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고쳤으니
여자로 면피한다는 식은 치졸한 초등학생 발상.
정치가 장난이냐?
궁중사극 수준, 주말 드라마 수준으로 정치하는거 아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상대방 시비에 회피기동 하는 방어논리 제공에
골몰한다는 것은 정신을 못 차린 거지요.
서울시민이 원하는 시장을 뽑아야지
기레기 시비에 방어논리 제공하는 시장을 뽑을 거냐?
서울시장이 기레기와 입씨름 하는 사람이냐?
민주당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실력에서 이겨야지 말싸움에서 이기려고 하면 안 됩니다.
지난 번에도 나왔으니 예정된 수순이겠죠.
경선에서 떨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