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거론하면 안 됩니다. 수정했습니다.
사람들이 현 제도의 헛점이라 지적하던 내용들이 거의 다 망라되어 반영된 것 같습니다.
ps. 임대주택지 후보로 용산 손들어봅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제라도 남은 대응에는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을까요
수원대 1개대학 적립금이 4천억인데..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40조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100% 확답은 못하지만, 성추행으로 보입니다.
좁은 통로인데 왜 여자쪽으로 몸이 기울여졌다가 오는지,
몸을 모로 세워서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그 자리로 가야 하는 이유도 없고..
손을 모으는 자세도 매우 어색합니다.
많이 해본 솜씨로 보입니다.
3배 확대 느리게 화면에서 남자 손이 여자쪽으로 갔다가 오네요.
여자는 뒤돌아 서 있다가 바로 항의하네요.
복도를 걸어오는 여자는 꽁지머리가 있는 A이고 항의하는 여자는 긴 생머리입니다. 여자 B로 보입니다.
둘은 다른 여자로 봅입니다.
지하철 성추행이라면 이 정도 증거도 없습니다.
이건 굉장히 증거가 많이 나온 거에요.
성추행으로 보기어렵습니다.
지나는 길에 손이 어딘가에 부딛치면 무의식적으로 당기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없다는 것이 저는 더 이상하군요
지하철에서 손으로 제 소중이를 친 아주머니는 어머나 하면서 손을 가슴으로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의식적으로 성추행했다고 보기 어렵고 그자리에서 사과 받고 헤어졌습니다.
또한 길 가다가도 나무가지에 손이 스치면 손을 빼게 됩니다.
이것을 뻔한 거짓말로 보는 행위를 나는 매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성추행이란 의도를 가지고 행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여자 A가 복도를 지나 문안으로 들어가고 남자 A가 뒤돌아 나아갑니다.
이때 문쪽에서 여자 B가 나타나고 이 여자가 문제를 제기합니다.
남자 A가 지나가다 무언가에 부딛치고 손을 빼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여자 B에 대한 성추행 의도는 영상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도대체 뭐가 보인다는 건지.. 남자가 걸어가고 있고, 여자가 오히려 뒤에서 따라오는 형국인데요..
그리고 남자는 사람들로 인해 통로가 좁아서 손을 모으면서 지나가고 있군요.
남자가 손을 모으고 있을 때, 여자가 뒤에서 따라 오는데요..
뭔가 일이 일어날 시간이 없어 보이네요. 이거 편집된거 아니고 전체 영상이라면... 남자는 무죄..
기사 올리려 했는데 이미 올리셨네요.
벚나무 논쟁에 빠지는 순간 벚나무 산지보다는 정치 논쟁이 되어 버렸네요. 그마나 유전자 해독이 끝났으니 우선 일단락 되어서 다행입니다. 과학이 종지부를 찍었네요.
오늘 모임에서
서울시내 임대주택 많이 지을 수 있는 곳을 함께 검토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