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920026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이지메



청담동이면 말 다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201397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상습 낙태범. 그 동네가 어떤 동네인데. 

허재도 유명한 그 바닥에서 술통. 


어느 정도 술꾼이냐 하면 

선수시절에도 코가 루돌프 사슴코. 


혼자 안 먹고 선동렬 불러내서 망쳤지.

우연히 시골 술도가에 막걸리 사러 갔다가 


막걸리 공장 아저씨의 딸기코를 보고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지. 


 무면허+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뺑소니까지 아주 악질인 범죄다. 윤창호법 시행 이후라면, 징역 15년 이상에 처한다.





시대정신

원문기사 URL : https://m.sedaily.com/NewsView/2DBMWQOJ1S#c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7.06
시대정신은 검찰개혁이다.
한 사람의 개인의견은 필요치 않다.

노무현이라는 유산이 그 사람의
정치생명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민주당이름으로 당선된 것은
지금 대한민국 발목을 꽉 쥐고 놓지 않는
검찰을 개혁하라는 것이다.
개인을 누가 알아서 당선시키겠는가?

개인의견은 일기장에 프라이버시로 적는 것이다.
지금 시다정신은 무엇인가?


급발진과 공황장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xfYgkOoKic?si=atgMsRdmSpaD2enh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7.06

공황장애란 용어와 비슷한 측면도 있습니다.

실제론 페달오인사고인데, 운전자는 급발진이라고 생각을 해서

가속페달을 더욱 밟는 문제가 있다는 거죠.

암튼 전세계의 트랜드는 급발진이라기 보다는 페달오인으로 보고 있다네요.

일부, 진짜 급발진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한다면

특히나 오컴의 법칙을 생각한다면, 페달오인사고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유럽은 페달오인방지 장치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법적규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06.

통계적으로 고령과 관계가 없다는 설도 있는데 

언론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은 죄다 고령운전자.


고령에 의한 뇌기능 퇴행 + 충분한 운전경력에 의한 급발진 확신과 선입견 때문인듯.

페달과 브레이크는 밟는 느낌이 분명히 다릅니다.


페달은 밟을수록 점점 가속되고 

브레이크는 20도 각도까지 반응이 없이 쑥 내려가다가 


일정한 각도에서 힘이 걸리면서 콱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

분명한 느낌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못 느낀다는 것은.


결정적으로 페달은 웅 하고 굉음이 나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은

고령으로 뇌가 퇴행했다고 볼 수 밖에. 


고령자는 전방추돌 방지기능 의무화가 정답. 

시청 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유통된듯.


상식적으로 브레이크에 힘이 실려려면 일정한 각도가 필요함.

페달은 미세하게 조절하므로 적은 힘으로 가능하지만


브레이크는 긴급상황에서 체중을 이용하여 강하게 밟게 되어 있으므로 

미세하게 밟으면 차가 서지 않음. 이런 차이가 안 느껴진다면 뇌가 이상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06.

피의자 부인이 참고인 조사에서 피의자가 브레이크를 밟을수록 속도가 빨라졌다고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하고 밟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게 결정타.

이게 사실이라면 노인성 치매 확정



실종되는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390520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7.06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야생의 인간 본능



쓸모없는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60006639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7.06

현재의 지피티로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게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딜레마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죠?

비전문가에 많이 알려진 인공지능은 낮은 수준의 지능입니다.

기껏해야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피티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구조론에서 비판하던

"전문가"에 가까운 지능입니다.


귀납을 테라바이트 단위로 해서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 안에서의 답변은 가능하지만

결코 먼저 질문할 수 없는 바보입니다.


이런 전문가가 얼마나 무쓸모인지는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들(엘리트를 상징적으로 표현)이 얼마나 무쓸모 했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계적 중립을 외치는 기레기들이 엘리트라서

나라가 개판인 거죠.


비전문가가 보기엔 꽤 쓸모가 많겠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가 정작 인공지능을 상품화하려고 보면

결정적 한계 때문에 쓸모가 없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맥락"과 연결이 안 됩니다.

인간의 모든 쓸모는 사회적 맥락과의 연결에서 나옵니다.

사회적 맥락은 인류의 맥락, 우주의 맥락과 연결에서 나오고요.

근데 현재의 인공지능은 이게 끊어져있다는 말씀.

대신 만든 놈이 연결하고 있죠.


그 연결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하면

인간이 배제되는 거고

스스로 못 하면 

도구로 남는 거고.


진짜 문제는 사용자가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없다는 거.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즉, 개인화될 수 있어야 쓸모가 생기는데

그게 안 됩니다.


개인화 될 수 없으면 왜 쓸모가 없는지는

회사에서 개인화(최적화) 되지 않은 부하와 일해보면 안 됩니다.

눈뜬 장님이라 무쓸모하죠.


그럼 링크의 글쓴이는 뭐냐?

한국에서 인공지능 기업을 차리는 사람들의 수준이 낮은 겁니다.

자기들이 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죠.

이래가지고는 콜센터 직원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이것은 국정농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420018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국민이 위임하지 않은 사설권력의 폭주. 다른 말로 조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6.
한이나 거니가 공과 사를 구분할 머리가 있는가?


한 껍데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512011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입에 발린게 거짓말



요즘 공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1302101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정치중립도 안 지키는 것들이



배신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p;groupCd=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배신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배신밖에 없다. 배현진도 안다. 먼저 배신하는 자가 이기는 배신게임. 영화에는 11명이 합심하여 은행을 털고 돈을 나눠갖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 은행문을 나서기도 전에 동료를 죽인다.  



결과는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0702107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사과 한 방으로 판세 역전시킬 수 있다는 망상.

질 선거는 무슨 짓을 해도 지고 이길 선거는 대충 삽질해도 이긴다.


민주당 등에 업고 당선된 배신자 무리가 사죄하면 선거 이기는게 어딨냐?

윤훈일당은 타짜 만화에 나오듯이 상황을 이용해서 나쁜 패로 먹은 것이다.


국민은 알고 있다. 너희들이 나쁜 패라는 사실을.

이들은 어떻게 족되는지를 결정할 수 있을 뿐 족되는건 확실하다. 


국민 입장에서 니들은 한 번 써먹고 버리는 카드일 뿐. 

나쁜 패로 두번 연속해서 먹는 일은 만화에도 없다. 



살아나는 좌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0415106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우파 영국이 똥되는 꼴 봤잖아. 더 말이 필요해? 선거 지면 올림픽이 잼버리 된다.



독재자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60550151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6

인류의 적은 어디를 가도 인류의 적이다.

개인적으로 공과가 있더라도 역사의 심판은 그런 자잘한 내막을 무시하고 


인류의 적은 히틀러, 도조 히데키, 뭇솔리니와 같은 그룹에 묶인다는 것

이승만 박정희는 이런 사고뭉치들 때문에 공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매를 맞는다는 것.


지성인은 인류의 대표자로 사유할 뿐 개별 국가에 소속되지 않기 때문.

인류의 적과 인류의 영웅이 있을 뿐 그 중간이 없다는 것. 


보수 착각 -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

역사 심판 - 다 필요없고 인류의 적은 일단 똥이다. 


인류의 적으로 규정되는 순간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지 않는다는 거. 


지성인이 이 부분에서 단호하지 않으면 세상이 안 굴러간다는 거.

따지고 보면 다 속사정이 있지만 신의 심판은 오직 피아를 구분할 뿐.


배심원단이 유무죄를 판단할 뿐 형량을 고려하지 않듯이

신의 심판은 인류의 진보냐 반동이냐를 판단할 뿐.


인류의 적으로 규정되는 순간 인격박탈 

인류에 의해 통제되어야 할 물리적 대상일 뿐


춘추필법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는 거.

사정 봐주기로 하면 원균도 공이 있고 이순신도 허물이 있음.


공과를 따진다는 것은 비겁자의 물타기에 불과한 것.

역사는 하나의 본질만 판단하므로 단호하고 추상같고 엄격하다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4769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7.06
국힘은 리더부터 풀뿌리조직까지 다 조폭인가?
정제되지 않고 분리되지 않은 오직 카오스의 힘 만 보여주는 국힘.

떼쓰고 난동부리고 굥만 보호할 생각이면
정치를 집어치우고 동쪽에 있는 나라로 망명해라.


이슬람 디아스포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wj_1VmdJv0?si=AY-FdJx4ENMkVM-j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7.05
근대는 유대인이 만들었다.
예수, 칼 마르크스, 유대금융재벌,
샤갈, 아인슈타인, 수많은 유대철학자들이
소속된 땅이 없으므로
금융과 지식으로 전세계에 근대를 전파했다.
지금 근대시스템에 유대인의 손길을 받지 않는 것이 있을까? 그들은 중동땅에서 나와 전세계로갔다.

지금은 누가 디아스포라를 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은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중도우파 메르켈의 실용적인 난민정책이 독일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오세훈과 굥이 만들고 있는 외국인정책은 어떴고?


일본사람은 일본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19.html#c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7.05
일본은 지리 상으로 가까운 나라이다.
배삯이나 비행기삯이 비싸서 못 가는 나라가 아니다.

한반도는 우리가 잘 지키겠다.


정자 기증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0648095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5

어휴



살인부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24168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5

인류를 위해 자기 딸을 마루따로 희생시키는 것.

문제는 흥분. 조회수에 흥분하면 이성이 마비되고 본능을 따르는 것.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행위에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를 생각하는게 


메타인지. 메타인지 꽝.

사이코패스 부부



26원짜리 물건 팝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100119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5

세상에 이런 세일은 없습니다. 멧돼지 한 마리가 26원. 거니 후니도 끼워줌



다시 혼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51736011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7.05

오락가락 이러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