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6.13.
앞으로 30년 후를 내다본다면
지금은 승리의 기쁨을 맛볼 시기가 아니라 확실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다시는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당이 그립다는 말이 나올 수 없도록...
그리고 지금 역사의 전환시기에
개인의 영달을 바라는 선출직 공무원이 없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스마일
2018.06.13.
국회의원이 안건에 대해서 국회투표할 때 무기명인데
기명으로 바꾸어서 어느 국회의원이 어디에 투표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합시다.
피에스로빈
2018.06.13.
공감합니다!
김동렬
2018.06.13.
조중동은 드루킹으로 김경수 선거운동 하고
김부선, 공지영은 사생활 들추어 이재명 도우미 노릇 하고
이게 역설에 역설로 가는 정치라는 것입니다.
적을 위해 일하는 하수들은 쳐맞든지 배우든지 해야 합니다.
인간이 자기 이익을 위해 합리적으로 기동한다면 적이라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아군을 위한다며 아군에게 총질하는 바보들은 정말 약이 없습니다.
결과론이지만 이재명 깐다고 나선 나이롱 문빠들도 약간은 기여가 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필요한 상호작용의 일부라는 거지요.
문제는 이 바보들이 자신이 천재라는 망상에 빠져서
기세 올리고 주도권 잡고 판 깨고 대사를 그르치게 한다는 점입니다.
장차의 일을 생각한다면 이번에 바보 인증한 자들은 찌그러져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신뢰를 잃은 것이며 다시는 총대매고 나서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수원나그네
2018.06.13.
"이제 봐주는거 없다. 싸그리 족쳐야 한다. "
자기 살길은 철수가 뜨는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거 아닌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