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선일보, CNN은 세상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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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08

언론을 억압하는 권력이 없으면

언론이 권력을 좌지우지하여 권력을 길들이려 한다.

하루 24시간 빨간색자막에 "breaking news, developing story" 뛰우며

트럼프를 공격하는 CNN이나

오보나 가짜뉴스를 퍼뜨려도 처벌하는 법이 없으니

거짓여론을 형성하여 

권력을 공격하는 조선일보나

똑같이 그들은 권력을 원하고

그 권력을 조선일보는 입맛데로 만들려고 한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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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08

어제 김문수가 경북예천 산불가지고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어이없게 산불이 났다.


부모님 돌아가셔서 후회하지 말고

계실 때에 잘하자!!




배신의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17552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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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배신할 수 있는 모든 지점에서 배신합니다.

배신하는 이유는 단지 배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끊어놓고 무슨 수가 생기지 않을까 

장고하는게 박지원 바둑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4.08.

박지원은 문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신이나서

앞으로는 30%대로 떨어진다고 인터뷰하면서

문대통령을 압박하는 못된 노인네.


다음 총선에 박영선, 이해찬, 문희상은 출마하지 않는다는데

박지원은 머 느낀 것이 없는지 모르겠다.


박영선, 문희상, 이해찬보다 급이 떨어지는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모두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낙태하는 동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17464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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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인간 남자는 특히

충직한 오른손이를 시켜 


하루에도 수억 명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좌파는 왼손이를 시켜 살해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과도한 환상은 금물입니다.

통제가능성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이 문제에 정답은 없는 것이며 

또한 고정된 정답이 없어야 하는 것이며


상호작용을 통해 해소되어야 하는 것이며

우리는 방향성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교조주의적 태도는 위험한 것이며

균형감각을 발휘해야 합니다.


무제한 적인 낙태는 허용될 수 없으며 

임신 후 몇 주까지로 정하는게 맞습니다.


원래 세상은 모순되어 있는 것이며

무모순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한 무오류주의 공산당 생각입니다. 

에너지의 기세가 결정해야 합니다.



블랙홀을 찍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1622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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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블랙 홀이 아니라 사실은 블랙 별이지요. 

우주 안의 모든 힘은 척력이고 인력은 원리적으로 없습니다.


시공간이 휘어진다는 말은 조잡한 레토릭이고 

척력으로 이루어진 대칭의 균형점이 이동하여 계가 변형된다고 말해야 합니다.


수렁에 빠진 사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렁은 사람을 잡아당기는 걸까요?


그럴 리가 없지요.

수렁은 사람을 밀어내지만 결과는 빨려듭니다.


사건은 방향성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간단히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방향성이 있는 이유는 대칭의 균형점이 있고 

균형점이 이동하며 계를 변형시키기 때문입니다.



순실검사의 무리한 정치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1405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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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무뇌문빠를 조종하여 문재인을 죽여라 이거지요. 

이쪽에서 빌미를 준 것도 잘못이지만 속이 뻔히 보이는 정치공작.



주워들었지만 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856307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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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탄핵 때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기억해 놨다가 여기서 써먹는 황교안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4.08.

대통령 권한대행 때 모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는데 경호 때문에 단지 안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모두 빼라그랬다고....

그 얘기들은 모님 曰, "박근혜도 그렇게는 안 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금으로 기념시계 만들어서 돌린 것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

세계 최고의 의전충에 황교활 당첨....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4.08.

황교안은 의사결정이 굉장히 느린 사람인데 그 느린 의사결정에 의전을 끼얹어 더 늦게 만듭니다.

조만간 한국당은 속터저 죽을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4.09.

수치스런 것들의 입을 통해 수치라는 말을 들으면, 국민들은 2차 3차 4차 피해를 당한다.


언제쯤이면 이 더러운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ㅆㅂ




쓰레기를 알아보는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907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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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기레리가 쓰레기 생산에 앞장서네요.

이언주 부류는 굳이 띄워줄 이유가 없는데.



살인마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602231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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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진실을 고백하지 않는 한 전두환은 지금도 범행 중입니다.



리비아의 정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6050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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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보자면

부족장연합인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보다는 


카다피를 축출한 하르타프가 낫습니다.

무슬림 형제단은 인류의 적입니다.



택시 해결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80442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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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70세 이상 영업용 택시운전 금지시키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20570660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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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8

집집마다 애물단지 하나씩 키우고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세우는 넘 있으면 부수는 넘 따로 있고 버는 넘 있으면 쓰는 넘 따로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4.08.

집마다 애물단지가 있을 수 있는데, 거기다 재벌 3세면 재벌 후계자될 것도 아니니 긴장 풀려서 주변 시선 의식하면서 더 막사는게 정해진 수순이겠지요. 그 밥에 그 나물들이 또 모일테니까요.



잘했군 잘했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1836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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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잘한건 인정하자. 



움직여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1734008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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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우리도 소방관에 투자해서 

선진국 국민대접 좀 받아보자. 


언제까지 거지같이 살 것인가?

안전예산은 얼마라도 아깝지 않다.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1543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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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요즘 세상에 무슨 환갑잔치.

정신없는 자인 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시장 쯤 된다면 

개인 기념일 같은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내가 지도자라면 이런 사람은 중하게 쓰지 않습니다.


김동을 주지 못한다면 일반인이지

특별한 리더감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4.07.

산불이 자주나는 영동지방의 특성상 산불조심기간에 여행 간 것도 좀 아쉽네요. 




지휘능력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62100194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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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지난번 양양산불의 9배 규모로 동원되었다네요. 인정할건 인정해야 



사막의 장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0600455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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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소금물에서 만들어진 석고 결정이군요. 다섯 개 천원에 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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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레깅스 논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70600175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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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7

그냥 편해서 

입는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자기 합리화에 불과한 거지요.

무의식의 명령에 따라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 목적으로 

적극적인 공격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문명의 본질이니까요.


화장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 


화장한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무의식의 명령에 복종한 거지요.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아니고


사회적인 상호작용의 증대라는 방향성에 의해

능동적인 공격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들이 쫄티 입고 근육을 자랑하거나

반바지 입고 다리털을 자랑하는 것도 마찬가지.


양복에 넥타이를 입는 것도 마찬가지.

박근혜의 옷깃 세우기나 


메이 총리의 왕방울 목걸이나 마찬가지

타인을 지배하겠다는 사회적 기표가 됩니다.


넥타이에 양복은 복종의 의사표시.

여자의 긴 생머리도 복종의 기표가 되며


무의식적 사회적 기표행위인 것이며

인간은 원래 이렇게 사는게 맞습니다.


하라고도 하지 말라고도 할 수 없으며

균형감각의 문제인 것이며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것이며

일찍 유행을 만들어 


다른 나라를 문화적으로 지배할 것이냐

문화적 공격무기로 새로운 유행을 만들 것이냐


혹은 먹히지 않는 낡은 무기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남이 한다고 따라하는 거냐


남이 하기 전에 공세를 펴는 거냐지요.

문화행동에는 분명히 공격의도가 있습니다.


공격이 있으므로 방어도 있지만

방어만 하는 나라는 보통 망합니다. 


계에 에너지가 걸리고 방향성이 주어지면 

그 방향으로 계속 굴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상호작용의 증대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집단적 상호작용에서 


개인적 상호작용으로 바뀌는게 다른 점이지요.

부족민의 문신은 집단적 표지입니다.


자신의 소속집단을 표시하려는 행위.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려는 경향으로 바뀝니다.


청소년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도

세력을 만들어 사회를 제압하려는 공격의도가 있습니다.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단지 자신이 왜 그러는지 알고 해야 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4.07.

누드 비치와 비슷한 맥락의 권력 혹은 문화.

하지만 여자들한테는 오히려 나쁜 전략일 수도 있는게, 가치 절상이 이루어지기 때문. 

권한-책임의 딜레마와 비슷한 개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7.

중요한 것은 먹히는가지요.

먹힌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민망하다거나

이런 개임의 감정을 근거로 


논리를 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인 거지요.


구한말에도 짧은 치마 입은 

신여성 보고 민망하다고 말들 했습니다.


윤복희의 미니에는 다들 충격받았지요.

복장의 변화는 세상을 향해 싸움을 거는 것이며


싸움을 걸 때는 승산을 보고 해야 합니다.

흑인들의 엉덩이 바지는 흑인세계 안에 갇혔습니다.


즉 그들은 승리하지 못한 것입니다.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을 차별하게 되니까.

보편적 가치를 발굴하여 싸움을 걸어야 합니다.


남이 따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해보는 겁니다.

먹힌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야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4.07.

저는 모순적 대립만을 보았는데, 동렬님은 그 이상을 보셨네요.


"먹힌다 => 보편적 가치이므로" 이게 핵심이네요. 



멍청한 기레기 기자의 기사는 보고 싶지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minkiw/posts/102055195195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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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04.06

모르겠으면 네티즌 눈팅이라도 하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4.0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08706


재난문자 시끄러워서 꺼두었는데 켜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4.06.

"안보실장"!!---"가만 있으라"


바닷배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겁박 마케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610085934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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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06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