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권력의지를 도전정신이라고 하고

노인들의 권력의지를 주책이라고 합니다.

남의 집 70번 털어먹은 도둑도 있는데

태극기집회 70번 나간게 대수라고

백두산으로 바로 가는 항공편이 열린다네요.

유라시아 횡단열차 침대칸 한 자리 예약 부탁합니다.

모든게 거짓말입니다

계몽주의 시대에 엘리트들이 

대중을 깨우치기 위해 

턱도 없는 거짓말을 지어내곤 했지요.

모아이 건설과 라파누이 몰락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어느 나라든 농업에만 의존하면 

정기적으로 대기근이 일어납니다.

정확하게 진실을 말하면 

라파누이에는 토란과 고구마 농업 발달로

일시적인 인구폭증 시기가 있었고 

과도한 개간과 지력감소로 인해 농업몰락이 일어나

원래대로 되돌아간 것뿐입니다.

위 기사도 부실한데 모아이 모자에 밧줄을 감아놓고 살살 감아올리면

거중기효과로 쉽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가?

대안적 야당을 주장하는 자유한국당은 일본의 입장을 이야기 하는데

자유일본당으로 이름을 바꾸주어야 한다.

희한한 넘

사우디와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왕족부터 쳐죽이고

이집트와 통합하는 것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오스만 제국은 아랍+이란+투르크 3자 동맹인데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아랍, 시아파를 중심으로 한 이란, 

그리고 아나톨리아 지방을 차지한 투르크 세 나라로 독립하는게 정답인데

영국이 아랍의 석유를 빼먹기 위해서 난도질을 해놓은 거.

시골 부족장들을 건드려서 원래는 있지도 않았던 

사우디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등을 끼워줘서 개판된 거.

어차피 사라질 정당이니 마음껏 반대반대반대 해봐라. 비공식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는데, 정말 최고의 선대위원장이다.

이렇게 생긴 사람은 다시 봐야 합니다.

서울시장 선거 나온 게 이런 이유였나봅니다. 안초딩의 행보는 이미 정해져 있던 거죠.

사법부도 인적 물갈이가...

트럼프나 정은이나 목숨 건 상황입니다.

56세면 청년이죠. 

한국에 이런 사람이 안 와주면 섭하고. 

"Show must go on"에서 찰스 맨슨이 떠올라.

당의 기강을 해치는 소인배의 영웅주의 행동은 척결되어야 합니다.

침대칸 한 번 타보는 거야?

최대규모 특검해서 대왕 적폐 양승태와 조선일보 일거에 처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