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소.
트랙터가 등장하기 전까진 숫소도 역할을 했었지요. 시대가 이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것.
한 철 유행
쳐죽일 놈들
요때다 싶어서 또 주특기 뒤통수치기를 시전하는군요.
법원 내에서 활동하는 박근혜 간첩을 소탕해야 합니다.
근거없이 권력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누군가를 조지는 것.
1) 전두환 - 광주를 때리면 대통령이 된다.
2) 자한당 - 북한을 때리면 집권을 할 수 있다.
3) 아베 - 한국을 때리면 선거에 이길 수 있다.
4) 트럼프 - 중국을 때리면 재선에 성공한다.
5) 영국 메이 - EU를 때리면 선거에 이긴다.
외계인이 쳐들어온다!!!
세계 7번째 성과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지표도 좋아졌다는데, 한국경제 망한다는 놈들은 대체 뭔 심보여.
꼴통들의 난리 부루스는 한 마디로 지네들이 죽을 맛이라는 것!
달리 말하면, 대한민국호는 꼴통들의 바램과 반대방향으로 잘 운항하고 있다는 것! ㅎㅎㅎ
민주투사 나셨네.
하려면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붉은 머리띠 매고 제대로 함 해봐라.
앞차 꽁무니와 연결하여 다음 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웃기셔.
일개 사무관이 아주 대통령과 맞먹으며 국가정책을 논의하려고 하는구나.
덩달아 부화뇌동하는 한겨레는 뭐냐?
군대로 치면 일병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에 대한 진지한 보고를 한다는 뜻인가?
입사3년차가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쳐죽일 놈 같으니라고.
일개 사무관이 정책 결정과정에
개입하려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등병이 사령관의 전략에 토를 달고 있어.
이후
짜장면 배달원 - 왜 건강에 안 좋은 탕수육을 시켜먹냐고 시비.
피자 배달원 - 경쟁사 피자가 더 맛있는데 왜 우리가게 피자를 시키느냐고 항의.
택배 아저씨 -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줘야지 왜 택배로 시키느냐고 핀잔.
나이 앞에는 당할 장사가 없는듯 하오.
하여간 희한한 넘일세.
앞으로도 기여할 기회가 있겠지요.
다음 서울시장에 민주당 후보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제전문가가 서울 시정을 맡아 한 번 다듬을 때가 되었습니다.
김동연의 소신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정무적 감각이 있다는 평가가 많았죠.
박근혜 때부터 망했는데
새해 첫날부터 조짐이
전 5급 신 모씨의 친구가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친구들, 동문들, 가족들이 나서는 이런 기현상에는 뭔가 감춰진 씨나리오가?
아주 기분 나쁜 흐름이!
일본의 신정연휴 동안 몰래 일본을 팔아먹을 기세.
트랙터가 등장하기 전까진 숫소도 역할을 했었지요. 시대가 이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