바람에 이휘재나 두 자녀들의 잘못과 인성 문제까지 폭로가 된 셈이다. 다만 일부 폭로들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글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아 이휘재 일가의 향후 연예계 활동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온가족이 2022년 늦여름에 캐나다로 갔고, 말로는 2022년 연말에 귀국한다고 했지만 모친상을 당한 2023년 1월에만 잠시 귀국한 뒤 다시 캐나다로 갔고, 이후로 소식이 전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7.

언론과 공권력간의 유착이 비대해져

사람하나 물어뜯어서 매장시키는 것이 쉬워진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가?


노무현이후로 공권력과 언론의 유착은 더 공고해져서 

통제가 안되는 쪽으로 가고 있는가?



김한길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8515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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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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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7.

저쪽 선거전략은

경제성장이나 국민복지 증진이 아니라

민주당은 수사로해서 겁먹게하고

에이치는 출마를 하지 않아서

검사를 영남지역에 출마시켜서

검찰왕국을 더욱 굳건히 하는 것인가?


국민이 표로 선택한 당대표를 내치고

대통령이 임명한 비대위원장

매일매일이 북한생활체험 아닌가?



공작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70912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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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고발사주 민원사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7.

사주를 하지 않으면 정권이 무너지나?

각종 사주가 난무하는 정권인가?



더러운 이수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22130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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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김건희보다 나쁜 추악함 그 자체. 



외로운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416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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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7

정신병원에 가기는 싫고

아무나 걸리면 당해봐라 하고 괴롭힘


https://www.youtube.com/watch?v=GbXSJv1STyg&t=19s

소음아줌마와 한달간 강제 동거하는 처분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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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산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2276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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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7

일을 열심히 하거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것은 한다는 뉴스는 없고

용산에서 기업인사 개입한다는 의혹이 떠돌고 있다고....@@@

이게 민주의의이고 자본주의인가?



주작 같지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ivXC8r2lKTg?si=o3MFo0o8jeHRaQ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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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26
이걸 믿어야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7.

탱크보이 대목만 주작이겠쥬.



나라는 망하고 구더기만 들끓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921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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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범죄자가 경제부총리, 잡아넣은 검사가 임명, 김정은이 웃다가 사레들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7.

검사 인맥의 한계가 범죄자뿐이 안 보이는가?


생방송은 할 줄 모르고 재방송만 할 줄아니

미르재단과 같은 재단을 만들어서 

또 다시 기업에서 돈을 뜯으려고 할까?

전두환때도 아마 기업에서 돈을 뜯지 않았던가?

전두환이 국고반환하지 않는 돈은 어디에서 나왔나?


할줄 아는 것만 하나?

그게 범죄인지아닌지 아무 상관 없이?




묘수 세 번 두면 바둑 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8515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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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1. 이준석 매장수

2. 인요한 벼락수

3. 한동훈 불출수



솔직히 맛없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043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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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이 블로거가 공짜로 얻어먹고 요구르트 타령 한 것은 나쁜 짓이지만 사진만 봐도 맛없을 거 같음. 반찬을 알루미늄 오봉(쟁반)에 담아서 주는 것 자체가 미개한 거. 오봉에 그려진 촌스러운 그림은 더 가관. 더 황당한 것은 요구르트. 저걸 주는 이유는 음식이 맛 없어서 미안해서 주는게 아닐까? 밥집에서 밥을 안 주고 요구르트를 준다는 것은? 옛날 목욕탕이나 여인숙에서 요구르트 주고 그랬지. 음식에 대한 자존심이 없는 거. 자신이 요리하지 않은 남의 음식을 준다는 것은 미개한 행동. 제육을 콩나물 위에 올리는 것도 이상한 행동. 두 가지 음식을 섞어서 똥맛이 나게 만들어야 맛인가? 딸려나온 밑반찬들도 죄다 똑같은 거. 첫째 젓갈이 안 보이고 둘째 된장국이 안 보이는데 뭘 먹어라는 건지. 식은 오뎅나물 저거 최악. 무채와 오이소배기는 맛이 겹치는 거. 같은 음식을 두 접시에서 담아서 설거지 힘들게 하는 거. 달걀 후라이도 무신경한 거. 주로 밥과 채소만 주면 단백질 부족이니까 달걀 후라이를 주는 건데. 그건 제육을 적게 준다는 의미가 되는 거. 그릇을 14개나 써서 설거지만 힘들게 할 뿐 먹을건 없음. 경상도 음식이 맛없다고 소문난게 이런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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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라도 밥상. 반찬 가짓수 많을 필요 없고 먹을게 있어야지. 

젓갈, 묵, 전, 찌개, 국, 생선, 잡채 중에 셋만 있으면 먹을 수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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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메뉴인 배추전과 간장 빼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땅콩?, 제육, 배추, 물김치, 오이소배기 정도고 오뎅나물(최악), 달걀후라이(무성의), 요구르트(범죄) 깍두기(오이소배기 무채와 겹침) 무채, 콩나물 그리고 밥 옆에 있는 것은 국이라면 양이 너무 작아서 식었을듯. 따뜻한게 없잖아. 밥도 넓은데 퍼서 식었을듯. 한식의 필수요소인 젓갈, 잡채, 묵, 전, 생선, 국,  찌개 중에 서너가지는 기본으로 나와야 함.

첨부


일본 소음 아줌마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p-runner.net/data-neta/miyoko/miyo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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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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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사건. 열쇠구멍을 접착제로 막다니 참 참신한 괴롭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6.

https://www.youtube.com/watch?v=zAk6T3zAJgc&t=203s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2.26.

https://www.youtube.com/watch?v=zXKr1IX63dQ



전두환 옹호하면 사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0081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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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이미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전두환 옹호하는 사람은 이미 처형되어 지구에 없는 자로 간주해야 합니다. 



평론도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103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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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김한민은 이순신을 세 번 죽였다.

1편 명량은 사실상 이순신이 왜군에게 패전한 걸로 나온다.

이순신이 이기는 방법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결국 판타지로 가버리는데 

1편 영화대로라면 이순신은 상상 속에서 이겼다는 말이 된다.

즉 졌다는 거다. 

이런 매국노 왜구감독을 때려죽이지 않고 놔둬야 하겠는가?

2편 한산대첩은 이순신이 화려한 전술기동으로 이겼는데 그런 점을 정밀묘사하지 않고 

그냥 바다에서 백병전으로 이긴 것으로 되어 있다.

왜선이 어느 정도 거리에 있을 때 어떤 포를 쏘았는지 전혀 설명이 없다.

마구잡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첨저선의 속도가 빠르므로 일자진으로 나왔고 

조선은 판옥선의 선회력이 좋으므로 학익진으로 나왔는데

나중 도쿠가와는 이를 모방하였는지 학익진으로 일자진을 깨려다가 다케다 신겐에게 박살이 난다.

처음부터 학익진으로 가면 망하고 

가운데가 밀리는 척 연극을 해서 기만해서 학익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한니발이 로마군을 전멸시킬 때 써먹은 방법이다. 

이순신은 함대 일부를 섬 뒷쪽에 숨겨놓고 후퇴하며 유인하여 학익진을 만들었고

일본군은 속도가 빠르므로 충분히 학익진을 돌파할 수 있었는데 

이순신이 판옥선의 선회력을 이용한 좌우현 교대사격으로 격파한 것이다. 

그냥 바다 위에 성벽을 쌓아서 이겼다는 김한민 개소리는 초딩 중에도 유치원 1학년 수준이다. 

왜군이 바보라서 거기에 당하겠는가? 

3편은 칠천량 해전의 완벽한 복수극이었다.

똑같이 야간전이 벌어졌고 

한쪽이 코너에 몰려서 완벽하게 포위되었다.

다른 것은 왜군이 관음포에 몰려서 전멸 위기에 빠졌을 때

이를 오히려 배수진으로 만들어 탈출한 것이다.

적을 몰아도 출구 한쪽을 열어놓고 싸워야 하는데 너무 완벽하게 포위하니 

완벽하게 배수진이 된 것이 아군의 자충수가 된 것이다.

왜군은 아군 한가운데로 돌격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죽기살기로 조명연합군의 대장선만 노린 것이다.

그런데 이순신도 적을 살려줄 생각이 없었으므로 이전과 다르게 근접전이 되었다.

너무 몰이를 하다보니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격으로 

멀리서 당파를 하지 않고 근접해서 칼싸움을 하게 되어 일본이 약간 유리해진 것.

왜군 우두머리가 살아서 돌아간 이유다. 

안봤지만 이런 점을 묘사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한다. 



십계와 팔복

원문기사 URL : http://www.christiantoday.us/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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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구약의 십계.. 뭐뭐를 하지마라는 부정적 사고

신약의 팔복.. 뭐뭐를 하라는 긍정적 사고


부정적 사고는 방어논리.. 내 부족을 지켜라.

긍정적 사고는 공격논리.. 세계를 통합하라. 


부족민의 부정주의 사고에서 세계시민의 긍정주의 사고로 바뀐 것이 기독교의 핵심

그러나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를 하지마라 하고 구약의 부족주의 사고에 매몰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