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무런 정치경력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쓰면
이런 사단이 날 것을 몰랐을까?
알았지만 정권을 가져오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나라를 위기를 빠뜨리고 싶었나?
비전이 있었나? 지적풍모가 있었나?
능력이 있었나? 정치경험이 있었나?
아뭏튼간에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녹취록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나? 에휴 @.@
국가운영은 장난질을 하고 복수심으로 불타서
개인적은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배제하고 공적인 마인드로
정교하게 핸들링해야하는 데 지금 뭐하냐?
올림픽을 하는 데 무경험 무능력자를 국가대표로 뽑는 경우가 있었나?
무식하면 힘이 없다고 누가 그렇게 말하던가?
무식하면 유식한 사람한테 의지한다고 누가 그러던가?
몽골과 만주족의 청 굥의 공통점은
야만적인 힘만 있으면
정권 장악할 수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국정을 운영하는 방식은 권력과 폭력.
지금은 폭력이 판치는 시대아닌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