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가 하던 짓 따라하기.

대통령 될 목적으로 한국을 지도에서 지우려 했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요!!!!!!!!

왜들 중심을 못잡아.

좀 성급하게 예상하자면 브렉시트는 이뤄지지 않을것으로 보는데, 그 이전에 브렉시트를 주장하는 영국인의 속내가 딱 츤데레 양상.

EU의 정치적 결정이 영국에 영향을 미치고 영국은 스스로 해결이 안되고, 결국 세계인의 시선끌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스코틀랜드가 영연방 탈퇴건으로 한바탕 씨름을 한 것의 재현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섬나라 속의 작은 섬나라.

현재 여론조사는 잔류와 탈퇴가 대등하게 나온다고 해도 실제로 투표장에 가면 원래대로 투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시선 땡겼으니 목표달성. 영연방에서 초딩들과 담배좀 핀 경험에 의하면 영국인 자체가 츤데레 캐릭터입니다. 겉으론 개지랄하는거 같아도 그게 다 나 좀 봐줘하는거.

운전기사 하나 때려잡는건 일도 아니지. 

유죄이기는 하지만 집행유예 6개월이 적당한 양형입니다. 

신문기자들은 다 저런 걸로 밥먹고 사는데.

오송역을 만든것 자체가 잘못된 거죠. 

KTX 호남선은 천안에서 무정차로 익산까지 직진하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밀양에 가서 드러누워야 되는거 아녀?

알박기가 알까기

결과가 어떻든 레임닭은 뒤뚱

지랄하고 자빠졌네.

의사결정그룹을 만들지 않으면 절대로 민주주의가 안 됩니다. 

만만치 않소.

39경기에 10개 쳤는데 남은 경기는 90개.

그 중 80경기에 나온다 해도 30개가 간당간당. 

인간의 존엄성을 갉아먹는 하청문화 이제 그만 박살내자.

릴레이 웹툰 기대하고 있다.

김태호의 PD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좀 닮고 싶다.

미국은 괌과 하와이를 내놓고

호주는 대륙 전체를 내놓고

영국과 프랑스는 섬들을 다 내놓고

이스라엘은 영국으로 돌아가고 난 다음에 남중국해를 거론하는게 수순이죠.

영국의 나치들이 유태인을 추방한게 오늘날 이스라엘의 탄생동기.

이스라엘 유태인을 전부 영국으로 데려가면 문제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