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은 목숨,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팔아먹을게 영혼밖에 없구나. 

이젠 한동훈한테 붙었고 다음에는 김건희 한테 붙을라나.

늑대와 개의 시간

36계 줄행랑이 쵝오

영원히 박제하자. 

용와대가 춥고 배고프고 쓸 세금이 부족한 곳인가?

대통령관저가 비가 세고 찬겨울에 외풍이 심한 곳인가?

설마 대통령월급이 깍이는 달이겠는가?

대통령과 가족이 의식주에 문제가 없으니 

대한민국 다른 곳도 모두 의식주가 편안한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맘에 걸리는 것은 한동훈과의 불화설이겠지.

이것을 무슨쇼로 봉합할까 하다가

서천에 화재가 있다고 하니 사진 한방찍고 해결하려고 한 것은 아닌가?

맹자가 그렇게 강조한 측은지심이 저쪽의 피에 한방울이라도 있을 것 같나?

그냥 남의 아픔을 굥과 한의 화해를 위한 배경으로 사용한 것이겠지...

저쪽에 한방울의 측은지심이라도 기대하지마라.

같은 종에 대한 예의도 눈꼽만큼도 안 보인다.

같은 인류에 대한 존경심같은 것은 아예 태어날때부터 셋팅이 안 된 것 같다. 

그러면서 개얘기는 왜 자꾸 나오나?

집에는 반려견은 챙겨도 국민은 못 챙긴다는 건가?

저쪽은 국민의 상식으로 이해 되는 부류인가?

정치 초보 삽질이라고 치고 

안철수에게 속아서 국민의당 간 사람은 

관대하게 받아들여야 안정 150석 획득

국가 위에 조중동

조중동 위에 굥 

굥 위에 쥴

쥴 위에 천공

흥 칫 뿡

남의 가족은 철저하게 수사하게 박살내도 되지만

내가족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논리인가?

60년넘게 살아오면서 아픔이 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고

서사가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는가?

아침드라마내용은 굥가정에만 있는 특수상황인가?

남의 가족을 풍비박산을 냈을 때에는

내 가족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면

사회생활을 전혀 해보지 않는 것 아닌가?

남의 가정을 도륙냈을 때에는 

모든 언론이 찬양하여 그 기쁨을 누려도

내 가족은 견공한 성안에서 안정하게 지켜져야하는가?

김건희는 자본주의시스템을 건든 사람이 아니라고 단언 할 수 있는가?

주가조작은 작은 범죄가 아니다.

자본주의시스템을 건들어서 빈부격차를 확산킨 범죄다.

법원도 검찰(?)에 장악되고

법무부도 장악되고

금감위도 검사고

방통위는 여당이 장악되고

민주당하나만 검사들이 장악 못 했나?

감기기운 와중에도 

어제 (전)검사를 임명할 정도의 기운은 남아 있었나?

민생보다 권력이다!가 집권전략인가?

표만 있으면 맘대로 폭군

더블 스코어로 벌어졌네요. 

명성을 믿고 까부는

팀플레이 절대 안 되는 안철수, 진중권, 강준만 부류 많음

혼자 있으면 미인 둘만 모이면 아귀

훈련 안된 사람은 정치판 주변에 얼쩡대지 마라. 

마이너스통장으로 연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윤심한심 권력투쟁인가?

마이터스통장으로 연명하면서도 하루가 멀게 아무것이나 막던지는 총선용정책.

이제까지 약속을 지키기 않았는 데 누가 약속을 지킨다고 믿겠는가?

민주당정부에서 이렇게 했으면 조중동이 하루종일 방송에서 

민주당정부를 물어뜯어서 하루세 지지율이 5%씩 떨어졌을 것이다. 

어떻게 정부재정운영이 일반집 재정운영보다 못하나?

일반집이 일주일 마이너스통장으로 운영된는 집은  곧 파산을 앞둔 집 아닌가?

그래도 정부가 재정 파탄나도 한심윤심 권력이 제일 중요한 것이겠지...

한심윤심이 카메라앞에만 서면 조중동이 좋은 포장지로 아주 보기좋게 포장해 줄꺼니까..

노무현 정부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정부가 IMF를 졸업했고 5년임기를 채웠기 때문이다.

김영삼정부가 일으킨 경제적재앙을 민주당정부도 해결하기 못했다면

노무현정부는 탄생할 수 없었고 한국도 일본처럼 보수정당이 계속 정권을 유지했을 것이다.

일본이 대지진일 때 민주당정부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워도 자민당하면서 계속 자민당 정부가 계속 가는 것 아닌가?

지금 한국은 보수정부가 일부러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 넣는 것 간다.

그래도 보수는 머릿수가 많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

조중동의 포장기술이 세계어느나라의 언로보다도 좋지 아니한가?

그러니 언론을 믿고 막 나가는 것 아닌가?

지구에서 추방할 밖에 답이 없음. 

스타워즈는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 가는 이야기.(8살 ~ 12살)

어벤저스는 팀플레이를 배우는 딱 중학생 나이.(14살 ~ 16살)

8살 때 헐크를 보고 16살에 어벤저스를 봐야 하는거. 

외계+인은 20살 때 타짜를 보고 23세에 전우치를 본 청년이 15년 후 38살이 되어 

다시 중학생으로 되돌아가는 스타워즈 프리퀄 보이지 않는 위험 대멸망.  

프리퀄 3부작 중 마지막 시스의 복수는 주인공이 좀 커서 그나마 중박. 

여기서 딜레마는 어린시절을 다루면 등장인물이 많으면 안 된다는 거.

오리지널시리즈 1편은 등장인물 최소화. 

시리즈가 갈수록 인물이 많아지는 것은 자동진행.

문제는 왜 프리퀄이 오리지널보다 더 연대가 앞서는데 등장인물이 많은가?

조지 루카스가 깨지는 것이 바로 이 지점.

즉 프리퀄로 설정은 했지만 조지 루카스 머리 속에서는 시퀄이었다는 거. 

왜냐하면 제작연대가 더 훗날이고 돈이 더 많고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오리지널 1편에서 돈 없어서 못했던거 신나게 해보자. 대멸망.

프리퀄은 주인공 나이가 어려졌으므로 거기에 맞추어 스토리를 단순화 해야 함.

그러나 현실은 관객이 이미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거. 

결론.. 스토리는 단순화 되어야 한다. 

도사 이야기는 중학교 1학년 눈높이에 맞추어야 한다.

초중학교 관객 100만명만 모으겠다는 생각으로 찍었으면 중박. 

공무원 생색내기 목적의 괴상한 제도 좀 만들지 마라. 피곤하다. 안 주고 안 받는게 정답. 일본 지진만 해도 기부하라니까 성인용품을 잔뜩 기부했다더만. 지진 피해자도 욕구는 해소해야 한다. 이러고 나자빠져 있어. 

얌체들에게 특혜와 보상을 주는 제도.

장애인은 본인에게 현찰을 지급하고 그걸로 끝내야 합니다.

이상한 특권을 지급하면 그걸 주변에 넘기거나 보호자에게 빼앗깁니다. 

장애인 구역에 주차하는 사람의 90퍼센트는 가짜로 보면 됩니다. 

실제 장애가 있다 해도 보행장애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