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도 써먹을 데가 있지만

인간은 개똥을 한 번 써먹고 버린다네.

주호영 김종인은 개똥이라네.

진중권은 개똥을 주워먹는 똥개라네.

그래서 매우 쓸모가 있다네.

개똥도 쓸모가 있고 똥개도 역할이 있네.

의로 의를 칠 수 없다.

언제나 불의로 의를 치는 것이다.

조국, 추미애보다 깨끗한 사람을 찾아서

조국, 추미애를 때릴 수 있을까?

절대 그러지 못한다. 왜?

남의 뒷조사를 해서 생트집잡는 사실 그 자체로 추태이기 때문이다.

그 자체로 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이다.

똥개가 그런 짓을 한다면?

그것은 매우 어울리는 역할이다. 

똥개도 쓸모가 있네 하고 박수를 친다.

예로부터 악인은 의인을 검증하는데 투입해 왔다.

더러운 자가 깨끗한 자를 물어뜯을 때 사람들은 부담이 없다.

깨끗한 자를 더 깨끗하게 만들고 더러운 자를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더러운 자가 깨끗한 자를 물어뜯었는데 과연 깨끗하다면?

더러운 자를 죽이면 된다.

더러운 자가 깨끗한 자를 물어뜯었는데 약간의 흠결이 발견되었다면?

그 약간의 흠결을 제거하고 더러운 자를 죽이면 된다.

어느 쪽이든 더러운 자는 죽는다.

더러운 자도 역할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죽는 역할을 준다.

국민은 주호영 김종인 진중권 똥들에게 

깨끗한 문재인 정권을 검증하고 더럽게 죽는 역할을 준다.

그런데 진짜 깨끗한 사람이 있다면?

진짜 깨끗한 네가 저 깨끗한 척 가장하는 위선자 조국과 추미애를 털어봐라. 

절대 털지 못한다. 왜?

먼지털이로 털면 결국 먼지를 뒤집어쓰게 되기 때문이다.

인물 하나가 소중한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언제나 더러운 걸레로 깨끗한 그릇을 닦는 법이다.

깨끗한 사람을 사냥할 때는 더러운 자를 쓰는 것이다.

깨끗한 자의 흠결과 더러운 자를 같이 보내버리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깨끗한 자를 더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세상의 법칙은 그러하다.

깨끗한 자로 더러운 자를 친다. 

깨끗한 자는 남고 더러운 자는 제거한다.

더러운 자로 깨끗한 자를 친다. 

문제가 없으면 좋고 만약 문제가 발견되면 둘 다 제거한다.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있다.

조금 더 깨끗한 자로 조금 덜 깨끗한 자를 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악으로 악을 칠 수 없고

선으로 선을 칠 수 없다.

악으로 악을 치면 악이 동맹하여 세력을 불린다.

선으로 선을 치면 그 선이 선이 아니지.

세상의 법칙은 그러하다.

언제나 선으로 악을 치고 악으로 선을 친다.

선으로 악을 칠 때는 선만 살아남고

악으로 선을 칠 때는 둘 다 같이 죽는다.

그러므로 노무현이 죽을 때는 이명박근혜의 죽음도 동시에 예약되어 있다.

국민 입장에서 주호영은 일회용의 쓰고 버리는 카드다.

결론은 통제가능성이다.

국민은 언제라도 정권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선으로 악을 쳐서 이명박근혜를 통제하고

악으로 선을 쳐서 문재인정권을 통제한다.

선한 정권이라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는 없으므로 그 칼날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 말이다.

주호영 김종인 진중권 똥들을

문재인 정권을 조련하는데 쓰고 그 다음은 폐기한다.

숫돌은 칼날을 벼르는데 쓰고 폐기된다.

칼날이 다 닳으면 숫돌이 칼 되는 것은 아니다. 

악으로 선을 쳐서 선을 더 선하게 칼날을 벼르는 것이다.

악이 선을 쳤다고 해서 악의 전성시대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뒷간의 두엄으로 썩어갈 뿐이다.

더러운 것은 깨끗한 것을 더 깨끗하게 단련하는데 쓰인다.

악역은 언제나 선역을 검증하는데 쓰인다.

국민은 단지 부담없이 일회용으로 쓰고 버릴 휴지를 원한다.

왜? 어떤 경우에도 저작권자인 국민에게 부담이 가면 안 되기 때문이다.

국민이 모든 사태의 진짜 배후이기 때문이다. 

수소차는 그냥 GM이 하면 되겠네. 껍데기 디자인 하는 기술은 있었는데.

야당이 망했으므로 조중동과 검찰이 

대신 야당노릇을 해서라도 기계적인 균형을 맞춰서

기득권 세력을 지켜야 한다는 적폐들의 괴상한 생각 때문에

오히려 야당이 발전을 못하고 그게 도리어 민주당 영구집권의 토대가 된다는 사실을

이제는 눈치챌 때가 되었는데도 비겁해서 민주주의로 돌아가지 못하고

음모나 꾸며서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한심한 작태라니.

정상적인 정치

야당소멸 > 여당폭주 > 국민개입 > 야당회복 > 정권교체

나쁜 정치

야당소멸 > 여당폭주 > 기득권개입 > 교착상태 > 민주당 영구집권

국민이 개입해야 민주주의가 작동하는데 

기득권이 나서니 국민은 소외되고 야당은 침몰하고 

민주주의는 작동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계속.

하긴 이 상태로 계속가도 우리야 나쁠 거 없지.

병장회의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등병회의도 하지 그러냐?

박덕흠.

박덕하다.

흠이많다. 

근데 왜 국회에???

흠많은 당에 들어가면 가능함. 

흠많은 게 전혀 흠이 안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됨. 

국민의 짐에서 국민의 흠으로. 

권력을 잡으면 못된 짓을 하고 싶어지는듯

잘하고 있다베.

1. 국가가 직접 차량 검사/ 등급 관리

2. 시장가 완전 공개

폰팔이, 부천중고차, 시장할매 처럼 시스템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시스템 안으로 들여야 합니다. 

시장할매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김홍걸은 선거때 열린우리당 공격하면서 인성이 드러났지요.

선거 분위기 좋았는데 굳이 그렇게 오버 안 해도 되는데 왜 그랬을까?

그제가 82명. 추석만 잘 넘겨봅시다.

민주당 열린민주당 지지율 합이 42퍼센트 선방. 국힘당은 29퍼센트로 구겨짐

그땐 다들 그렇게 했지.

일부 업종은 심각합니다.

역사의 법칙이자 순리

무슨 조화냐?

국민이 대통령에게 위임한 권력을 중간에서 탈취하려는 기득권 귀족세력을 박멸해야 합니다.

조연되면 지는거야.

먼저 말 걸면 지는 게임.

구조론은 마이너스다.

누군가를 죽이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다.

누구를 죽일 것인가?

시민들은 적폐를 죽인다.

귀족들은 적폐사냥에 나서지 않는다,

시민과 같은 계급이 되기 싫은 것이다. 

서민과 진중권과 안철수는 자칭 귀족이기 때문에

시민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므로 

적폐사냥은 할 수 없고 결국 문빠사냥을 한다.

왜?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대응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었다는 것은 극혐당 빼고 세계가 다 아는 사실.

민주주의를 우습게 보고 함부로 날뛰네.

죽이려고 칼을 뽑아서 죽이지 못하면 그 자가 죽는 법. 김종인 주호영 윤석열이 죽을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