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30944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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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3

서울랜드에 가서 장난감 비행기라도 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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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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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3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 노동당과 김정은 정권 아닌가??


관료는 매뉴얼이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30616079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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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3

공무원들은 매뉴얼만 잘 만들어주면 일 잘 합니다.

불법, 억지, 편법, 꼼수, 블랙리스트 이런거 시키면 복지부동으로  응수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3.
그렇습니다
공무원 조직에 대한 세간의 오해는 현실과 많이 다르고 동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중국을 제압하려면 만만디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30920341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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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3

중국이 만만디로 나오면 우리는 억억디로 대응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3.

적어도 천천디는 필요하겠소이다.



MBC의 뻘짓을 JTBC가 견제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21320740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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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3
일단 언론사들은 자사 이익부터 챙기고 나서 그 다음에 정치적 스탠스고 뭐고 생김


일본의 착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2054057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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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사실관계 이면에 포지션이 있고 

포지션의 배면에 프레임이 있소.


프레임은 동원력입니다.

누가 더 많이 동원할 수 있는가?


우리쪽의 동원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사실관계로 어떻게 해보려는 거.


사실은 조작할 수 있고 기억은 망각될 수 있고

기록싸움으로 가면 일본이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고.


그러나 인류가 진보한다는게 문제의 본질

인류가 진보할수록 인권기준이 높아진다는게 본질.


위안부 문제는 하나의 작은 씨앗

그 씨앗이 처음은 작지만 장차 커질텐데


일본은 사실관계로만 가서 

그 씨악이 작았을 때로 시간을 고정시키고


그건 작은 사건이야 이러는데

작은 것을 잘못 건드리면 커지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3.

아이큐가 열등해서 모른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인데.



박주원의 설사 내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20210109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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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니가 설사했어.



플랜 다스의 계(국민재산찾기운동본부)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26qdt%3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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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12
다스 누구 겁니까?
국민재산찾기운동본부~~


중국에서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557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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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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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중국에서 뜨기가 너무 힘들어.



이동주택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653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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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덜 추운 겨울이 되어야 할텐데



온기텐트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112141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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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얼어죽것소. 하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7.12.12.

디자인봐라! 하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2.
겨울에는 옷에 부피도 크고,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좀더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그런 방식으로 몽골 텐트처럼 서로 모이게 하는
디자인이 더욱 좋을 듯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2.
보도블럭이 넓지 못해 둥그렇거나 큰 텐트는 어렵고 비닐은 햇볕을 가두니 잠깐 머무르기는 적합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 안에서 담배 피우는 인간만 없으면 될 듯


최승호 사장된 지 3일 만에 사고 치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20e76a3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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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2
사람 근본은 안 변합니다


왜 사냐? 인간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4201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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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참 못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12.

이제까지는  농담으로 치부했는데 찰스가 정말 담주 20일에 대선 투표한다고 생각하는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_-;;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2.12.

초지일관!

시험치는 날이

낼,모래 라고만 생각 하고

살아 온 인간인데--

준비해야 지!!---대통시험!





1212 그날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0260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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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권력공백을 포착하고 그 공백을 메꾼 겁니다.

군부세력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권력행동이라는 거죠.


문제는 목숨을 걸고 일어섰다면

당연히 목숨을 내놔야 하는데 별 변명을 다 하고 있다는 거.


잘못한 넘은 

1) 박정희.. 군부를 소수 패거리들 손에 쥐어준 거. 쿠데타 방지구조를 만들었어야지.

2) 최규하.. 원래 바지사장이라 별 의미없음.

3) 김종필.. 사태수습은 안중에 없이 그 와중에 정권잡으려고 삽질하다가 군부세력에 빌미를 줌.

4) 김영삼.. 쿠데타가 뻔히 예견되는 상황에서 한 게 없음. 



김일성만세 외친 (북)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3081308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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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2
빨갱이가 여기 있군요
모조리 잡아들여라


권력 주변 날파리들 소탕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929295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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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독일사람이 한국어 배워야지 한국사람이 독일어를 왜 배우냐?

가만 있으면 AI가 어련히 알아서 독일어 해주겠냐고.



구조론은 마이너스라고 얘기했거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036005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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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플러스 - 상부구조 부재로 통제가능성 상실, 시스템 붕괴

마이너스 - 상부구조 작동으로 통제가능성 획득, 시스템 작동 


지도자는 커다란 비전을 제시하고 

뒤로 물러나 은인자중하며 때를 기다렸다가


적이 헛점을 보일 때 단숨에 쳐들어가서 숨통을 끊어놓고

그때부터는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구사하며


몸집을 줄여나가면서 공간을 획득하여 에너지를 운용하는 거지요.

자기편을 하나씩 늘려나간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상주의를 제출하여 잠재적 우군을 만들어놓고 때를 기다리는게 유일한 방법.

신비주의를 구사하며 잠재적 우군을 만들 뿐 그것을 현실화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미지의 가능성으로 존재하다가 적이 제풀에 자빠질 때 들이치는 것이며

적이 제풀에 자빠지지 않으면 제갈량 할배라도 방법이 없는 겁니다.



비트코인 작전세력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7170889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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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엉터리 기사를 써서 

가격 폭락시켜 놓고 한탕 하는 거지 뭐.


비트코인 시중에 풀린 게 대략 300조 원.

이 중에 큰손 1천 명이 갖고 있는데 대략 절반인 150조 원.


이 중에 왕손 100명이 갖고 있는 비트코인을 

대략 그 절반으로 본다면


왕손 - 1조 원 안팎 보유자 100명 안팎.

큰손 - 1천억 안팎 보유자 1천 명 안팎.


왕손은 큰손을 통제하려 할 것이고 

큰손은 시장을 통제하려 할 것인바 


큰손은 1천억 안팎을 보유하면서 500억 정도를 잠가 놓고

나머지 500억을 더 이상 오르지 않거나 상승세가 둔화된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매도할 것.


비트코인이 총량이 2100만 개고 그중 1600만 개가 채굴되었고 

한국이 10% 정도를 가지고 있자면 30조 원어치인데


본격상승에서부터 보면 시중에 10조 원 정도가 버블형성이 된 것.

본질은 통제권 행사인데 이 정도 숫자가 시스템이 통제가능한 숫자인가?


즉 큰손들이 담합할 텐데 담합의 유지가 가능한 숫자인가?

통제가능성이 깨졌다고 생각될 때가 대파멸의 시작.


판단은 각자가 할 일이고.

지금 빗썸을 움직이는 세력은 고딩들이라서 신경 안씀.



이재용 구하기 사법부 총동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814306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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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장시호를 때리면 이재용이 살아난다는 그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2.

검사의 구형보다 높은 형을 때릴 때 알아봤다.

재용을 구할 수만 있다면 뭔짓을 못할꼬.


불길하다 했다!



한민족의 역사는 훈족의 활동에서 시작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506106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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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우리민족의 수수께끼


1. 우리말 어휘와 문법은 어디에서 왔는가?

2. 고인돌문화는 어디에서 왔는가?

3. 부족연맹형 국가제도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민족은 수렵족+농경족이며 

어휘는 스키타이에서 문법은 튀르크(흉노의 일파)에서 

국가제도는 흉노에서 왔습니다.


유목민이 농경민보다 더 발달된 더 나중에 등장한 집단입니다.

관우, 장비는 말을 탈줄 몰라서 등자도 없이 말을 탔고


보병 위주에 청동기를 쓰는 노궁수가 전투의 주력이었으며

북방유목민이 등자와 철기, 복합궁을 가져왔고


한민족은 그 시대에 국가가 형성되었습니다.

흉노의 이동과 한무제가 충돌한 시점에 북방문명이 한반도로 유입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