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통적으로 큰 키를 이융해서 일본을 눌렀는데 최근에는 일본도 키가 커졌음. 김민재 밖에 없나.

인도인이 쇠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1. 원래는 먹었는데 불교 및 자이나교와 경쟁 중에 안 먹게 된 거.

2. 인도는 다양한 계급과 피부색과 언어가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말을 안 들어서 

계율을 엄격하게 하지 않을 수 없음.. 

즉 계몽주의 오류.. 말 안 듣는 대중을 계몽하기 위해 극단적인 주장. 좌파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

탈근대사상.. 극단적인 공산주의에 반대하기 위해 야만 옹호 무리수

잔다르크 비난 .. 잔다르크가 우파의 상징이므로 창녀몰이

마녀사냥.. 카톨릭을 비난하기 위해 마녀제압 강조

문화혁명.. 말 안 들으니까 다 때려부숴.

북극곰 소동.. 늘어나는데 줄어든다고 거짓말

중국인이 과학을 하지 않은 이유.. 수억 인구를 어떻게 설득하나 포기

고대 그리스인이 과학과 철학을 한 이유.. 시민이 많아야 1만 명 이하. 설득가능

한국인이 새로운 사상을 거부하는 이유.. 15억 백인문명을 어떻게 이겨? 포기

도처에 야만이 횡행하는 이유는 포기하기 때문.

포기할 만한 속사정이 하나씩 있기는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면 후진국 몰락

재미로 죽이는 행동을 개인이 아닌 집단행동으로 하면 안 됩니다. 

멧돼지 사냥 집단축제 이런 것을 하면 안 되는 거지요. 

채식주의도 다른 사람에게 권유하면 안 됩니다. 

종교도 길거리에서 노방전도하면 안 됩니다. 

광고전단도 길에 뿌리면 안 됩니다. 

어부가 물고기 잡는 것은 어차피 고래가 먹을 것을 잡는 것이고

산천어 집단 학살은 고대 힌두교에서 하든 살육제를 모방한 야만행동입니다.

힌두교는 소 50만마리 양 100만마리 한꺼번에 죽이는 살육제를 하는데 지금도 하는 곳 있습니다.

불교에 공격받아 힌두교가 육식을 금지하게 되었는데 인도에서 2천년 전에 야만이라고 판정난 것입니다.

물고기를 죽였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권하며 재미로 죽였다는게 문제입니다. 

유성이 많이 찍혔네요.

검사는 하는 일이 누명씌우기, 생사람잡기인가?

검사는 도둑질이 특별활동인가? 

2014년부터 이상했던거.

헬조선이라는 표현은 2014년부터 주로 20대에서 유행.

젊은 세대들의 취업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던 시점.

근데, 왜? 

대중국 무역수지가 정점을 찍은 게 2014년이었고

한국에 보수가 판치기 시작하던 시점이니깐.

노무현이 죽을 때 한국도 죽기 시작한거.

바깥을 바라볼 수 없으니깐 부동산 광풍이 불기 시작했던 거.

그래서 이명박근혜 찍은 거.

외적성장이 멈추자 내적 뒤집기가 시작.

어떤 국가던 반드시 한번은 거쳐가야 할 단계입니다.

중국에 만족하고 여기서 멈추냐, 

아니면 세계 시장을 개척하느냐에 따라서 이후 100년이 정해질 것입니다.

슬릭백의 비밀은 상당한 점프력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따라하면 잘 안 되는 이유는 점프를 적게 하기 때문입니다.

발이 느려서 안 된다는 황민구 주장은 틀린 분석입니다. 

그게 맞다면 영상을 두 배 속도로 빨리 돌리면 일반인도 공중부양처럼 보여야 합니다.

재생속도를 0.5배로 느리게 설정하면 슬릭백이 안 되는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영상의 재생속도와 상관없이 일관되게 공중부양으로 보입니다.

영상분석에서 느리게 재생해놓고 깽깽이발 운운 하는데 개소리입니다. 

상당한 점프력에 의해 슬릭백 학생의 앞발 공중 체공시간이 매우 길다는 거지요.

앞발이 공중에 뜬 상태에서 상당히 전진합니다. 

공중에서 제자리에 멈춰 있는게 아니라 공중을 한참 날아서 이동한다는 말씀.

점프는 높이가 아니라 앞발의 동작이 멈춘 상태에서 체공시간이 중요합니다.

황민구는 세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카메라 각도 등은 다 개소리고 전혀 핵심을 짚지 못했습니다.

다른 영상 분석 두 가지는 정확합니다. 

사람이 원래 눈으로 보는게 잘 안 되는데 법영상분석가 역시 눈은 보통입니다. 

유튜버가 돈벌자고 환경오염시키는 건 왜 아무도 말을 안 하냐?

기자는 언론인이 아니라 살인자,
언론사는 살인청부 조폭흥신소.  

굥이나 안철수는 정치신인으로

여의도에 오염되지 않았다는 신선함으로 주목을 받았었다. 

여의도가 국민들에게는 철새들의 도래지로 보였기 때문 아닌가?

에이치 엮시 여의도출신은 아니다.

그런데 여의도출신이 아닌 신선함이 1%라도 있는가?

벌써 한 10년은 국민을 괴롭힌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때문인가?

지난해에 갔다는 FBI의 인사검증시스템은 막말한 전문직종을 

공당의 임원으로 임명하는 것인가?

에이치가 임명한 사람들이 여의도에 없었다는 이유

막말을 해도 사회가 받아들이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키운다는 굳은 믿음이 있는가?

정치인들이 국민의 지탄을 받는다고

막말을 하는 전문직종보다 못하겠나?

죄다 헛소리
그들이 퇴사하는 이유는 기업이 관료화되었기 때문
군대에서 이등병이 자살하는 이유외 정확히 같지
한국의 기업이 관료화되는 이유는
한국이 빠르게 정체하고 있기 때문
모든 선진국은 애를 낳지 않는 문제를 한번씩 겪는데
한국도 그 단계에 이른것.

부동산이 오르는 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젊은 세대들이 보기에 사다리가 너무 높아진 걸

부동산이 상징하기 때문.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이 나지만

지금은 그게 어렵지. 

사회가 고도로 시스템이 갖춰지는 게 필요하지만

그 시스템이 새로운 세대에는 장벽이 되지

이 문제를 해결히려면 새로운 세대에 기회를 주는 

또다른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데

세대간 갈등이 걸린 문제라

국가를 둘로 쪼개는 정도의 의사결정이 필요하지. 

20대가 왜 60대처럼 우경화 되겠냐고

미래가 안 보이는 거야. 

너는 계획이 없구나. 

몰랐다면 등신탄핵

알았다면 당선무효

공산주의로는 안 되는게 있다는 사실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윤석열 목표는 5년간 2300조 날려먹는 거. 

예술은 인간을 전율하게 하는 것.

전율하는 공식은 기계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을 넋두리로 풀어내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외계인 1부든 2부든 포스터는 모든 인물이 다른 지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고민한 적이 없다는 거지요.

전율은 일치에서 나오는 것.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존재가 일치할 때 인간은 전율하는 것.

일치를 끌어내려면 딛고 선 토대를 흔들어야 합니다.

지구가 다 무너지고 건물 하나만 남았는데 

그 건물이 외곽부터 차례로 무너지면 두 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공간을 좁히면 둘은 일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공간이 좁으니까 서로를 공유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 것을 배제할 때 남는 것이 정답

다른 모든 가능성이 파괴되어 하나만 남았을 때 

일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전율

선택지와 에너지의 교환입니다. 

한까불이 까불수록 국민의 정신무장도 강화된다. 

이기는게 지는 것이고 지는게 이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한까불이 알 리가 없지.

김건희 살리려고 이선균 죽였다는 사실 모를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는 한국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