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부탁으로 이준석 병역의혹 영상을 민주당에서 내렸다는데
이준석은 자신의 병역문제가 무죄로 착각하고 마치 자신의 죄가 없어서
민주당에서 내린 것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준석은 스티브유가 왜 한국에 오지 못하고 알고 있는가?
20대남자들이 병역문제에 얼마나 민감한지 몰라서 그러나?
특혜덩어리 이준석은 조용한 상태를 못 견디는 것 같다.
뇌가 어느때나 정보를 요구하니 이준석이 조용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아무말이나하면 언론이 예쁘게 받아서 써 주는 상태가
앞으로 지속되지 않을까?
대선에 뜻이 있다면 중립적 객관성이 담보되어야 할 감사원장을 수락하지 말았어야지.
감사원장 자리가 대선후보의 스펙쌓기라고 생각하다니 원...
검찰총장, 감사원장이 대선 후보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개쓰레기들은 시궁창으로 쳐넣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