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쳐들어온다!!!
세계 7번째 성과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지표도 좋아졌다는데, 한국경제 망한다는 놈들은 대체 뭔 심보여.
꼴통들의 난리 부루스는 한 마디로 지네들이 죽을 맛이라는 것!
달리 말하면, 대한민국호는 꼴통들의 바램과 반대방향으로 잘 운항하고 있다는 것! ㅎㅎㅎ
민주투사 나셨네.
하려면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붉은 머리띠 매고 제대로 함 해봐라.
앞차 꽁무니와 연결하여 다음 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웃기셔.
일개 사무관이 아주 대통령과 맞먹으며 국가정책을 논의하려고 하는구나.
덩달아 부화뇌동하는 한겨레는 뭐냐?
군대로 치면 일병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에 대한 진지한 보고를 한다는 뜻인가?
입사3년차가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쳐죽일 놈 같으니라고.
일개 사무관이 정책 결정과정에
개입하려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등병이 사령관의 전략에 토를 달고 있어.
이후
짜장면 배달원 - 왜 건강에 안 좋은 탕수육을 시켜먹냐고 시비.
피자 배달원 - 경쟁사 피자가 더 맛있는데 왜 우리가게 피자를 시키느냐고 항의.
택배 아저씨 -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줘야지 왜 택배로 시키느냐고 핀잔.
나이 앞에는 당할 장사가 없는듯 하오.
하여간 희한한 넘일세.
앞으로도 기여할 기회가 있겠지요.
다음 서울시장에 민주당 후보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제전문가가 서울 시정을 맡아 한 번 다듬을 때가 되었습니다.
김동연의 소신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정무적 감각이 있다는 평가가 많았죠.
박근혜 때부터 망했는데
새해 첫날부터 조짐이
전 5급 신 모씨의 친구가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친구들, 동문들, 가족들이 나서는 이런 기현상에는 뭔가 감춰진 씨나리오가?
아주 기분 나쁜 흐름이!
일본의 신정연휴 동안 몰래 일본을 팔아먹을 기세.
개인이 부도 내는 날이 왔다. 신재민 도박을 벌이는 구나!
도박사에 말로는 노숙자 신세 ㅡㅡ;..
장경섭 교수 신간안내 인터뷰 기사인데, 의외로 현재의 가정과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날카롭게 비판한는군요.
결론은 국가의 사회보장시스템이 문제라는거
깃발은 꽂지 말아야 양반이지.
검찰의 힘이 얼마나다 대단하면
수사관 조차 스폰이 있나?
나는 검사만 수사관이 있는 줄 알았다.
숨은 쉬지만 이미 오래전에 죽은 자.
이명박근혜 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던 쥐새끼들이 제철 만난 듯 날뛰는구나.
공무원생황을 3년근무하고 퇴사한 자의 말을
대서특필해 주는 기자들!!
"국가 부도의 날" 영화 보고 삘받았구만.
개인 부도에 날로 바뀌어야 할듯 ㅎㅎ~
조중동들이 벌써 프레임짜기에 들어갔군요.
그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거지요.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하여 무슨 짓이든 하는게 인간.
리더에 의해 통제되지 않으면 반드시 폭주합니다.
리더가 없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반드시 상대의 반응을 시험합니다.
히틀러 어린이나 뭇솔리니 꼬마 그리고
일본의 전범들에게는 자신을 이끌어줄 리더가 필요했던 거지요.
지성의 시스템이 리더 역할을 하지만
언론도 없고 철학자도 없고 조상도 없고 종교도 없으면 폭주는 당연한 일.
외계인이 쳐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