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점 자폐가능성 매우 희박이오.
23 omg!
헉
저는 14점.어찌보면 몰입도가 약해서인지도 모르지요.^^
어정쩡한 19점이라니..
저는 10점
씨팔이넹
차마 말할 수가 없군..
헉 되신 분은 조금 차분하게 다시 해보시오.
글고 많이 심심하신 분은 자폐증에 도전해 보십시오.
나는 일일이 체크해서 49점까지 맞췄는데 50점째 문항을 못 찾았소.
33점
46점까진 가봤는데. ㅋ
41411 11414
41144 14111
11144 14444
44141 44414
11141 14444
자폐완성!
술마시고 늦게 귀가하니 15점일세 하하하
두시간동안 했는데 48점 이상 못가겠네 ㅋㅋㅋ
헉 두시간~
50점으로 인정해 드릴께요. ㅎㅎㅎ
13점, 오차는 +/-3?
이제는 44점
20점?
이공학도 치고는 낮은 편
12점....^^
동의나 설명도 없이 또는 후에 불가피성을 알리지 않았다면 이건 환자를 거의 마루타 수준으로 가지고 논거아닙니까?
유명병원의사란자가 동네 뜨네기 돌팔이 짓을 하는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5.HTML?input=1179r
의학적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너무나 납득하기 어려웠던 이번 사건..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한국의 위대한 아티스트를 이대로 보내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살인이라는 데 100% 동감!
소장에 1cm 천공 + 동의 없는 위수술?
이건 명백한 의료살인!
국정원이나 기타 비밀 단체를 통해 깨알같은 복수를 하고 있을 거라는 음모론에 일표!
이승환도 좀 멋있음.. 이런 셀럽들이 숨어있지만 말고 더욱 많이 나와주어야 합니다.
근데 이승환이 동렬님과 동갑이라는건 좀 사기..ㅎ 동렬님 죄송..ㅎ
근데 여자편에서부터 궁금했던 건데,
물론 좀 귀찮고 더러 신체적으로 그러면 진짜 기분 나쁘겠지만
저게 전부 다 성희롱으로만 여겨지나,
여자가 너무 피해의식이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가, 했었습니다.
이번 꺼 초반에 나오는 남자도
이게 진짜 희롱이냐, 니가 판단해 봐라, 하잖아요.
'내가 예쁜 건 알아가지고 ㅉ~' 할 수도 있는 거고,
여자 10시간동안 108번에
남자 3시간동안 30번 넘으면 그게 그거고.
여자꺼는 기본 설정이 '남자 vs 여자'이고,
10시간이나 혼자 걸어놓고는
'여자인 내가 얼마나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봐라'고 하는 것처럼
너무 페미니즘적인 거 같았습니다.
털은 싹 밀어버렸군요. 아무래도 머리털을 제외한 가슴털 얼굴털 등은 시각적으로 지저분해 보인다는 인상이 강한거 같네요. 몸매가 드러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고요. 물론 거시기 털은 또다른 효과라는게 흥미로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