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가 영인듯

한국인들 골리려고 일부러 장난친거

탄핵이 소원.

기네스북에 오르고 싶어.

주고받기 탄핵왕

바이든의 좌파정치는 정의당과 비슷해서

오히려 트럼프가 좌파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변방이라 우파가 꼴통이지만

미국은 중심이라 느낌이 좀 다른 거죠.

봉숭아 학당 찍고 있네. 

가벼운 자가 무거운 것에 잠시 충격을 줄 수는 있지만 본인이 열 배로 튕겨나가는게 물리학. 저 죽는 줄 모르고 죽을 길로만 가는 것. 그냥 민주당에 자료 넘기면 사는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미국 안에도 

해리스 우세설은 없었고 한국언론만 시끄러웠다고. 

트럼프 당선은 1년 전에 정해져 있었던 것.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10919 <- 이 양반 주장

지지율에는 장사가 없다. 사법부도 등을 돌릴 것

악마가 악마했다. 

염장을 질러라. 부아를 돋워라. 얼씨구. 

윤똥구멍 빨아줘서 행복하냐?

11월부터 19면 이 겨울을 어찌 넘기냐? 

소지가 다른 방에 쪽지를 전달해주는 것이 비둘기 띄우기.

권력기관은 가까이 있고 국민은 멀리있다.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행정부의 수반이니

누가 굥한테 직언을 할까?

권력이 공고해서 송곳으로 뚫을 수 없으니

내 하고 싶은 말만 하겠다는 것인가?

행운처럼 잡은 권력이니

하고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을 속여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실을 들켰으면 물러날밖에.

아무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아 트럼프 전화도 못 받을 위인이.

1) 앞으로 1년 반 동안 지속적으로 자진하야 압력을 가한다.

2) 임기 1년 남겨놓고 탄핵한다.

3) 한동훈이 탄핵 유탄 피하려면 임기단축 개헌이 차선이다.

전국 교도소의 많은 죄수들은 사과를 안해서 관제밥을 먹고 있나? 

말로 때울 때는 지났고 몸으로 때우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