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74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86 장미 한송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4-26 5023
3885 자국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10-17 5023
3884 개편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5-23 5023
3883 사자 출석부 image 36 이산 2019-12-11 5022
3882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5022
3881 그래도 조국이 알아주네 image 2 김동렬 2024-02-23 5021
3880 이강인 뺨치네 image 5 김동렬 2024-02-22 5021
3879 가을비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0-28 5021
3878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5021
3877 보름달 띄우는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7-05-09 5021
3876 즐기는 자를 어찌 당하랴? image 5 김동렬 2023-07-25 5020
3875 잠자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19 5020
3874 2020 새해 출석부 image 50 이산 2020-01-01 5020
3873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5-17 5020
3872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5019
3871 윤미향 할머니 수호단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06-05 5019
3870 사라진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8 5019
3869 무더위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2 5019
3868 멋진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06-17 5019
3867 수행바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09-11 5018