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ㅡ)
2019.01.24.
보통 부동산 투기는 개발가능지에 일단의 계획을 품고 있는 방아쇠 상태에서 알박기를 하는데,
손의원의 경우는 보장된 것 없는 적산가옥을 사들였다.
거의 폐가수준인데 문화재등록만 믿고 사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실제 4배가 올랐다면, 400% 수익인데 투기꾼으로 보면 초고수에 해당된다.
손의원이 초고수 부동산 투기꾼으로 설정하기에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맥빠지는 이야기...
의원직를 이용하여, 정부 예산의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받는다는 약속어음정도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게 있다면 목포의 박지원 의원이 먼저 군침을 흘렸겠지!!
인류를 계도하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